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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C.S-48] [충격속보! 미국 소아성애 게이트 터지다! 300여명 이상 종교인 성직자들이 남여 어린이들 1천여명 이상 지속적 강간, 성폭행! 거대한 하늘소리를 들으며 거짓된 종과 세상에 의(義) 없는 썪어빠진 영성인들에 대한 심판의 기류를 진단해본다!]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c_EGrfUQg4cY35sdJD37SQE8vd_B0HO4/view

 

#[속보] 미국 소아성애 게이트 터지다! 종교인 성직자들이 남여 어린이들 1천여명 이상 지속적 강

 

drive.google.com

 

 

 

글로벌 리스트 엘리트 지배층에 대한 대중의 분노로 당선된 미국의 트럼프 정부하에, 2018년! 바로 3일전의 미국 소식!
이전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정부하에서, 교황에게서 신을 보았다고 묘사한 아들 조지 부시 전대통령의 정부에선 생각할수도 없었던, 그동안 잘만 숨겨져왔던 엄청난 마각들이 까발려지고 있다!
이미지 순번대로~

1번: 필자는 8월 13일경, 한국교회가 불법을 자행한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130여회가량 내리쳤던 심판의 징조와 관련된 칼럼을 소개했다. 

2번: 바로 그 다음날인 14일,( 서울 하늘에 날벼락이 친 7일 기준으로는 1주일뒤) 
미국에서는 엄청난 소아성애 스캔들, 아니 게이트라고 할수 있는 사건발표가 있었다.
1400여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로 펜실바니아주 검찰총장이 그동안 300여명이상의 가톨릭 신부들이 1000여명 이상의 남여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을 성폭행했다는 발표이다! 
국내 언론에선 스치고 가는 식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이것은 역대 성직자 스캔들중에서도 매우 큰 이슈이다!

3번: 세계 정부를 지향하는 글로벌 리스트 엘리트중 상당수가 아이들을 희생제물로 바치거나, 
소아성애자임을 많은 이들, 음모론자들이 알고 있다.

4번: 사실 바티칸등은 예수회를 포함, 수많은 아이들 실종사건에 연루된바가 있고 
국제 형사재판소등에 안건이 오른사례등을, 필자는 그것을 2015년도 지난 블로그의 포스트에 다룬바가 있다. 
(1번의 대형교회의 훼방과 허위신고를 받아, 그 블로그는 폐쇄되었으나..)

6번: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소위 영적인 말을 대중을 향해하는 종교인이나 영성인들은 
그 자체로 이미 공인들이나 마찬가지이다. 헛된 소리를 하면, 또한 자신이 책임질수도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떠들기에, 또한 그것에 대해 잘못된 점등은 대중에게 비판받을 각오를 하기에..
애초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주장할수 있는 바이며, 또한 자신의 의견이 참되다면, 
또한 소위 영성인이란 자각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더욱 밝히고, 하면 될 것이다. 
과거 신천지와 특정교회등, 떳떳하다면 당당하게 앞에서 자신의 소견을 대중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악법을 이용해 명예훼손이니 뭐니, 더러운 수단들을 이용하여 뒤에서 밀고하기 바쁜 
실태를 까발린적이 있었다. 
매우 합리적 견해를 밝힌 필자의 글을, 당당하게 앞에 나서서는 한마디도 밝히지 못한채, 
뒤에서 예수를 배반한 유다처럼, 더러운 방식으로 밀고를 하여 게시물을 내리게 하고,
세태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를 6번의 지난 포스트 내역을 통하여 밝힌다. 
앞에서는 정정당당한척하나, 뒤에서는 더런 수단을 동원하며 세상의 공의를 지우기에 바쁜 
썩어빠진 영적 무리들이 차고 넘침을 밝히고자 한다.

이들 허위신고를 악용하기 바쁜, 자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끼친 피해나 과오는 생각조차 안하고, 
자신의 이미지 관리만 중요시하고, 밥그릇만 쫒기 바쁜 더러운 비즈니스맨같은 영성인들때문에, 
4번같이 이런 문제들을 진작에 밝히고 도마위에 올려, 대중이 각별히 유념하고 신경써야 할 내용들까지,
수많은 블로그의 음모론글들이 "하나님을 팔아먹기 바쁜, 이런 썪어빠진 영적집단"의 
훼방들에 따라 사라짐에 따라, 전달하지 못하였다.
이런 같잖은 훼방이 없었고, 블로그가 남아있었다면은 2015년도의 저 글을 통해서, 2018년 소개하는
외국 신부, 사제등의 최근의 소아성매매나 유아성폭행 기사들이 실제였다는 것을 
대중들은 3년은 더욱 빠르게 짐작하여 알수 있었을 것이고,
현지에 사는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좀 더 각별히 유의할수 있었을 것이다.


5번: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을 말하며, 뒤로는 이런 음행을 하면서, 
믿음있기에 면죄부를 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이들에게 신은 못박았다!
이들을 심판하려면 어찌됐든지 행적에 따라서 심판해야 한다. 
공의로운 것은 결국 그래서 그 열매가 떴떴한가 이다.
그들이 말로만 떠드는 믿음을 가지고 심판하면, 천국은 교활한 악인들의 소굴이 될 것이기에..!
 
7번: 예수 가라사대..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나느니라" 하였으나,
그 말을 무색케 하는 얼마전 뉴스에서 거의 북한의 투표방식과 같은.. 허울뿐인
"가하면 예하시고 아니면 아니요 하시오"에 대한 썪어빠질대로 썪어빠진 종교기득권의 세태를 풍자한적이 있다.
온갖 이권과 부정한 것들을 저 회당에서 마법의 반지와 같은 망치 한번으로, 
신의 뜻이라 개뻥들을 치면서 자신의 영달들을 위해 두들겼을 것이다. 

피자게이트와 미투사건분석영상때부터 수많은 즉각적 카르마의 심판의 시대를 경고해왔지만,

이것을 가톨릭 성직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실 모든 종교인을 넘어,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이며.. 단지 그 기준은.. 
두말하며 뒤로는 음행을 하였는가? 아니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았는가의 문제이다. 
물론 한국 교회의 썪어빠진 성직자들역시, 조계종의 주색,도박,횡령을 저지른 승려들 역시..
세상속에 그 죄과가 폭로되어, 심판당해야 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에 행할 것이요, 그들의 행적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라라."

나는 신에게 이렇게 말하며 칼럼을 끝낸다.
"하나님이시여, (저들의 행적과 행위들이 작금에 매우 더럽습니다.) 
저들에게 당장 심판을 내리는게 가한줄로 아뢰오! 땅~땅~!!"

P.S.) 후속뉴스 소개!
"수치·슬픔"…신부들 '아동 성범죄'에 침묵 깬 바티칸 [게시일: 2018. 8. 17.] https://youtu.be/v_MZrPonGoA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가톨릭 교구에서 신부들이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 침묵을 지키던 교황청은 결국 "수치스럽고 슬픈 일"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
펜실바니아주의 인구는 1281만명으로 집계된다. 그안에 교구가 몇개 있는지 모르나, 
6개 교구에서의 조사결과, 1000여명 넘는 아이들이 성폭행당했다면..
3억 2천 5백 70만명의 인구(23.2%가 가톨릭=7556만명 추산)을 가진 미국전체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소아성범죄가 있어왔으며, 

펜실바니아의 가톨릭 인구가 역시 23.2%정도로 본다면,  297만명의 가톨릭인구위에 형성된 교구집단에서 
최소 1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인데.. 이것을 표준편차로 놓고 본다면..
12억 5천만명이 넘는 가톨릭인구에서, 전세계에서 같은 기간 아이들이 소아성매매를 당한 숫자는?
비율이 같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 친다면.. 대략 42만 1천여명이 나올 것이다.
(교회만이 아니라, 보헤미안 그루브 등 사탄숭배 엘리트주의자들을 포함한다면 더욱 많을 것이며..)

단순히 "수치스럽고 슬픈일"이라고 유감표명하기엔 너무 유체이탈적 표현이 아닌가?
어떤 조직문화를 가진 조폭이 있고, 똘마니들이 아이들을 성폭행하다 사회문제가 됐다고 치자!
조폭두목이 나와서 "수치스럽고 슬픈일"이라고 하면 끝날 일인가?
원래는 좋은 집단이기 때문에 그런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할수도 있다. 
허나 그 조직문화가 결국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잠재성을 지녀왔고, 유발하지 않았는가?

가톨릭내에서 동성애가 용인됨은 사실 한참전에 공공연히 폭로되어 왔다.
*알베르토 박사의 예수회 증언 https://youtu.be/eao0v-_e-cw

 

https://youtu.be/eao0v-_e-cw?t=1213

 

*일설에 베네딕토 교황 16세 사임의 원인이 되었다는, 
바티칸 경찰, 고위 사제의 마약 게이 섹스 파티 급습 이야기.. 

http://www.todayus.com/?p=65305

 

http://www.todayus.com/?p=65305

 

www.todayus.com

 

여자와 자는 것은 절대적 금기인것처럼 해놓았으나, 
대신에 조직문화자체에 형제와의 사랑은 곧 하나님의 사랑과 같다는 식의 조직문화가, 
나이 차이가 있는 사제간에 이어지는 동성애가, 교리적 문화로써, 좋은 것처럼 용인하게 만들었고, 한발 더 나아가 아동성매매로까지 이어지게 만들었다.
어떤 것을 부정하다 하여 금기로 하였으나, 그것이 결국 더욱 부정한 일들을 불러온 격이다!
소수의 영적각자들의 모임이라면 모를까? 
거대조직에서 결국 성욕은 단순한 법규나 강령만으론 제대로 콘트롤 될수 없으며, 
성욕의 제한은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차라리 최근 붉거진 조계종 스님들처럼.. 화장실에서 변장하고 단란주점이나 가며, 불법도박이나 즐기며, 
성매매업소를 가는 것이 낳았을 것이다. 그 자체가 좋다는 게 아니라~
굵직한 썪은 고름이 결국은 곪아터져, 남여를 가리지 않은 아동성매매란 경악할 일들이 터지게 되는 것에 비하면!

[2018.8m.17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48] [충격속보! 미국 소아성애 게이트 터지다! 300여명 이상 종교인 성직자들이 남여 어린이들 1천여명 이상 지속적 강간, 성폭행! 거대한 하늘소리를 들으며 거짓된 종과 세상에 의(義) 없는 썪어빠진 영성인들에 대한 심판의 기류를 진단해본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SdZkc51jNEUP1aM9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1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3번의 계정폭파와, 서브 2채널까지 제 모든 역량을 때려부으며 만들었던, 모든 영상 공유합니다. 2014년부터 한 800여편 영상을 만들었나.. 걔중에 음모론 채널 영상만 300

charlieman.tistory.com

 

[2022. 1. 9. 오후 18시 57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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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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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바3(하단), 찰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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