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50] [최근들어 전시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액션배우 홍콩스타 성룡의 어두운 모습과 아들,딸 수난사, 인생만사 새옹지마(塞翁失馬)를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행로, 666과 관련..

원제목: [C.S-50]  [최근들어 전시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액션배우 홍콩스타 성룡의 어두운 모습과 아들,딸 수난사, 인생만사 새옹지마(塞翁失馬)를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행로, 666과 관련된 천운적 뮤비이야기!]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YRzJlPIdUUWeYLuF18JSoNUiDvyTuplP/view

#어두워진 모습의 성룡의 노년.png

이미지 순번대로 설명!

 

 

 

 

1번: 젊은시절 한국에서도 엑스트라를 했었고, 이소룡의 바톤을 이어 홍콩의 최고 간판 스타로 자리잡은 성룡! 
 CG가 없던 시대에, 엑스트라를 쓰지 않고 뛰어난 무술능력으로 온갖 위험한 연기를 도맡아한 그의 연기무용담은 이후의 세대들에겐 불가능한 업적처럼 비춰질 것이다. 그의 즐거웠던 무술영화들은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주며, 온 세계인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었었다. 
하지만 그의 최근 노년에 이른 그의 모습은 약간 어두워진 느낌이며, 
사탄숭배의 기수 연예인인 레이디 가가 등을 통해 너무나 잘 알려진 한손바닥으로 얼굴반을 가린 
흔히 알려진 전시안의 포즈가 눈에 포착된다.

 

2번: 그 자신은 그렇게 큰 과오가 없으나, 최근 몇년전부터 급락적 인생행보를 맞고 있는 자식들의 수난사가 이채롭다.
2015년도 성룡의 아들은 마약파티에 연루되어 중국에서 당시 한참 사형이야기가 오갔으며, 
홍콩에서 성룡은 다른 홍콩독립을 지지하는 배우들과 달리, 변절자로 욕을 먹는데.. 사실 성룡이 중국을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필자는 이해가 간다. 
그 당시 아들이 마약사건이 터졌을때 중국은 지금은 독재의 수단으로 전락한듯 하지만, 시진핑의 반부패 운동, 특히 
마약사범등에 대해서는 얄짤없이 대부분 사형을 때리는 분위기였고, 성룡의 아들또한 형평성에 놓고 본다면 충분히 사형도 받을 분위기였다. 

최근 2일전 대만총리가 중국에서도 잘나가는 대만회사 커피샾의 미국지점을 방문하고, 기념품등을 받은 것을
중국 뉴스가 때린뒤로 중국내에서 대만을 지지하는 기업이 중국본토에서 돈을 번다는 괘씸죄로 일파만파 불매운동을 일어나는 것을 생각해보면, 중국이 영토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 것에 얼마나 민감한지 알수 있다. 
성룡이 그 당시 다른 홍콩배우들처럼 독립문제가 불거질시 홍콩독립을 지지했다면? 당시 그의 아들은 이미 마약으로 체포된 상황이었고, 그의 아들은 아마도 사형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당이 최우선인 중국에서 사법부는 능히 그럴만하다.
다행히 성룡은 예전부터 중국에 재난등이 터질때 많은 기부를 했었고, 중국을 지지한이상 중국의 간판배우이기 때문에, 중국은 그의 아들에게 이례적으로 매우 낮은 형량과 벌금의 솜방망이 처벌을 해줬다. 
중국에서는 많은 홍콩배우가 독립을 지지할때, 성룡과 같이 매우 저명한 인사가 한명이라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해주는 것은 그 입장을 지키는데, 매우 플러스 포인트가 될수 있는 요소이다. 
사실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같은 상황에서는 99%가 자기자식을 살리는 선택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아버지로서 자식을 살리기위해서 그는 중국쪽에 붙을 수 밖에 없던 인간적 입장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들문제가 꺼지기 무섭게, 다시 성룡은 사생아인 숨겨진 딸의 문제에 시달린다.
모자관계가 안좋았는지, 딸이 아동학대와 마약혐의로 어머니를 고소하고, 다시 재고소를 하고 자살시도를 하고,
그의 딸이 도와달라고 했으나, 성룡은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고, 그 뒤에도 그의 딸은 가출, 반삭발을 하고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하고, 최근에는 쓰레기통을 뒤지며 사는 노숙자의 모습이 포착되어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
(성룡딸의 여자애인 주소:  https://www.instagram.com/andiautumn/ )

그 자신의 추락은 없었지만, 거의 수직강하에 가까운 자식들의 수난은 그가 성공했던 배우였던 만큼, 
그 추락의 깊이도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왠일인지 요즘 성룡의 모습에선 웃음기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그는 과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자신의 성공을 산 것일까?

필자가 음모론을 시작한 것은 분명 처음엔 많은 흥미와 재미도 있었으나, 또한 천운에 의한 부분들도 많았는데, 
오늘은 잠깐 그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3번: 악마뿔을 한 여주가 나오는 애니 C에서는 현재의 행운을 사기 위해 미래의 자산을 끌어오는 장면이 묘사된다!
*C 애니뮤비1, 머니(Money)- 신해철(Shin Hae Chul) C 애니뮤비 [CRAMV-022 추출, P1] 
https://www.youtube.com/watch?v=PHx1TJecqV4

 

필자는 뮤비를 만들때 이런 천운적 요소를 매우 많이 접했는데, 
사실 필자가 이 뮤비를 제작한 시점은 2014년 5~6월, 
음모론을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연재하기 13개월 전쯤의 일이었고, 그당시엔 음모론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 당시속에도 노래가사와 장면이 어울린다 생각해 만든 뮤비속의 
이 애니 장면속에는 666숫자가 나오는데, 재밌게도 필자가 우연히 떠올려 만든 머니라는 곡, 
신해철의 넥스트 앨범도 알고봤더니 최근 알았는데 666!
그의 앨범속에 101이 계속 이어진 문양, 한참뒤 나타난 프로듀스 101은 역시 피라미드, 전시안이 많이 나온다.
그뒤로 신해철은 리부트 앨범당시 역시 전시안 싸인(=결국 필자가 최근 666과 동일한 의미로 결론을 내렸던)을 하고 나오고, 
(기타 강남스타일 앨범의 전시안과 666상징 역시 참조..)
얼마되지 않아 알수없는 의료사고 미스로 의문사하게 된다.
노무현대통령당시 그의 무덤은 피라미드와 전시안형태의 무덤이 세워지고, 거기엔 앨범자켓 당시 
666과 함께 새겨진 호루스눈이 역시 새겨진다.

종종 느끼지만, 필자가 음모론을 하는 것은 꼭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은 아니며, 
음모론을 알기 전에도 신해철이 살아있었을 당시에도 우연히 영감으로 만든 뮤비속에 
영상과 그의 노래속에 모두 666의 단서가 담겨있던 것이다.
때때로 이런식의 내가 탐구한다기보다는 연관되는 정보가 천운처럼 절로 다가온다고 느낄때가 매우 많다.
내가 하기 싫어도 일련의 우연속에 정보가 제 발로 굴러들어오며 단서들을 찾도록 하는 이런 경우가
예시외에도 무척 많았다. 
고로 현재 필자가 적그리스도 총집편과 666에 대한 경고를 하기 까지는, 
어찌보면 신의 인도를 받아서, 천운에 의해 할수도 있다고 볼만한 요소가 많은데..

근데 필자는 2010년 시나이산에 올라가, 진리를 보여달라고 신에게 외쳤던 이후로..
( https://drive.google.com/file/d/1G-HVghyEpZ622NkIlVqp6XiLtjoy3PxJ/view )

시나이산- 복사본.jpg

 

 

이런 천운들이 있고, 국내최초로 적그리스도 번역과 영상등...적그리스도 발견전에 우연히 감흥에 의해서 
산상수훈 뮤비등을 제작했던 점등.. 플랫어스 영상을 히트쳐서 대중화에 기여하고, 집에 그려진 숫자 7을 보고 불의 고리를 플랫어스 지도에서 똑같이 뒤통수 나온 숫자 7을 세계최초로 밝힌점등
또한 순전히 천운적인 우연의 요소에 의한 발견들에 의해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1~3부를 소개한등.. 
의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그 시나이산에서 외쳤던 신이 누군지는 모르나, 만약 야훼이고, 
만약 나를 계속 우연적 정황속에 도와 이런 정황들을 알게 하는 신이 야훼라면..
필자가 이런 음모론을 알리는 것은 사실 신이 이걸 드러내기를 원해서이다라는 가설을 생각할수 밖에 없다.
만약,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중 일련의 우연적 부분들이 바로 신의 인도에 따라서 하고 있는 일이라면,
신은 지금시대 주여!주여! 내면속으로 돌아가 묵상하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통제되고 그 기만속에 유린된 수많은 가학들! 플랫어스를 통한 사탄의 지구 매트릭스나 빌더버그,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 전시안과 666의 실체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리고 수많은 종교단체들이 숨긴 부정과 전횡, 암적인 열매의 결과들을 신 스스로가 지금시대 드러내길 바라는 것이 된다.

그것이 필자가, 때때로 하나님을 묵상했는데 주님은 이런 문제를 덮고 평강속에~ 
묵상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헛소리를 하는 크리스천들이 찾아오면 개차반처럼 화를 내는 이유이다.
이들이 말로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제멋대로 거꾸로 하고 전횡을 하는 셈이 되기 때문..
적어도 필자가 느끼기엔 그렇다. 신의 이름을 팔아 헛말들을 지어내며 너무 제멋대로 이용하고 있다.
만약 내가 시나이산에서 야훼라는 신의 인도에 따라서 지금 일을 하고 있다면, 
가설상 이들은 바로 야훼에 대적하는 주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물론 그러나, 그 신에 대한 정의가 
지금 세상에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오직! 주님하며 시인하고 믿기만 한다는 
천국간다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고 거기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내가 신에게 받은 사명이 있다면? 있더라도 그것은 한 종교집단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현재의 기독교의 집단, 특정 가톨릭이나 특정 개신교, 특정 교리들을 주장하는 계파 집단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현재의 종교가 잘 굴러가고 있다면...사명을 받을 일이 없을 것이며, 
수없이 전횡이 되기 때문에.. 누군가 사명을 받는 일이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열외자의 눈으로써 그것이 세상공의에 맞는가를 평가하고 옳은것은 옳고, 틀린것은 틀리다고 하는 절대적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적 관찰자의 역할로써 평가하는 것일 것이다.
오늘날의 종교는 심판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제대로 잘 수행되고 있는가? 그것은 그 안에 속한 집단들에선 
중립성이 없고 팔이 안으로 굽기에 공정한 잣대로 바라볼 외부인이 필요할 것이다.

만약 야훼라는 신이 왜 수많은 기독교인을 선택하지 않고, 나를 선택하였다면 내가 추정하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그래서 만약 시키면,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해 그 일을 할 것인가? 아닌가?
그들에게 이 경고의 일을 사명으로 내린다면 과연 그들이 실제로 일사천리 할 것인가? 아니면 주말 드라마와 야유회 핑계로 한 없이 이일을 제낄 것인가? 
근데 필자가 3년여간 수많은 토론을 해보니, 신이 만약에 경고를 하라고 그들에게 시켰더라도, 
수많은 다른 우선순위와 핑계거리를 말하며, 하지 않을 종교인들이 태반이었다. 

그들은 너무 지나치게 말들이 많다. 
그리고 너무 많은 우선순위를 논한다. 필자가 하루 17시간 해서 하루동안 자막제작할 일들이, 
외부의 형제들에게 맡기면, 하루 이틀, 이런일 저런일때문에 안되고, 결국 한달이 지나서 결국 못하겠다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요컨데.. 이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마누라고 사업이고 내팽개치고, 최우선순위로 해야 하는데, 드라마, 영화, 축구감상, 계모임, 친구 결혼식등.. 이 일을 하지 말아야 할 너무 많은 우선순위를 빼곡히 쌓아놓은 사람들이 현대에 태반이기 때문이다. 

많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지 실천한다고 구원받는거 아닙니다. 이런 표명을 하느라 세월을 다 보내기 바쁘나, 필자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실천하려고 하면서 살아온 경력이 있다는 것.. 단지 그 차이일 뿐일수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행하면 다른 사람들이 위기에 빠질때 그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필자는 별로 그들이 말하는 주님에 대한 시인, 순종, 이런 현대 종교가 이래야만 종교인이 된다고 인정한다는 의미들에 대해서 신경쓴적이 없다. 그러나 성경책을 보면서 이런 부분은 참 좋은 말이군했고,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주어라" 이런 말들을 말그대로 실천하려고 했고,
결과, 필자가 서른살 이전에 물과 불속 교통사고 등에서 구한 사람의 숫자가 7명이었다. 
어떤 대화로 정신적 위안과 헤쳐나갈 용기를 줬다는 추상적인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재해현장에서 길지나가다 나름 목숨을 걸고 구한 사람의 숫자가 실제로 7명가까이 됐다는 것이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항상 예수님을 사랑, 오직 주님! 이런 말들을 하나, 평생을 살면서 한사람도 구한 경우가 희구하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하라고 한 실천의 말들은 행하지 않은 것이다. 
"너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런 구절을 읽을때, 
그런 것을 삶에 적용할 실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터디의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종교가 지향하는 인간에게 권면한 실천사항! 그 실적에선 대한민국에서도 필자의 실적을 상회할 사람이 매우 희구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삼성의 이재용을 본다고 해도, 혹은 수많은 대형교회의 목사들을 본다고 해도 떴떴하다.. 누군가는 재물을 성공했고, 누군가는 영성계를 주름잡지만, 
그들이 타인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구하며 물속에 띄어든 경우가 과연 1명이라도 있을까?
신이 행하란 것을 실제로 행한 실적에서는 필자가 그 사람들에게 꿀릴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앞에서는 하나님을 말하면서 재산을 챙기고, 뒤로는 음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누구나가 인생 수십년을 살면, 길을 지나치면서 사람을 구할 기회가 몇번은 있었을 것인데..
회개하라 외치는 그들이 살면서 정말 공의대로 단 한사람이라도 구한 일이 있는가?
필자는 실제로 있다. 바닷가속에서 떠내려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낸 사람들을 구한적이 5명,
싸이월드 미니홈피 랜덤타다 자살예고를 한 사람의 글을 보고, 생판 모르는데 만나자고 해서 얘길해서 되돌린적이 1명, 교통사고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가장 먼저 가서 119을 불러 올때까지 조치한적이 1명, 
기타 도로가에 술취해서 드러누워 차들에게 깔려 죽을수 있는 거지같은 할머니와 아저씨를 억지로 들어서 길가로 끌어낸적이 2명.. 
필자가 실제로 추산을 해보니 사람을 구한게 9명인데,  만약 그 사람이 필자보다 1명더 얹어 10명을 구했다면, 그는 말할 자격이 있을수 있겠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도 단한명도 구하지 않고 지나친 사람들이 찾아와 회개해야 한다고 외치면 그것이 뭔 우스개소리인가 하는 말이다.

결국 야훼라는 신이 만약 나를 선택했다면? 하늘에 재물을 쌓아야 한다는 백날의 설교가 아니라, 실제로 하늘에 재물을 쌓는 노력과 포인트에서 우리나라에서 앞섰기 때문에, 달리 그만큼 포인트를 쌓은 종교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라는 구절에 의거하여.. 신은 행하는 의인을 원했고,, 
어찌됐든 누가 더 자기일을 하는데 쓸모있는 소금처럼 일할것인가의 측면에서, 
주여!주여!에만 시간을 다보내고 행하지 않는 자녀들과, 
행하는 바리새인중에 결국 바리새인을 선택했다는 뜻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잘해서였다기보다는, 기왕지사 주를 매일같이 찬양하는 자녀였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실천의 포인트를 쌓은 이가 오죽 없어서 기가 막혀서, 
그나마 필자를 골랐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위 구절에선 근데 율법을 듣는 이유가 최종적으로 의인이 되기 위한 것임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가?
본인들이 믿음을 가지고 종교집단에 출석하는 이유도 설교를 듣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고 그럼으로써 ""너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에 의거하여 그런 지도와 같은 안내 이정표의 말들을 잘 숙지한후, 천국갈 조건을 달성, 실천하여 천국에 들어가기 위함이 아닌가? 결국 행함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천국에 못들어가는 것인데,
그 믿음들은 그로 말미암아 무언가가 되기에는 결국 역부족이었고,
오늘날 보면 행함을 다들 중요시 하지 않으니, 야고보의 말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곧 죽은 것이니라"
입에서만 뱉어지는 허탄한 믿음들이 되어 버렸으니,
현세의 달콤한 수고로움이 없는 가르침을 선택하고, 사실 대부분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부분에 대한 실천력! 결국 야훼라는 신이 필자를 선택했다고 만약 가정을 해본다면? 
그것은 믿음만 말하고 실천을 안하는 오늘날의 수많은 종교인들과, 
종교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나, 중요한 구절들을 실천하는 필자중에서..
누가 더 자신의 일에 도움이 되고 쓸모있는 역할을 할 것인가에서, 그들보다 필자쪽에 비중을 두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Why? 전자는 시켜도 주여!주여!만 하느라 막상 이 경고의 일들은 행하지 않을 것이며, 
후자인 필자는 이게 정말 세상 큰일이군이라고 느끼면 지체없이 바로 해나갈 인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설명했듯 수많은 천운에 의해서 음모론이 때때로 필자가 연구해서가 아니라 눈앞에 그냥 나타날때가 있었기 때문에, 또한 지난 3년여간 매일같이 하늘에서 굉음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에, 또한 마침 2015년도에 지진을 블로그에서 경고했고, 세상 아무도 주의하지 않았으나, 2016년도부터 국내 지진이 6배이상 급증하고, 세계재난과 이상기후현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에..실제로 그런 일들을 겪어보면 태만하기는 힘들다.
적어도 필자는 일사천리 최우선으로 그 일들을 해왔다는 것이다.  

물론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고 간섭할 생각이 1도도 없다. 자신들이 어떤 조직체에 있고, 그들이 말하는게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서도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믿고 행하면 된다. 어떤 조직체에 있는데 전횡을 하고, 단순히 아까운 세월과 시간, 보상심리에서 그것을 억지로 붙들고 있다면, 나와서 새출발 하면 된다. 
최종적으로는 타인의 판단을 따라도 본인들의 책임으로 지게 되며, 그들이 날 속였다 변명할 여지가 없으며, 
본인의 판단도 본인들이 책임을 진다. 이 세상에 본인들의 판단을 타인이 대신 책임져주는 경우가 없고, 타인들의 판단을 따랐다고 해도 그 타인이 책임을 져주는 경우는 없다. 물질적으론 있을수 있어도, 
자기 자신의 양심을 속일수 없는 영성적 문제들에선 절대로 그러한 것이다.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길 좋아하나, 실로 그러한 것이다!
타인의 판단이 아니라, 본인들의 판단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들어 또 영적인 소리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한마디 하고 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신을 운운하면서 꿈에서, 혹은 무슨 음성을.. 혹은 책을 보면서 깨달았다 이런 말들을 하며
아들 수능시험을 볼때, 혹은 마트에서 더 맛있는 생선을 고를때 주님의 은혜가 있다는 간장인지 간증일지 모를 말들이 참으로 넘치나, 
필자가 볼때 신이란 것은 모세의 시대가 수천년 지난 오늘날, 그렇게 수많은 가정주부들의 일상적 조언을 위해 사사롭게 등장하지 않으며, 
적어도 필자의 경험으로 보자면, 인과율속에서 조정하면서 때론 우연을 빙자하여 이끄는 존재라는 것이 합당할 것이며, 
그것을 아직 겪어보지 않았기에 수많은 말들이 그렇게 범람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꼭 좋은 것이라 할수도 없고,  오히려 본인들 삶에 매우 피곤한 일들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아들 수능이나 저녁꺼리 반찬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전체의 문제나 공의를 걱정할 그릇이 아니라면.. 
당신들에게 그 무거운 과업이 짓누를일은 없을테니 안심해도 좋다. 
2015년도엔 이런 영상이 많았다. "주님이 헌금박스위에 앉아서 여러분들의 신심을 지금 지켜보며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다는 둥, 아니라는 둥"
"십일조는 천국 자격을 위한 님의 신심의 시험입니다" 그들은 신을 이야기하나, 신이 정말로는 없다고 믿는것처럼 여기는 듯한 이해관계넘치는 말들만 가득히 한다. 
신이 실제로 지금 이 땅에 나타난다면 매우 곤란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신을 직업으로 말해왔으나, 남들에게 사사로운 영달을 위해 그릇되게 말한 영적 리더들이다.
조금이라도 겪어본적이 있다면, 그렇게 사사로운 말들을 감히 하지는 못할 터인데..! 

글을 마친다. [2018.8m.19d, Charlie Conspiracy]

시나이산- 복사본.jpg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50] [최근들어 전시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액션배우 홍콩스타 성룡의 어두운 모습과 아들,딸 수난사, 인생만사 새옹지마(塞翁失馬)를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행로, 666과 관련된 천운적 뮤비이야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SCaBtUYUaelCuBmd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22. 1. 9. 오후 20시 02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