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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f8Wbq_iul9bvcJpT0H5OfxUhVf1Q13P0/view

 

#음모론적으로 보는 한국교회에 대한 심판의 징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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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8] 칼럼의 보강자료편, 음모론적 분석편이다...
추가적으로 찾아낸 기사에서 2018년 8월 7일엔 마른 하늘 날벼락이 서울에서 136회 쳤다는 뉴스가 찾아진다.
그날은 8월 7일 예장총회가 자신들의 헌법을 기만하고 8대 7로 가장 큰 거대교회의 세습을 인정, 
간략히 줄여서 말한다면 "한국에서 가장 큰 교회단체가 양심을 팔고 부귀영달을 쫒느라 하나님을 팔아넘긴 날"로 해석해 볼수 있을 것이다.

기사를 찾아보니 과거 2018년 3월 22일은 자정노력을 위한 세습철회를 위한 성명서가 발표된 날이다. 
날짜 계산기를 통해서 계산을 해보니, 

한국 교회에 의한 자정노력에 대한 촉구를 한 날로부터 그 개혁이 실패한 매우 심판받을 상징적 사건까지 138일..
그날 예장총회가 있던 서울에는 136회의 마른하늘 날벼락이 친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그동안 개선할수 있는 유예기간을 충분히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늘의 뜻에 어긋난 결정을 했고, 그 결정이 확정되자 마자, 하늘은 지체하지 않고 당일 거의 그 개선의 유예이간에 달하는 136번의 날벼락들을 보여준 것이다.
본인들은 가장 공의롭게 결정했다고 하였는데, 
하늘이 보기엔 날벼락이 수백회나 칠만큼 불의로운 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일은 언뜻 보기엔 그렇게 전쟁이나 테러에 비해 큰 사건같지는 않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단체가 공식적으로 신의 뜻을 전횡하기로 한 결정을 
공의로운 판결이라고 선언하고 수도없이 앞으로 발생할 타락으로 이끌 전례를 예시했다는 면에서, 
상징성이 크다! 신이 정말로 살아있다면, 신을 팔아넘긴 것과 같은, 불의를 정의라고 둔갑시켜 멋대로 전횡하는 이 사건은 신이 보기엔 가장 가증한 일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쩌면 그 흔치않은 소리조차 없는 날벼락을 한시간동안 수백회를 해당지역에 때릴 만큼! 
더 이상 인간집단에 유예기간이나 공의를 회복하기를 바라지 않고, 상기 건은 신 스스로가 나서서, 
직접적 천벌과 심판의 의지를 보여주는 싸인이라고 해석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마른 하늘 날벼락은 상서로운 일인가? 아니다. 삼국지나 수호지등 중국 고전을 읽어보면, 
대략 십상시나 동탁의 난과 같이 나라가 어지러울때나, 간신이나 역적들이 중요 자리들을 꿰차고 득세할시에나, 한번쯤 칠만한 그런 현상이다!

음모론적으로 본다면 이번 사건은 앞으로 하나님or신이란 존재가 그동안 
하나님을 대언하여 신자들에게 전횡하고 자신의 권세를 유지해온 거짓 주의 선지자들에 대한 심판을 예고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정말 궁금한 것은 만약 이 날 세습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어도,
과연 당일 서울시에 매우 희귀한 130회가 넘는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 쳤을가인가이다. 사실 알 길이 없다.
자연적 우연의 사건으로만 볼수 있는가? 영적인 일들에 대한 하나의 경고적 사건으로 봐야 하는가?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다!


사실 이 칼럼은 중립적으로 필자특유의 평소의 음모론적 정황이나 퍼즐 맞추기적 글이지만, 
 한국의 교인들이 본다면 탐탁치 않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이것을 교회가 아니라, 이슬람이란 명사로 바꿔서 생각을 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저것은 하늘이 천벌을 내릴 싸인이요! 심판을 받아도 충분히 싼 일이라고 동의하는 의견을 달지 모른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2018년 8월 7일날, 우리나라에선 큰 정치적 사건은 딱히 없었고, 영적으로 가장 큰 일이라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예장총회라는 곳에서, 거대교회의 세습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사실 세습이 그리 큰 문제인가? 적자이고 가난한 교회라면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해당 교회가 년간 1천억원의 재정을 가진 대형교회이기 때문에 말이 많은 것이고, 
그간  1천억대 비자금 논란등으로 재판까지 오른적이 있었기 때문에, 
영적 리더들의 부의 세습과 타락에 대하여 경계하는 것이다.

여유가 있다면 겉옷을 벗어주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과부와 고아를 돌보라는 야고보의 가르침과 무색하게..
오늘날의 교회는 영적 비즈니스 단체로써 너무나 많은 돈줄을 가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황금의 이해관계에 집착을 한다. 필경 그것은 썪고 타락을 불러 일으킨다.
1천억의 잉여금이 있다면 그중 1백억이라도 난민들을 위해 무언가를 했다면 그렇게 여론이 나쁘지는 않았겠지만,
정작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엔 인색하며 계속 탐욕을 챙기는 모습에..
이미 민심의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어쩌면 코앞에 닥친, 하나님을 섬긴다 말하며 
갖은 음행에 정신이 팔린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혹은 임할지 모르는 심판의 역사들이..
많은 대중들에게 신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유익한 교훈이 될지도 모르겠다. 

매우 흔치 않은 일이, 또 매우 흔치 않은 상징적 사건의 날 일어났다!
하늘이 진노한 날벼락의 싸인이 쳤으니, 신의 역사함이 어떤식으로 작용할지,
그동안 신의 이름을 전횡하며 제멋대로 부귀영달과 불법, 권세를 추구한 사역자들이 
어떠한 천벌같은 사건들을 겪으며 심판받을지,
관심을 가지고 대중들은 지켜보자!  

[에스겔 7:26~]
해악이 해악 위에 더하여지고 소문이 소문위에 더하여지면,
그때에 그들이 선지자의 환상을 찾을 것이나,
제사장으로부터는 (그들이 세운 그릇된) 율법이 없어지고
장로들로부터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잔꾀들과) 모략이 없어지리라.

[2018.8m.13d, Charlie Conspiracy]

 

#음모론적으로 보는 한국교회에 대한 심판의 징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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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40] [8월 7일 왜 하늘에서 136회의 날벼락이 서울에 떨어졌는가? 한국 교회를 강력히 직접 심판, 응징하겠다는 하나님의 싸인인가? 음모론적 분석]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KhdsOpShnpPr_uxh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1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3번의 계정폭파와, 서브 2채널까지 제 모든 역량을 때려부으며 만들었던, 모든 영상 공유합니다. 2014년부터 한 800여편 영상을 만들었나.. 걔중에 음모론 채널 영상만 300

charlieman.tistory.com

 

P.S) 138일만의 교회개혁 실패를 이야기했지만, 이 138이란 숫자는 훗날 2019년 12월말,

필자가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소개할때, 의미깊은 숫자이기도 하다!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2021. 2. 28)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필자의 블로그 홈 공지에는 Vm의 계시가 상단 언제나 소개되어 있다. 이 계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단순하다.. Vm이란 인자의 이모티콘 형태의 영문알파벳을 검색하니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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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8. 오후 17시 40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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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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