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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C.S-38] [교회세습문제!- 야훼를 외치며 뒤로 음행을 행하며 사익을 위해 전횡하기 바쁜자, 야훼가 직접 심판을 내리칠 것인가? 당일 결과발표 이후 서울, 1시간 동안 해당지역 마른하늘에 천둥소리 없이 번개만 친 2018년 8월 7일, 진노한 듯한 하늘의 이적!]

 

*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O6u-6WifEoD4NmyKBv2IPzzwzqvYmDr_/view

 

#세습문제와 마른하늘 번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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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필자의 일루미나티 음모론 허위신고의 지난 정권과 유착이 심한 특정대형교회, 주체임을 밝혔었던...
며칠전부터 다시 여론에서 특정 교회의 세습문제로 시끄럽다!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8월 7일 오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총회 재판국은 세습결의에 대해 유효 판결이 내렸고, 
8월 7일 저녁8시, 서울에 한시간동안 마른하늘 천둥소리 없는 번개가 수도없이 내리치는 이적이 발생했다!
이게 과연 축복의 싸인 같은가? 그렇다면 3대 세습째인 북한은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인가?

야훼를 외치며 전횡하는 자는, 야훼에 의해 직접 심판받음이 가장 공정하고 합당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심판이 큰가 하고, 그 심판을 직접 하실까 고대하라!

[C.S.-15] 칼럼을 쓰면서 8월 1일, 필자는 쭈쭈바를 사러가면서, 
하늘에다 심판의 기도를 올렸다고 말한적이 있다. 
"입으로는 주를 말하고 믿음을 말하고, 천국을 말하며 남들앞에 자랑질만 앞다투어 쳐하기 바쁘나, 
행적이 전혀 어긋나기에만 바쁜 위선된, 스스로 자칭 주의 자녀들부터 부디 심판하시길!" 

지난 정부가 많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음모론적 폭로와 지난 정부 비판을 많이 다뤘던 
필자의 블로그를 폐쇄했을때, 
누가  됐든 그를 지시한 최고 책임자들부터 심판이 임하길 기도했고, 
우연인지, 2주후에 지난 정권의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아주 가끔씩만 필자가 시나이산에서 진리를 보여달라 외쳤던 
그 이름모를 신에게 기도를 한다. 이번에는 다시 1년 6개월만에 심판의 기도를 하고, 
2일뒤 피지사태를 보고 소개, 4일뒤 브라질도피기사,
6일뒤 세습허용날 마른하늘에서 1시간동안 번개가 친 사건과 상징적 사건들,
다시 언론에 의해 심판받는 이들이 자신의 과오를 그대로 드러내며 속출함을 본다! 


필자는 정말 기도를 잘하지 않는다. 1년에 한번?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을 도와야 할때는 
기도하지 않고 그냥 시간들여 영상을 만든다. 
행하지 않기 위해 갈음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행할수 있다면 먼저 행하고 그 행할수 있음을 감사의 기도로 하는 것이 
필자가 홀로 이해한 성경의 정신에는 더욱 맞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가를 당장 위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때 그걸 하기 귀찮아, 
기도로써 말로만 위하는 것은 야고보서의 정신을 위배하는 삿된 것이요,
주기도문 자체가 부귀와 권세를 달라고 하던 내용이던가? 일용할 양식을 얻음에 감사하며 살라하지 않던가!
당장할수 있는 것은 당장 하고, 그것을 할수 있음에 감사함의 기도정도만 올리는 것이 정법이기 때문이다.


선실천 후기도가 맞으며, 선기도 후실천(?), 아니 선기도를 하면 후실천은 대부분 오지 않는데, 
그것은 실천을 하지 않기 위해 대부분 그것을 말로만 갈음하기 위해 선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고로 누군가를 위해 잘되라 생색내는 기도는 하지 않고, 심판의 기도만을 하게 된다. 
세상에 저런 일들은 정말 썪어빠졌다고 느낄때, 
대놓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세상에 쉬운 교훈을 남기나, 
정의와 선을 행하여야 할 자들이, 정의와 선을 말하면서 교묘하게 영적 말들을 섞으며 악을 지지하는,
뱀과같이 현혹스런 어지러움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며 수많은 인생들을 침식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그런 색다른 차원의 사악함, 매우 세련되게 타락을 모르고 타락에 젖게 하는 영적인 현혹들이, 
신의 이름을 버릇처럼 말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다들 선지자의 환상에 젖어서, 
열라게 심판받을 소리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21세기에 이토록 도처에 넘친다는 것은 필자가 음모론을 운영하면서야 비로서 알수가 있었다.

지금이 말세이긴 한가보다! 먼저 대부분 배도가 일어나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최근 적그리스도의 일거수일투족을 경고하고 있으니.. 지금이 말세라면..?
교회 대부분이 배도의 길을 걸어가고 그릇된 가르침들을 쫒아가고 있어야 성립된다. 

근데.. 세습이니, 피지니 브라질로 토끼니, 신도 성폭행이니, 암매장이니, 귀신쫒고 타작하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한다고 반병신 구타니, 무슨 피가름이니 산속에 감금되어 예수 피!피!피!외치는 자들이니..
국내에도 연일 나타나는 주의 대리자나, 성령의 분신이니 넘치는 이 연일같이 일어나는 참담한 열매들은,
지랄도 이런 생지랄들이 없고, 배도의 열매를 이루고 있음을 역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중에 대한 매우 흔치 않은 육성이라 전해지는 산상수훈엔 얼마나 좋은 말들이 많은가?
******************
*[마태복음 7:13~2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필자는 즉각적 심판이 발동하는 수많은 정황들을 소개하면서, 
지금 시대는 떨어지는 낙엽조차 조심해야 하는 시대라고 누누히 말해왔다!
근데 하늘(or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자들이, 참으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행동하는 것은 어인 일인가?
실로는 하늘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속에 핍박하나, 그들의 행동은 하늘이 실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듯하기에 나올수 있을만한 그 행위의 열매들은 과연 무엇 때문인가?

-국내에서 한시간동안 마른하늘에 번개가 친다는게 우리가 흔히 보던 일인가? 
하늘이 직접 심판의 싸인을 보여준듯하니, 
얼마나 빨리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단기간에 거대한 바벨론이 심하게 무너질지는 그들의 소관이요!
그들의 권세와 잔꾀가 얼마나 총명하던, 얼마나 빠르게 무너뜨릴지는 신의 소관이다!

그와 같이 살지 않기로 이미 삶에서 결심한 의인(義人)들은 두려워할게 없으니, 
다만 평안하게 지켜보도록 하자! 그것은 의인의 보상이다!
솔직히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도 저들에겐 긍휼보단 심판이 임하길 원할 것이다! 
개인적 원망이라기 보단,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위선자들의 놀이터가 되며, 공정함이 그 이치를 잃고, 
온갖 교묘한 말들을 잘 짓는 혀의 재간을 지닌 자들만이 승승장구함이 합당하다 여기고, 
진리의 말들이라 받든다면? 
그것을 허용한 창조주의 성격을 고작 그렇게 평가한 것으로,  스스로들이 깔보고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2018.8m.12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8] [교회세습문제!- 야훼를 외치며 뒤로 음행을 행하며 사익을 위해 전횡하기 바쁜자, 야훼가 직접 심판을 내리칠 것인가? 당일 결과발표 이후 서울, 1시간 동안 해당지역 마른하늘에 천둥소리 없이 번개만 친 2018년 8월 7일, 진노한 듯한 하늘의 이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GKm_OZbOyyzoYkQ1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1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3번의 계정폭파와, 서브 2채널까지 제 모든 역량을 때려부으며 만들었던, 모든 영상 공유합니다. 2014년부터 한 800여편 영상을 만들었나.. 걔중에 음모론 채널 영상만 300

charlieman.tistory.com

 

[2022. 1. 8. 오후 17시 19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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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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