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33] [한국전쟁 멸망 불바다론에 떠나서, 사서 고생하는 이들.. 피지에 이어 브라질도, 다음은 어디인가?]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2. 1. 8. 08:03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GdFRO7QaCl1rRwXj-AjsHIcbGZYiuwkF/view
[C.S-19] 피지 한국멸망 이주를 다룬지 채 며칠 되지 않아, 브라질도 소식이 나와 소개를 해본다!
그렇게 소리소문 없이 1000명이나 가있을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피지의 400명에 이어, 브라질.. 스스로 집을 팔고 대출을 받아 자신의 주권을 맡기고,
무임금으로 뙤약볕으로 감금되다시피 일하는 자녀들!
콜럼버스 시대,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먹고 재워주는 주인밑에서 농노처럼 일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브랄질,피지, 뭔가 계속 신체와 관련된 나라같은 느낌! 기미, 주근깨.. 다음은 어디인가? 적도기니, 통가?
며칠전 한 기독교인이 와서 한 말이 생각나난다!
"신세계 질서 음모! 뭘 이런걸 알려서 뭐하나요? 우리끼리만 조용히 잘 살고 휴거되면 그만이지..!ㅋㅋㅋ"
옛말에 마음이나 심보는 잘 쓰란 말이 있다.
결국 유유상종 그렇게 말하기 바쁜 사람들이 앞다투어 가서, 배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북한사회를 체험하며,
농노처럼 고생들하고 있을 것이다.
지상낙원에서의 영생이라? 오히려 그렇게 평생을 영원히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말로 지옥과도 같은 형벌이 아닐까?
라즈니쉬 배꼽 우화던가?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임금이 기이한 꿈을 꾸고, 그것이 3일뒤에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꿈이란 것을 듣자,
죽음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3일밤낮을 말을 타고 쉬지않고 달려, 왕궁과는 1000km떨어진 한 숲의 나무아래서 기진맥진 밤을 보내게 된다. 사신은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게 말했다.
"그대가 여기까지 참으로 와서 다행이오. 당신이 여기까지 못올까봐, 말이 도중에 탈이나서, 못올까봐, 당신이 그냥 왕궁에 남아있을까봐 예정된 죽음의 운명을 그렇게 벗어날까봐 참으로 조마조마했소.."
(인간은 때때로 제발로 무덤파는 것에 헛된 노력을 열중한다는 교훈이다!)
기독교를 깊이없게 만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니다.
헛된 교리와 자꾸 실족케 하는 오늘날 파생된 수많은 신학에 있다.
(단순히 성경책만 읽었다면 자신의 양심과 그의 말속에 바로 맞닿았을 올바른 이해들을, 프리즘처럼 모든 것을 굴절시켜 왜곡시키는 온갖 고차원적이고 난해한 교리들이 오히려 가로막고 갈음하여..
행함이 없으면 결단코 천국갈수 없다고 못박은 산상수훈의 말을, 행함없어도 천국갈수 있는 수백가지 거짓된 쉬운 길의 방정식을 만들어버렸다. 본디 성경의 정신을 파보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가 가르치고 설파한 모든 가르침과 천국에 이를수 있는 삶의 실천들을 따르고 실천하란 단순한 진의들을,
이것을 매우 단순히 우리 구주, 주님보혈로 구원, 예수 믿음.. 교리는 이러한 식으로 바꾸어놓았고, 그러한 믿음을 외치는 자들 가운데, 수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타락한 삶을 사는 것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행하고 살아간다. 이론적 화려한 해석만 있을뿐, 본체인 뜻과 정신성의 지향은 그 치열한 탐구속에 되려 사라진 것이다. 의를 버리고, 타인을 사랑하지 않아도 천국갈수 있는 믿음의 사상을 만들어놓았다.
기독교는 스스로를 종교가 아니라 하나, 그들은 스스로 그 종교를 온갖 철학과 신학, 스터디의 종교로 만드는 것에 몰두했다.)
그들 신학은 왠일인지 자꾸 자신의 통장 잔고를 늘리는데에, 수긍한 사람들이 노예처럼 종사하도록 하는 것에만,
그들이 전재산을 바치게 하고, 신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신의 중개자를 자처하는, 자신에게 절대복종하게 하는 것에만 곧 잘 이용된다.
이런 사역마들은.. 앗! 오타 정정~ 사역자들은 거의 영적으로 너무나 깨달음이 깊어서, 악마수준에 도달해버렸다!
(아마, 21세기 어떤 세계의 악덕농장주도 노예부리듯 먹을것과 잠만 재워주며,
무임금으로 농부를 쓰지는 않을 것인데..
극악도 행하기 힘든 악을 선이란 가면을 쓰고 능히 쉽게 달성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그릇에 걸맞는 정도까지만 이용되고, 끝내는 자신에게도 파멸을 불러온다.
애초 가시나무에선 무화과 열매가 열릴수 없는 법이고, 엉겅퀴와 같이 허름한 교리에 의지한 삶의 행적의 열매들은 엉겅퀴열매만을 낳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양심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것들을 다른 타인에게 너무나 쉽게 이관해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나 세상은 자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저버리는 참으로 희한한 경지의 행적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
"믿음"이란 것을 우선하기 때문에,
결국 이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감해지게 되는 것이다!
[금단의 비밀-라즈니쉬 중에]
기독교 신학은 깊이가 없다. 그것은 아주 피상적이다. 기독교 신학애는
창조의 개념밖에는 없다. 해체는 어떻게 되었는가? 해체가 없이
어떻게 창조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동양 신학에서는 둘이 함께 존재한다.
스루쉬티( srushti )는 창조를 의미하고 프랄라야( pralaya)는 해체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나타나는 순간이 있고 사라지는 순간도 있다. 내가
처음에 말했던 것과 같이 모든 것이 사라져 무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그대는 연인과 같이 있다가 싫증이 나면 명상을 원하게 되고 히말라야로
가기를 바라게 된다. 하나님도 세상이 싫어진다. 당연히 그렇다.
그때 하나님은 물러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하나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뒤를 이어 해체가 일어난다. 모든 것이 사라진다. 그러나 얼마동안 =
그대가 히말라야의 동굴 속에 머물렀겠는가? 하나님조차도 거기에 싫증을
낸다. 그리하여 다른 쪽을 구하고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 개인의 영혼에 있어서도 그와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대는
살다가 싫증이 나면 그 삶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대는 육체와 함께
살았고 싫증이 났다. 이제는 육체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세상을
버리지도 말고 거기에 속하지도 말라고 내가 계속해서 주장하는 이유른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이야말로 포기가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한쪽 극이다. 그래서 나는 여자나 남자로부터 도망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만약 도망친다면 거기에 미련과 관심이 남게 될 것이다.
도망치지 말라. 혜치고 나아가라. 세상에의 탐닉, 바로 그것이
세상에 대한 포기를 가져올 것이다. 바로 그 탐닉으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홀로 있어야겠다는 충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싫증이 났을 때
비로소 그대는 그 완전한 홀로 있음 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
(*그레이 스테이트(2015) : https://youtu.be/BGgm2yDPjnA?t=611
- 자각하라!!
혼란속에 벌어지는 일들~!!!
사회에 모든 판단들을 이관해버려,
개인으로써 잊어버린 참된 양심,주권들!)
그레이 스테이트(Gray State), 페마캠프와 기독교도 짐승의 표, 단두대 처형을 그린 영화, 감독일가족은 왜 암살당했는가 양심&뮤비 [CRAMV(T.S.)-3,Pt.1]
[2018.8m.9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3] [한국전쟁 멸망 불바다론에 떠나서, 사서 고생하는 이들.. 피지에 이어 브라질도, 다음은 어디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SyOycKNEcqG9TbKV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2022. 1. 8. 오전 8시 3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