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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C.S-29] [2018.8월 7일 후버댐의 날씨, 주간 온도 40도 이상, 강수확률 0%, 풍속 0m- 폭풍직전의 고요인가? 댐붕괴로 홍수가 들이닥칠때 우린 세기적 사건을 목격할수 있을 것인가? 저번달 라오스 댐붕괴 사건!]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ovKLNb18kaILkHWl767_MQeSsIndQPmd/view

금일의 많은 재난 폭염속, 다시 서울시 1.9배 면적을 불태우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2018년 화재를 다룰까?
포르투칼 산불을 다룰까 하다가? 후버댐에 대한 동향을 체크해 보기로 하였다. 

우리나라도 폭염이라지만, 최근 후버댐은 가뭄끝 부쩍 수위가 말라 기둥을 드러내고 있으며, 
일주일 넘게 낮 최고 기온이 40~44도를 육박하고 있다.
강수확률 0%, 풍속 0m/s .. 마치 폭풍전의 고요처럼, 태풍의 눈처럼 너무나 고요하다.

전일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올린 2018년의 암시, 홍수와 함께 떠난 네피림들은 홍수와 함께 돌아올 것이다란
그의 말이, 2014년 전세계적으로 후지쯔 정맥인증 시스템이 치고들어올 것을 맞췄듯이.. 
과연 이번에도 현실화 될수 있을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가장 상단을 갈아치울 세기말적 일이 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깨어나, 어제와 다른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썬(CERN)의 폭탄이 후버댐을 붕괴시켜서 엄청난 홍수를 야기시키고 홍수가 닥칠때 네피림의 귀환을 예고하는 그의 메시지가 과연 달성될지?

요새는 예전같으면 말도 안돼라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매일 일어나지 않는가?
BMW 차는 달리기만 하면 불길이 일어나서 해당차량 주차금지란 안내판을 붙이기도 하고, 뻑하면 서울시 면적을 상회하는 산불들이 세계곳곳 일어나고, 묘하게 나무들은 태우지 않고 차량은 전소시키는등..
마치 종말과 코믹적 요소를 적절히 섞은 영화 "캐빈 인 더 우즈"나 "디스 이즈 디 엔드"같은 풍경들이 곳곳에서...

댐의 붕괴 가능성은 흔한 일인가? 
관련해서 기사를 찾아봤다. 왠걸.. 바로 7월 23일, 지금으로부터 바로 2주전 
라오스를 국가적 재난에 빠뜨린 "라오스 댐 붕괴 사건"이 검색된다. 
아마, 라오스에서 누군가 7월초에 가서 "이 댐은 붕괴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미래인입니다. 유튜브로 시작했으나 먼 훗날 거대 기관으로 성장한 찰리 컨스피러시 기구의 타임머신 대책부가 존재하는 미래에서 이 참극을 막기위해 138번째 요원으로써 타임머신을 타고 왔습니다. 당신도 뭐 그 전기가 찌지직 거리며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터미네이터 영화는 봤을 것 아닙니까? 암튼.. 라오스의 이 댐은 붕괴할 것이니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보강하십시오. 제 말을 믿으세요"라고 한다해도, 아무도 댐붕괴의 가능성에 대하여 믿지 않았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라오스 댐이 결국 붕괴했다는 것이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다.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매우 중요시한 9월 23일이 아닌, 
7월 23일 발생한 이 라오스의 홍수! 기사 내용.. 왜 또 6이란 숫자가 두드러져 보이는지..
6개 마을 홍수, 6600여명 이재민 발생이라!  굉장히 666스런 수비학적 수치가 또 보이는군! 
(근데 666스럽다는게 대체 뭘까? 딱히 정의된 바는 없다. 6이란 숫자가 특히 자꾸 노출이 많이 된다는 것이다!)
수백명이 숨지거나 실종..
과연 앞으로 3년간, 어느나라들의 댐이 곳곳에서 붕괴될 것인가?

댐붕괴가 아직은, 슈퍼마켓가서 진열장에서 
서민들 대다수가 익숙한 천원짜리 1.5리터 할인콜라를 장바구니에 쓸어담는 일상의 일만큼 흔하지는 않을테고, 어흥! 아이스크림 10개 사면 반값 할인해주지 등등을 챙기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야라고 말하지만, 매년 여름이면 결국 어김없이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식상한 이벤트만큼.. 두눈에 불을 키며 혈안이 될만한, 주의집중이 되지도 않을 테지만, 세상에서 절대라고 말하기엔 짐작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졌다! 
살아가며 나이가 들수록..그리고 눈을 뜰수록 근래 세상이 어떤 것이었다라는 판단이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더 급식충 시절(아! 우리땐 도시락이었군!!) 보다도, 미지스러워졌다.
"호레이쇼, 천지간에는 자네의 철학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있다네."를 적은 세익스피어의 말처럼..!

요약하면, 적그리스도의 주장은 간단하다. 
"썬에서 양자폭탄이 떨어지면 후버댐이 붕괴하며 충격파로 차원포탈이 열릴때, 홍수와 함께 네피림 군단들이 대거 돌아올 것이다"

과연 상식의 상상력을 점프한 이 황당무계한 코믹스 만화같은 발언들이 현실화 될수 있을 것인가?
말하는 필자도 사실 웃기다. 
음모론중 켐트레일을 주제로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할수 있지만, 
"썬에서 양자폭탄이 떨어지면 후버댐이 붕괴하며 충격파로 차원포탈이 열릴때, 홍수와 함께 네피림 군단들이 대거 돌아올 것인데, 그러지 않도록 어떻게 좀 관계부처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연통에 넣고 살펴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해주세요"라고 말을 한다면? 십중팔구 대부분 사람들은 저 사람 더위를 단단히 먹었군!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현실에서 아담의 사도들의 출현을 막기위한 네르프와 같은, 저흰 대테러 기관은 있지만 적그리스도의 잔당과 네피림군단을 막기위한 대네피림 기관은 고려한바가 없습니다라고 답변이 돌아 올 것이다.
의외로 그의 말들은 너무 가공스러워서,그 황당함의 틈새속에서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세기적 필연을 쉽게 달성할지도..!
요컨데 노아가 방주를 지어도, 세상 사람들이 종말을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뭣하고 이성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앞으로 10번 그런 사건이 반복이 되고, 사람들이 그때마다 교훈을 설한다 쳐도, 언제나 항상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성격의, 항시 반복될 만한 일인것이다!

그러나 그는 2014년도에 이미 사람들 대부분이 정맥인증이란 말조차 모를때, 후지쯔의 정맥인증을 언급했고, 
현재 2018년 조금만 기사를 검색해봐도 그 황당한 말들이 전세계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찾아볼수 있다. 
그러니 웃기더라도, 그의 말엔 과거의 무거운 실적에 따른 무게를 고려한다면, 마냥 무시할수는 없는 말이다.

후버댐의 동향에 대하여 관심의 끈을 놓치 말도록 하자!   

오늘도 폭염.. 에어컨을 안키고 사는 필자는 오늘 하루도 선풍기 바람속 엄청난 더위를 체감하고 있다.
여담의 상식이지만, 샤워를 할때도 미지근한 물, 페트병에 물을 반쯤 얼음동동 얼려, 샤워막판에 살짝만 쏟아부어줘도 
머리위에 얼음조각이 떨어지고,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잠시동안 두 손을 벌린채 아브라 카다브라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열기를 식힌다. 얼음샤워를 하며, 한편 얼음을 마시기도 하며, 뜨거운 물을 빼기도 하며,, 
폭염속에 냉기를 충전!
대부분의 남자들은 선자세에서 이런 세 가지 일들을 거의 동시에 행할 것이다! 잠시 동안의 선풍기 바람속 엄청난 천국! 
사실 사람의 체온온도보다 1도씩 올라갈때마다, 쓰러지는 사람들은 폭증한다. 
대부분 아열대 이상의 한랭지역 인간의 체온은 주변온도에 비해서 난방에  익숙해져 있지만, 대기온도가 체온보다 더 높을때는 익숙하지 않은 냉방을 해야 하는 것! 해서 만주같이 추운 지역에선 사람들의 키가 185에 등치가 산만하고 양기가 득세하는 반면, 열대의 사람들은 작은 키에 뼈마디가 가늘고 음기가 득세하니 언어자체도 똥똥거리며 음색이 가늘다. 무더운 인도를 가면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마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연유이다!
체질 자체가 추운지역은 사람들 몸땡이가 두꺼운 지방과 근육으로 난방에 최적화되어 와일드하고(북극에 바다코끼리나 남극의 흔한 펭귄을 보면 그말이 사실이란 것을 알 것이다!), 더운지역은 냉방에 최적화되도록 민첩하고 경량화된 신체를 지닌것이다. (아프리카 열대의 기린이나 영양들을 보라! 아.. 코뿔소나 하마는 이럴때 좀 빼고!)
사계가 뚜렷한 우리나라는 고로 배둘레햄으로 살아가는 뚱뚱한 인간종들과 마른 인간종, 그리고 계절마다 요요를 그리는 변칙인간종들이 매우 혼재한 층들을 이룸을 보여주며 살아간다. 
동남아에 여성적 남성이 많아서 동성애자나 트젠이 유독 많은 것은 사실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도 매우 고려해볼일..

암튼, 더위들 잘 넘기시길 바라며..!
[2018.8m.7d, Charlie Conspiracy]

P.S.) 발행후 몇시간뒤 적채널에서 올라온 영상! *GOOD BYE! https://youtu.be/cXEVaOeAl_A
요약: 2018 년 8 월 7 일 이후로 SVMQVODSVM(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이라고 명명된 유일한 하나님의 공식적인 페이지입니다. INSTAGRAM : http://instagram.com/svmqvodsvm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29] [2018.8월 7일 후버댐의 날씨, 주간 온도 40도 이상, 강수확률 0%, 풍속 0m- 폭풍직전의 고요인가? 댐붕괴로 홍수가 들이닥칠때 우린 세기적 사건을 목격할수 있을 것인가? 저번달 라오스 댐붕괴 사건!]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ww6uTgJwW43iMf5x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1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3번의 계정폭파와, 서브 2채널까지 제 모든 역량을 때려부으며 만들었던, 모든 영상 공유합니다. 2014년부터 한 800여편 영상을 만들었나.. 걔중에 음모론 채널 영상만 300

charlieman.tistory.com

 

[2021. 12. 28. 11시 45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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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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