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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EJOSowMPs7D3TRleTqb7-NuSFjZ0sHar/view

 

[C.S-25] 칼럼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무슬림인들이 현재 바라보는 음모론의 실태를 이어 다룬다.
국내 일각에선 이슬람을 그들은 악마와 같은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과연 어떠할까? 사실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금일은 구독자 2만이 좀 넘는 이슬람 음모론 채널을 메인으로 예시해본다!
이미지 순번대로...

 

 

1번: 이슬람도 5G시대와 4차산업 혁명, A.I나 인공지능에 대하여 사실 우려를 한다.

 

 

2번: 국내에서 이를 경고한 음모론은 아론루스 록펠러의 번역편이나, 필자가 만들어본 창작다큐 등이 몇편있다.
사실상 대중이 알고 싶어도 제대로 연구하고 알려주는 이들이 없다. 

 

 

3번: 필자는 누누히 말한바가 있다. 영어권 기독교 채널은 물론, 이슬람 채널들도 
공통적으로 Liekillers채널을 각기 적그리스도로 예시하는 경우가 있으며, 똑같이 CERN이나 네피림의 활동,
고타드 터널의 사탄숭배주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왠일인지, 예레미야 블로그 정도를 빼면 국내에서 이런 사실을 다루는 종교계는 거의 없고, 
사실 음모론계를 통털어도 필자의 찰리 컨스피러시 채널 정도이다.
우린 막연히 이슬람을 무지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눈을 막고 귀를 가리기 바쁜 곳은 어느 곳인가?

물질적 풍요와 유튜브의 온갖 재미와 자극, 킬링타임을 쫒기 바쁜..관심사가 온갖 국내정치와 지지하는 
정당문제에 함몰되어 버린 우리나라의 대중들이, 오히려 진실로부터 멀리 있다!
진실을 알기 위한 음모론이 아니라, 선거철만 되면 갑자기 누구누구 일루미나티, 누구누구 이런 주장을 하는 새로운 사람들이 급많아지다가 선거결과가 끝나면 어느순간 사라진다. 
정말 세상을 걱정하여 음모론적 진실을 꾸준히 찾아왔다기 보다는, 정치 지지를 위해 이러한 음모론적 사실들을 섞으면 상대편에 타격이 되겠군.. 조합과 논리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음모론이 양산되는 지경이 실로 많다.

 

 

 

4번: 필자는 흔히 유튜브에 찾아보라고 한다. 
Dajjal 2018, Dajjal Antichrist 정도만 키보드에 넣고 쳐봐도 연일 기록이 바쁘게 갱신될정도로, 
이슬람도 이런 일루미나티 세력에 대한 정세파악에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바로 확인해볼수 있다.
어떻게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는 일이 가능한가? 
키보드에 대략 2단어만 입력하고 엔터만 쳐도 실정을 알수 있는데? 모른다는 것이 사실 불가능할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네이버 포탈의 검색정확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높은 것은,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는다기보다는.. 수동적 정보를 받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 
즉, 어떠한 정보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뒤지는 것이 블로거에겐 일상일지 모르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찾을지는 사실 관심이 없지만, 포탈의 홈에 들어갔을때, 수고스럽게 어떤 키보드를 치기보단 뭔지는 모르나 자신이 관심있어할 만한 재밌거리나 정보가 알아서 자동적으로 상단에 예시되어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전한 것이 실시간 검색 키워드 문화와 각종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수많은 정크 정보들의 공유이다. 
바다속의 정어리떼처럼 이런 것은 한순간 한 정보에 휩쓸리고, 또 한순간 다른 정보로 삽시간에 이동한다!
오늘날 정보들은 넘치는 플랑크톤처럼 충분히 떠돌고 있고, 오히려 정보의 홍수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안위와 직결된 의미깊은 정보를 찾는 것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직접 음모론을 연구하며 포스팅이나 영상제작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다수가 세미나나 종교회합등에서 팜플렛을 전달받고 넓은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앞의 강사나 설교자의 리드에 따라서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또한 익숙해져 있다. 

국내 교회권의 영상을 찾아보면 아직도 태반이 국내 정치나 후보지지의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것처럼 
유튜브를 잠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오늘 이슬람 채널들은 세계 일루미나티나 전시안 세력에 대하여 꾸준하게 경고하고, 
말세의 시대에 대하여 개탄하고 있으며, 그들도 나름 진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중이란 것을, 
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에서 관심없어하고 오히려 알고 싶지 않기를 바랄지 모를, 이슬람의 음모론적 현황을 다룬 이 칼럼을 통해서 알리고자 한다! 

세계를 총괄하는 거대한 전망을 놓치고 있으며, 정보의 홍수와 무제한적 선택성의 자유를 지니면서도, 
정작 눈과 귀를 막고 사는 쪽은 어디인가? 좀 더 깨어나야 할 쪽은 어디인가? 
낫을 눈앞에 수백개 늘어놓고 기역자를 모른다고 말하려는 것처럼, 전세계 미디어, 문화 모든 것에 범람하는 사탄숭배와 666코드에 대해, 매순간 접하면서도 엄청난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보지 않은것처럼 굴고 있는 쪽은 어디인가? 매우 잠들어 있다고 볼수 있는 쪽은 사실 어디인가? 
몰라서 잠들어 있다기 보단, 오히려 안간힘을 쓰고 깨어나기를 거부한다고 묘사하는 것이 맞을 정도이다!
극소수는 이런 현실로부터 정말 깨어있지만, 또한 현실을 살피지 못하는 너무나 공허한 "깨어있음"의 말들이 깊은 잠속에서 또한 거대한 환상과 꿈처럼 펼쳐지고 있다.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보건데, 우리가 막연히 어쩌면 깔보고 있을지 모를 그들이 오히려 앞서 나가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로지 물질적 일과 세속적 일들에 취한 영적 리더들이 올바르게 세상의 공의를 찾는 것에 방향키를 제대로 잡고 선도하긴 보단, 멍텅구리들 같이 오히려 이것을 비판하는 일에는 앞장서 있기 때문이다. 
일부는 지난 많은 날들과 마찬가지로, 몇가지 기상천외한 교리들을 만들어 산귀퉁이 한갓진 곳에 넓은 회당을 짓고 숨어서 신도들이 전재산을 바치게 하고, 자신을 교주와 같이 절대적 권위로 떠받드는 일들에 집중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전시안이나 세계정세의 음모나 신세계질서를 살피는 것은, 자신들이 좁은 우물안에서 갖가지로 세운 이상적 교리들의 탑을 허물.. 오히려 새로운 훼방꾼과 같기에, 오히려 치를 떨며 신자들이 이러한 새로운 정보들에 노출되지 않도록 단속을 하기에 바쁘고, 그들은 더욱 영적이고 난해한 말들 속으로 침잠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부는 [C.S.-23] 칼럼에서 다룬바와 같이 세계단일화란 또 하나의 바벨탑을 짓는 것에 오히려 그 총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리더들을 맹신하지 많고, 개개인의 판단으로 깨어나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시대이다!
 
글을 마친다!

[2018.8m.8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1] [이슬람도 현재 전시안 세력과 5G의 세계감시사회등을 폭넓게 음모론적 연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종교계에서 오히려 더욱 외면되는 이유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TXvSA14ydJ3Ijojt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

201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3번의 계정폭파와, 서브 2채널까지 제 모든 역량을 때려부으며 만들었던, 모든 영상 공유합니다. 2014년부터 한 800여편 영상을 만들었나.. 걔중에 음모론 채널 영상만 300

charlieman.tistory.com

 

[2021. 12. 28. 12시 5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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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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