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30] [지구 온난화와 기후 재난은 프랑스 파리조약을 탈퇴한 미국 트럼프와는 절대적으로 무관하다! 온난화의 태양흑점의 절대적 상관관계]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1. 12. 28. 11:55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e4dSjd7eE6amURq0xuvZ6f0rXo4bfuA2/view
사실 외압으로 폐쇄를 겪은 2015년도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미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음모론적 이슈를 폭로한 적이 있지만, 최근 일어나는 폭염이 온난화 이슈와 아울러 근래 트럼프의 파리조약탈퇴와 빌미로 세계주의자들의 매도꺼리로 왜곡될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다시 밝혀본다.
유튜브에 존재하는 데이비드 아이크의 Beyond the Cutting Edge와 같은 강의 시리즈를 먼저 전편다 볼 것을 추천한다. 그의 말이 전부 진실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놀랄만큼 제대로 밝히는 부분들이 있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지구 온난화와 태양흑점 운동의 주기적 그래프의 부인할수 없는 싱크로 관계!
일루미나티 카드에 환경운동가로 나설것임이 이미 예상된 앨 고어는 충실한 빌더버그의 개이다!
그를 절대로 신뢰해서는 안되며..
엊그제인가 사탄은 속이는 자라고 말한 방문자가 있었는데, 말한번 잘했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양산했던 월트디즈니 옆에 주소가 위치한 나사(NASA)또한 결코 신뢰해서는 안된다.
SATAN에서 T(True, 진실)을 뺀 기관,, 그것이 바로 SAAN=NASA 세상을 거시적으로 속이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것이다.
이 기후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은 트럼프 대통령도 사기라고 밝힌바가 있지만,
앞서 소개한 데이비드 아이크의 다큐는 물론, 오바마 속임수등의 다큐등에서도 이미 밝혀진 바가 있다.
애초 그 태양흑점과 지구 온난화의 상관관계를 폭로한 과학자가 NASA에서 일하다 양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언론에 이 사실을 공표했던 것이 아닌가!
"네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란 말이 있지만,
기본적 지식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악을 선으로 보게 되고, 선을 악으로 비방하는 일에 대중은 나서게 될
여지가 오늘날에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자신은 정의를 선택했다 생각하지만, 본의 아니게 꼭두각시줄에 매달린 인형처럼 악의 주구 노릇을 할 여지가 이러한 안타까운 지식의 부재들로 인하여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전세계적으로 흐르는 일련의 흐름들을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통찰하여, "구슬이 서말이라도 잘못된 곳에 꿰면 헛수고!"란 말이 있듯이, 국지적으로 뛰어난 연구들을 잘못된 실에 꿰어서 판단에 실족하지 않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음모론이고, 911테러가 조작이었음을 이제는 대부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때 프레온 가스등 이산화탄소와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과학 교과서등의 교육을 통하여 널리 세뇌되고 대중에게 브레인 워싱 되었다는 것은, 널리 한참전에 밝혀진 음모론이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을 모른다면,
여전히 대중은 그들의 농간에 넘어가고, 주구 노릇을 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중들 대부분은 어릴적 배웠던 교과서에 대한 막연한 근거를, 갓 태어난 새가 처음 보는 대상을 그것이 설령 새가 아닐지라도 어미로 따르는 초두효과처럼, 또한 막연히 하나의 세상판단 기반으로 삼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적 세뇌의 틀을 벗어던진다는 것은 손오공이 삼장법사의 금강고를 벗어던지는 것만큼 사실 어려운 일이다. 또한 플랫어스 시대에 우린 그러한 지식의 구속과 이미 이해관계와 생태계로 맞물린 끝없는 저항들을 보고 있다!
트럼프는 세계인들에게 친절한 대통령은 아닐 것이다. 또한 세계글로벌 리스트 세력들에겐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이며, 그러나 자국의 서민들에게 만큼은 친절한 대통령이다.
금융조작으로 인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미국 국민들은 통계적으로 몇초 마다 집을 압류당해야 했다.
중산층이 몰락했고, 피도 눈물도 없는 세계 자본세력에 이들은 신물이 났다.
오바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달러를 연준에 구제금융으로 요청했지만,
애초 연준의 이사장이던 그린스펀은 방송에 나와 공공연히 "우리는 미국이란 국가의 산하가 아니라, 초법적으로 존재하는 기관이다"라고 밝힌바가 있을 만큼, 이들은 정체 모를 민간기업이다.
미국이란 국가자체가 부채의 구덩이와 속박에 옭아매졌다. 어메리칸 드림을 외치나, 알고보면 제대로 치아진료조차 받지 못하고 통증을 참으며 사는이가 넘치고, 가난한 후진국만큼도 제대로 의료보험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나라, 대중은 신물이 났다!
애초 그것이 트럼프의 지지기반이 되었다.
근데 요즘 일고 있는 이상재난이라고 봐도 무방한 세계적 폭염은, 과연 태양의 흑점운동과 역시 상관이 있을 것인가?
일부는 있을수 있겠지만, 또한 그보다 더한 것이 있을수도 있다!
지오스톰이란 영화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소일꺼리로 한번 봐야겠다!
(소일꺼리가 아니라면, 말일꺼리나, 새일꺼리라도..?ㅎㅎ)
애초 태양이란 것을.. 트루먼쇼의 반전을 계속 몇차례 느껴왔던 필자는 요즘은 어떤 항성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 빛을 뿜는 하수도 구멍같은 에너지 포탈로 봐야하지 않을까?
가설을 세울 정도로, 사실 모든 고정관념에 대한 판단을 놓아버리고 있다!
어쩌면 또 트럼프가 틈만나면 그를 매도할 기회를 찾는 무리들에 의해서,
또 최근 폭염관련해서도, 쓸데없는 욕을 먹을 구실로 삼아 신나게 매도당하겠구나!
정말 오지랖 10단이지만, 이러한 일들을 혹시라도 근 미래에 있을까 싶어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문득 쓸데없는 노파심이 들어서 몇자 적어보았다.
오늘도 무덥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8.8m.8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0] [지구 온난화와 기후 재난은 프랑스 파리조약을 탈퇴한 미국 트럼프와는 절대적으로 무관하다! 온난화의 태양흑점의 절대적 상관관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YHdzOtQoCm2XtfwB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2021. 12. 28. 11시 55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