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23] [2018년 8월 5일 기사- 바벨탑을 다시 짓는가? 하나님의 이름하에 모여 세계단일국가를 건설하자! 회합 개최 기사관련 내용 (적그리스도 컴백 신세계질서 메시지 33일뒤!) (*칼럼의 모든 ..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1. 12. 23. 22:33원제목: [C.S-23] [2018년 8월 5일 기사- 바벨탑을 다시 짓는가? 하나님의 이름하에 모여 세계단일국가를 건설하자! 회합 개최 기사관련 내용 (적그리스도 컴백 신세계질서 메시지 33일뒤!) (*칼럼의 모든 글을 자유롭게 스크랩 허용 공지)]
*원본 이미지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SfzS0QP_x70tY596p-uWFQZ7XPOL5q8Q/view
이미지 우측하단 1번박스이미지부터 설명, 필자는 저번달 7월 2일 4년만에 돌아온 적그리스도 채널의
영상 Satan's message 4를 번역하여 소개한 바가 있었고, 그 내용은
"신세계 질서가 생각보다도 매우 빨리 올 것이며, 동의하는 이들은 할수 있는 바를 다하라"는 번역 내용이었다.
남은 이미지의 내용은 그로부터 불과 33일이 지난 8월 5일 저녁 8시 지나 나온 기사 내용이다.
(중)남미 33개국과 북미50개주가 연합해야 한다는 내용이고,
최종적으로 하나의 세계정부를 꿈꾸는 이들의 소망을 읽을수 있다.
다시한번 바벨탑을 짓자는 소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들의 모임의 모토는
"하나님의 이름으로"이다!
필자가 우려해보는 부분은 이런 것들이 적그리스도의 컴백메시지 이후 갑자기 다시 포착된다는 것이며,
기존의 [C.S.-20] 칼럼등의 독재화등등.. 세계의 변화와 흐름들이 무척 빠르다는 것이다.
애석한 부분은 적그리스도의 메시지에 대해 한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동향에 대해 심각히 인지하고 경고를 해주는 곳을, 좀 다른 곳에서 먼저 보았으면 좋기도 하련만,
필자의 채널외에는 달리 찾을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방문자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방관할지 모르겠으나, 또한 일부 음모론을 모르는 사람들은
평화적 메시지에 매우 찬성을 던질지 모르나.. 이들 대부분이 매우 평화롭고 친근한 얼굴을 가진 사회적 리더들로
이미지만 쫒는다면 이들이 획책하는 보다 큰 그림인 신세계질서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원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세계단일국가가 만약 이루어진다면?
70억의 현재 인구중 65억 정도는 제거되야 한다는 적그리스도의 차후 주장도..
매우 실행될 가능성이 많고, 그것은 이 글을 보는 시청자 14명중 13명은 살아남지 못하고 제거될 것이란 것을 의미한다. 사실상 여러분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살피는 것을 매우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앞장서서 경고를 해도 사실 모자람들이 많은데.. 세상이 너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한동안 영상제작을 쉬고 새로생긴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칼럼들을 발행하고 있는데..
그것은 칼럼에서 무척 다양한 새로운 최근 소식들을 소개했지만, 영상으로는 하나하나 시간내어 한 주제로 제작해서 다루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이에 비해 글은 매우 즉각성있게 핀포인트로 소개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영상의 특성으로는 소개하기 어렵지만 글로는 짚어보기 쉬운 많은 단편적 주제들을..
영상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한, 음모론적 내용들을 한동안 소개할 생각이다.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한 현실적 디테일의 소개부분관련, 영상에서 전부 다루고 잡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음모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약간의 오컬트 경향으로 벗어나 뜬구름 잡기식의 말들을 했던 방문자들에게도 좀더 보강이 될 듯하다. 기타 영상으로 제작한다면 8~10시간 걸릴 것을, 1~2시간으로 짚고 간단히 소개할수 있다.
독자 여러분들은 영상에 비해 글이란 것은 표현수단이 다를뿐, 결코 그 중요성이 낮은 것이 아님을 알고, 커뮤니티에서 발행하는 여러가지 글들에 대해서도 많이 참조할 것을 권장해본다.
기존 필자의 글은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폭로관련, 음모론적으로 강도가 매우 강했고, 그로인해 국내 블로그에선 이미 폐쇄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내 포탈에서 매체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발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어떤 비밀주의나 소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지는 않으며 딱히 비영리 채널에서 구독자에 대한 집착도 없지만, 현재 가능한 미디어 매체의 활용범위상.. 절충하며 사실상 유튜브에서 이러한 칼럼을 통해서도 알림이 가는 현재 대략 1만 3천명의 구독자들에 대한 한정적이며, 추가적인 "찰리 컨스피러시"의 구독자만이 플러스 알파로 누릴수 있는 앞서가는 정보제공의 혜택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필자의 모든 칼럼은 영상과 마찬가지로 비영리적목적과 대중알권리를 우선하며 참된 진실과 진리를 밝히기 위한 목적이므로,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에 필요하다면 전체의 스크랩이나 공유, 혹은 부분적 소스 활용등은 어떠한 저작권도 행사할 생각이 없으므로, 필자에게 일일히 묻지 않아도 전면적 허용함을 밝힌다!
사실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대중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게 바로 대중 자신에게도 유익함이 결국 될 것이며,
지금도 국내는 이런 세계단일정부 추진과 관련, 세계주의자들의 음모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적기 때문이다.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며..!
P.S) 이런 내용을 볼때 하나의 칼럼이 아니라, 각 칼럼관의 연관관계를 더 넓게 파악해보도록 하자!
[C.S-21] 에서 8월 4일 중남미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시도는 세계주의자들의 소행일수 있음을 말한바있다.
그리고 이 [C.S-23] 칼럼, 불과 하루가 지나서 8월 5일 중남미에서 개최된 이 기사에서 역시 세계단일주의가 강력하게 피력되고 있다.
두 칼럼의 행간에서 추출할수 있는 공통된 요소는 무엇인가? 세계주의자들의 적극적 활동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을 읽어낼수 있을 것이고, 중미가 두드러지지만, 앞으로 아시아나 유럽등지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런 일들이 빈번해질수 있을 것이라고 미리 유추를 해본다면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좀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캐취하기가 쉬워진다. 이런 점들을 유념하여 본다면 추후 나올 기사들에서 방문자들 또한 매우 많은 세계주의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담은 새로운 내용들을 포착할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을 본 시점에서 방문자들은 좀 더 깊은 퍼즐들을 맞춰나가고 싶다면, 그 사실을 제보하고 다른 이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들이 지금 흔히 하고 있는 질문,,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가? 그런 개개인이 구하는 해답들은 어쩌면 지금 앉은 자리보단 서로가 더욱 윤곽을 맞춰나간 퍼즐속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현실을 읽을때, 그 답또한 더욱 구체적인 무언가가 나올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할때는 그 종목의 이름만이 아닌, 영업이익, 매출,미래, 공시, 차트를 통한 경향성, 뉴스기사 매우 철저하게 현실적 요소를 총체적으로 살피지 않는가? 근데 유독 음모론에선 그 사안들이 매우 현실적 부분들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매우 뭉퉁그려 영적이거나 오컬트적 의미로 모호한 답을 내놓고 제자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자신이 영성채널에서 내면의 안정과 기분좋은 영적 메시지를 섭취하고 있을 일이지, 음모론 채널을 왜 구태여 찾아오는지 구분해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그렇게 막이나 감이나 느낌에 의존하여 했다면? 진작, 파산을 10번을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음모론적 일들을 살피고 통찰하는 것또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를 했듯이 그 정도로만 현실적 감각을 유지하며 살펴도, 많은 것들에서 절대로 눈을 감을수가 없고, 외인과 기관의 투자자 매매동향을 살피듯, 배후세력과 세계주의자들의 행보를 찾아보는 정도만 한다면, 사실 많은 동향들을 파악할수 있다.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마치 선택받은 인자나 음모론에 특출난 이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하나의 브레인워싱일수 있고, 특히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들을 깨나갈 필요가 있는 음모론에선 개개인의 의지만큼이 바로 참여하는 큰 몫이 될수 있다.
[2018.8m.5d, Charlie Conspiracy 밤 11시 지나]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23] [2018년 8월 5일 기사- 바벨탑을 다시 짓는가? 하나님의 이름하에 모여 세계단일국가를 건설하자! 회합 개최 기사관련 내용 (적그리스도 컴백 신세계질서 메시지 33일뒤!) (*칼럼의 모든 글을 자유롭게 스크랩 허용 공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m9q8DWpcXNMBw-lx4AaABCQ
p.s. ) 2018년 필자는 하루하루 일루미나티 어젠다에 대해 경고해 나갔지만,
이 당시 한 방문자가, 너무 음모론에 몰입하고, 쓸데없는 일에 신경쓴다는 댓글을 단적이 있다.
그러나 2021년 지금 어떠한가? 전세계적 코로나 백신 방역권력의 횡포와 함께, 우리나라만도 천여명이상이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수많은 이들이 질병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당시 이렇게 말한 이들도 어쩌면 지금 필자의 말을 듣지 않고 백신을 맞아, 부작용의 고통으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신체건강을 잃어버리고, 혹은 소중한 주변 가족들이 고통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이제는 다른 시각으로 보건, 어떤 시각으로 보건, 이것들을 별일이 아니라고 치부할수 없고, 한번 크나큰 고통을 겪게 되면, 그것은 어떤 시각을 고수하는 것과 별개로 현실에서 큰 괴로움이 될 것이다.
필자가 볼때, 세계 많은 시민들은 큰 일들이 닥치기 전에, 몰입해야 할때 너무들 몰입하지 않아서 오늘날 댓가들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그당시 필자가 경고할때 이런 일들에 대한 우려나 의론화보다는, 팔짱을 끼고 딴소리만 하고, 힘을 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이런 시대가 오는 것을 늦출수가 없었고, 막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2021. 12. 23. 22시 33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