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97] 어제 간만에 술한잔 하고 나왔는데 빡세진 방역패스의 일상적 풍경! - 미접종자는 이제 식당에 가서 여흥을 즐기기도 어렵게 된 세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16. 19:15어제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도, 주식장이 끝나고 피곤해 여느때처럼 잠깐 오후 누워 자면서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있었다.
오후 5시 20분쯤 전화가 와서, 아는 사람이 석굴한번 뒤비지도록 먹자했는데.. 잠깐 나오라고 해서 석굴을 장봐서 좀 주고 가려나 보다 했다..
한참을 걸어서 석굴암이 아닌 석굴집 넓은 포장마차에 간 것이다.
난생 처음먹어보는 석굴... !
사실 필자는 아무도 찾지 않으면 1년내내 마트에서 장을 봐서 내가 버너로 고기를 구워먹든가 하며, 식당은 일하며 점심먹을때나 가고, 일부러 남한테 전화해서 어딜 가자고 한적이 거의 없다.
소주한잔먹고 오면 그 날은 컴퓨터나 블로그 일등을 더 이상 할수가 없고, 항상 계획에서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는 지인이 또 맛집을 찾아다니며 산책을 좋아하는걸 매우 좋아한다.
그 사람 와이프도 그런걸 즐기는데, 둘이서는 거의 가지 못한다고 한다.
맛집을 좋아함에도 워낙 속이 작아서 쪼금밖에 못먹어, 무한리필집에서 2인분을 시켜도, 기본도 먹고 나오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종종 5~6인분도 순식간에 먹어치울듯한 몸무게 95kg의 필자에게 이번엔 어디가보자, 저기가보자 연락이 자주오고.. 한턱낸다는거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 한달에 한두번은 이곳저곳 방문하는 것이다.
이건 뭐랄까? 하나까서 먹는순간, 한국물 떠서 마시는 순간...
미친!! 소주를 마시지 않으면 도통 올일이 없는 그런 가게였구나!
굴하나를 까먹고, 국물을 한숟간 뜨는순간.. 이건 소주를 바로 비우지 않으면 안되는 풍미였던 것이다!
"어푸~어푸~" 거리며, 정말 오랜만에 술을 마셨던 것이다!
처음에 2인분상, 리필로 1인분 정도를 더 시키고.. 오뎅탕 하나 더 시키고, 소주 3병과 맥주 1병을 시켜, 소맥을 먹고 나왔다. 무한리필이지만 2시간 시간제한제라고 한다.
아는 사람 따라갔지만.. 물량의 70%는 내가 다 먹고 온 것 같다.
필자는 석굴을 처음 먹어보지만.. 가게는 만원이었고, 바깥 히터를 튼 대기공간 천막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와사비와 된장인가, 초고추장 등의 소스가 있고, 간장등과 함께 저렇게 찍어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소맥을 즐기는 한때...!
먹는 순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되는 것이다. 커다란 쓰레기통은 석굴 냄비와 사이즈가 똑같아, 알바생이 잠시 석굴판을 교체할때 저 쓰레기통위에 놓고 교체를 하더라~
무슨 술안주를 위한 끝판왕 같은 메뉴들이라~ 아저씨들도 많았지만, 아줌마들이나 젊은 커플들도 많이 왔다.
최근 2번은 얻어먹어, 술을 한참 먹다가 이번엔 내가 내겠소라고 하며 계산을 했는데 5만 3천 5백원! 뜨악...
타이밍을 잘못 잡았군.. 회사다닐땐 거제도에서 횟집가면 으례 10만원도 나오기도 했지만, 그때는 뭐~ 또 아가씨들이랑 먹으니까.. 그럴때도 있었겠지만..
최근 몇년동안 2명이서 술밥 먹으며 5만원 이상 나온 계산표를 본 것은 처음이다.
지역화폐가 월말 서비스 종료기간이라, 체크카드를 내밀었는데 그래도 상생소비지원금이 10%넘게 보태진 알람내역이 바로 뜬다. 뭐~ 감안하면 4만원빵에 한턱 내고 온 셈이다.
필자는 보통 두명이서 저녁에 술을 마시면, 2만5천~3만 5천 사이에서 경제적 견적을 잡고, 예전 돈이 없을때는 편의점 파라솔에서 맥주 피처를 사서, 새우깡에 단돈 만원에 배터지게 마시고 오기도 했고, 약간 그런 문화를 즐기는 현장계통의 사람들이 필자의 주변에 많아, 저렴한 라이프를 즐기고 했던 것이다.
여긴 무한리필인만큼 기본 2인분이 좀 셌고, 소주도 한병 3천원이 아닌 4천원인 곳이었던 것이다.
사실 매운탕을 추가로 시켜먹고 싶었는데, 매운탕은 회 먹은 사람만 나온다고 해서 오뎅탕을 시켰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맛집 블로그를 하기 위함은 아니다.
방역패스 때문에 이제는 책상마자 안심콜이 식당에 달린 풍경을 본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손님 QR코드 점검이 있겠습니다라고 직원이 말을 한다.
이제 직원들은 이런걸 찍느라,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게 일상이 된 듯하다.
얼마전 은행에 업무처리를 하러 갔지만, 필자는 예전과 달리 안내인이 있지 않고, 무슨 온도체크하는 곳에서 한참을 헤맸다.. 그냥 나올줄 알던 대기표가 이젠 뭘 카메라앞에 비추고 찍고, 화면속 출력버튼을 골라야 나오고.. 필자가 문맹도 아니고, 스마트폰을 모르는 노인도 아닌데 한참을 헤맨 것이다.
아무튼 석굴을 먹으러가서, 필자의 지인은 백신을 맞았지만.. 필자는 미접종이라..
"아,, 안되면 그만 나갈께요!" 하고 일어나려던 찰나...
직원이 아! 2명이시면 지금 규정상 1명만 백신접종을 증명하시면 됩니다라고 말을 해서, 먹을수 있던 것이다.
자칫했으면 이 좋은 걸 못 먹어볼 뻔했다...
아무튼 백신을 맞았지만, 아는 지인도,, 들은 소리가 있는지 앞으로 이런절차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한다.
당장 평일 오전 오후에 일을 가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하는데, 도시락을 싸들고 댕겨야 하나..
불편해서 어떻게 할려고 하냐 하길래.. 뭐~ 편의점 도시락도 요새는 벤치에 앉아서 먹을만하니... 대안은 있지만..
사실상 온갖 생활의 제약이 생기는 것이고, 개번거로워진 것은 사실이다.
법이란 게 무엇인가? 악법도 한번 들어서면,, 어쨌든 어제까지 아무 문제 없던 것들이..
이제는 시민들 벌금을 물리게 하고, 범법자로 몰게끔 하는 역할들을 잘 수행하신다!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자신들도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누히 말하지만, 저렇게 일일히 해야 할 정도이면.. 저런 곳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모든 백신접종완료가 아주 기본 필수 옵션이 된 것일게다.
가난한 사람들은 먹고 생존하기 위해 백신을 맞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부자들은 자신의 커다란 기득권이나 사업적 이득을 위해, 사업적 절차에 필수적 요소로 수반되는 백신 접종을 포기할수가 없게 될 것이다.
간간히 회사원이 접종을 안하고, 계약 상대방을 만나 이야기를 하려는데 그 쪽 회사 입장 자체가 백신패스를 하지 않으면 이미 못들어가게되어있어, 결국 다른 직원이 갔고.. 한두번은 그렇다 치더라도 주업무가 그런 것이니.. 회사에서 존속하려면 결국 안 맞을수가 없다는 이야기등이 인터넷 이곳저곳 자주 들리는 것이다.
영화배우나 모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팀웍으로 돌아가는 방송일!
국가는 언제나 부작용생겨 찾아가면 그때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라고 책임없다고 선을 긋기 바쁘지만.. 이런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감독도 매니저도, 스탭들도 다 맞았는데.. 자신 혼자 백신을 안 맞아, 갑자기 현장이 올 Stop되거나, 그것 때문에 무슨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며... 절차들이 매우 복잡해져, 이 거대한 협업에서 시간로스가 발생하다보면, 무언의 역적 취급을 받을 것이며, 무언의 눈치를 받게 될 것이다.
결국은 미접종을 고집하는 연예인들은 스스로 방송을 은퇴하거나,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찾지 않는 군으로, 퇴출당할 것이다.
워낙 큰 돈을 버는 직종이기 때문에, 사실 이런 계통에서 백신 거부는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드므로, 월 200~300버는 일반시민들에 비하면 매우 거부하기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다.
말세의 환난은 부자들에게 더욱 가혹한 선택을 강요할 것이고, 큰 시련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술을 다 마시고 잘 들어가시오!하고 내 집으로 가려는데,, 또 맥주집에 한턱낸다고 가자고 한다.
아저씨들 올만한 주택가 상점 사이로, 마치 대학로스러운 맥주호프집이 1층에 작게 있다.
30대쯤 되는 젊은 요새사람처럼 생긴 아마도 미혼인 여주인이 검은 옷을 입고, 혼자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고, 서빙까지 직접하는 그런 가게이다. 돈까스와 감자튀김이 걔중에 싸고 푸짐해보여 안주로 시켰지만... 술집은 많은 중년남성들로 미어터졌다.
집에서도 냉동 돈까스를 후라이팬에 튀겨 가끔 먹기도 하지만, 역시나 통닭처럼 식당 기름통에 펄펄 끓인 돈까스가 빠삭빠삭하고 훨씬 식감이 좋다!
여기서도 들어가자마자 백신패스 점검부터 한 것이고, 역시 한 사람이 백신맞아서 필자는 프리패스 한 것이다.
백신 패스가 강화되면.. 미접종자는 혼술은 가능하다 하는데.. 혼자서 술마시러 올일도 없고...
조만간 저런 풍경들이 필자가 출입가능하지 않은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르겠다.
매일 매일 사회적 혼란과 불편들이 쏟아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들려온다.
실질적으로 사회생활에서 사회인 취급 못받는거 아니냐!
아예 혼밥은 가능했던 것을 미접종자는 막겠다는 새로운 움직임과 정책들!
가게 주인 자체가 백신에 대한 신앙이 생긴 것인지, 아예 미접종자를 안받는 식당!
P.S.. 새롭게 올라온 글..
부작용으로 보상청구하려면?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으로 책임못짐을 일관하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범법자 취급의 세태가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음모론을 유튜브채널에서 경고할때 페마캠프나 짐승의 표 관련 소개를 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수년전에는 자신은 기꺼이 순교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는 방문자들이 간혹 있었다..
하지만 막상 지금 환난기 세상에 돌입하고 보니, 설령 짐승의 표가 대놓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다수들이 당장의 식당과 맛집의 쿠폰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 기꺼이 순교를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C.S-1131] 도넛 한개에 영혼을 악마에게 판 심슨 애니 (시즌 5, 5화 초반), 백신을 맞으면 연말까지 매일 하루 한개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 있는 외국의 인증샷들! 경찰도 이제 맞는 분위기? (2021. 4. 21)
https://charlieman.tistory.com/758
공짜 도너츠 하나 얻기 위해서 우후죽순 백신접종 인증 릴레이가 소셜에서 한때 유행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이제 백신패스 유효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하자는 방안까지...
세상이 화이자, 모더나, 이런 백신회사들의 돈줄이 된 듯하다. 천문학적 돈들을 버시겠구만!
그러나 한편으론 멀쩡한 중학생이 또 사지마비!
우려하는 의견들!
직장 동료나 부하에겐 맞으라고 강요하면서도, 자기 자식은 백신 안맞히겠다는 뱀같은 이중성을 보여주는 인간들!
자기 자식만 소중하지.. 타인들은 목숨걸라 그건가?
항상 그렇다.. 백신패스나 이런저런 사회적 어려움을 주어, 수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도록 유도하지만.
정작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었으니, 모든 치료비는 자가부담입니다. 제대로 뒷통수를 날린다.
어떤 이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고 울분을 토해내는 것이다!
점점 백신패스의 어젠다가 강화되어, 짐승의 표로 치닫는 것같아 안타까운 세상이다!
[C.S-1495] (짐승의 표 강력후보) 루시퍼 레이즈 녹색 형광물질은 원래부터 유전자 변형 성과 확인을 위해 동물실험때부터 고안! 백신접종자들은 몸에 표식이 나타나는지 자외선 랜턴 확인! (2021. 12.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249
때마침 주식투자를 해서 수익을 매일 내고 있는 것이 어쩌면 필자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준.. 신이 나에게 베푼... 21세기 만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필 이러한 시국에 천운적으로 먹고 살길, 자구책을 나름 찾은 것이다.
어쨌든 필자는 이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인 백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다.
이러한 만화같은 일들이 현실화 된다는 것은 곧 짐승의 표가 현실화되고, 적그리스도의 신세계 질서 지배가 현실화된다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표가 곧 그 표를 받지 않으면 모든 매매를 못하리니.. 즉 사회인 취급을 못받는다고 암시한 요한계시록 구절과 점점 싱크로를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가정법으로, 언젠가 신이 이땅에 강림할 날도 점점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날엔 환난의 시대, 망토와 배낭을 걸치고 돌아다닐 미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알파와 오메가가 이땅에 오는날 짐승의 표를 우려하는 백신을.. 백신속에 온갖 사악함들에 대해 지탄해온 필자가,
한낱 지상의 사소한 혜택때문에 쳐맞고,
신을 뻔뻔하게 영접하러 가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도 후안무치한 일이고 무리다 싶기 때문이다!
그래도 명색의 필자는, 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에 대해 전언을 전달한 이가 아닌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필자만큼 신의 존재를 매우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가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논리적 가능성으로 그 뒷일까지 바라보며 현실의 선택에 대해서 자신의 사소한 이익들을 버리고서라도, 진지하게 결정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는가?
참으로 그렇다면, 그렇게 성급하게 백신을 부스터까지 연달아 맞지는 않을터인데..??
지금 시대는? 많은 이들이 필자가 짐승의 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지 모르지만,
음모론을 아는 누구나 알듯이.. 신세계 질서와 짐승의 표는 뗄레야 뗄수 없는 한짝이며, 이것을 배제하고서는 어떤 진도를 나아갈수가 없다.
계시록이 말하는 바는 매매를 못하리니, 사회의 기본은 거래이고 사고파는 매매이니..
그것은 사회인 자격을 박탈당하고, 사회인 취급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매우 그런 그림으로 가고 있으니, 대중들은 상기해야 한다.
"사회생활 못하게 해" 미접종 직장인들 한숨 vs "불가피한 조치"(종합) (2021. 12. 16)
https://news.zum.com/articles/72622572
표를 받은 이에게는 언젠가는 커다란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이다.
필자의 이 칼럼을 웃기는 SF처럼 받아들일이도 있겠지만, 사실 이것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무시무시한 일들이고, 당장에 직면한 일들이다.
그렇다면 지금 코로나 백신을 이미 받은 이들이 전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인가?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수많은 사망들과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희망적으로 아직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모든게 이미 끝났다... 이미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단..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 짐승의 표가 섞여 들어오기 매우 쉬운 체재와 반복학습이 대중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까 기사에서 정부는 더욱 미쳐돌아가, 이제는 1~2개월 단위로 백신 부스터를 맞는 것을 고려중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들린다.
대중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수 있는 체재에 맹목적으로 길들여져 가는 것이다.
여러차례 백신을 맞은 이들에게 필자는 꼭 이 질문을 하고 싶다.
백신 제조사들이 한번이라도 제대로 성분 공개를 투명하게 한 적이 있고, 이를 확인하고 맞는 것인가?
앞으로 아무 생각없이 그저 당장의 식당이용과 일 때문에 맞으려고 하는 부스터 백신에 대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시민단체에 의한 공개적 조사의 허용과 검증이 수행된바가 한번이라도 있는가?
7~8년에 달하던 백신임상기간을 거치지 않고, 새로운 백신을 1~2개월마다 업데이트하여 시판한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는가?
대중이 1~2개월 접종을 당연시할때 그 바뀐 내용을 누가 검증하는가?
기존 칼럼에서 루시퍼라이즈 발광특허물질과, 해파리 유전자 이야기를 했지만,
추후 부스터 백신에서, 사람에게 동물들... 즉, 짐승유전자를 섞어서 나온 부스터 버전이 나올때... 접종자들은 스스로 그 성분을 살피고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맹목적 새로운 백신 접종률이 대중에게 하나의 일상과제처럼 일반화될때...
기존에도 별 문제없었으므로, 이번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훗날의 어떤 버전! 백신 6.66 버전일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한순간 새로운 부스터에 짐승유전자가 혼재되고, 루시퍼 라이즈란 짐승유전자 기능을 이용한 형광의 표식들이 주사될때...
단 한순간에 인류는 전복되고 이 쿠데타의 게임은 끝날 것이다!
지나간 선택에 대해서 이미 글렀다고 말할수는 없다.
이미 일부의 백신 부작용자들의 피부위에 독하고 헌데의 증상을 이야기한바 있지만,
하지만 앞으로의 선택에 있어서는 방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 이상 패자부활전의 기회는 없다!
계시록의 예언은 짐승표를 받은 이들에겐 처음엔 편한듯하나, 일곱 대접의 진노의 재앙이 닥치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상정하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앞으로 얻게 될 물질적 혜택만을 생각하고 맹목적 백신 접종에 대하여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16d, 저녁 19시 1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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