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한파, 추운날씨 야밤 첫눈을 보지만,
하루하루 기사 내용들은 썩 유쾌하지 못하고, 이미 환난이 펼쳐진 세상을 목도한다.
그 와중에도 백신만세를 외치는 선전 미디어들은 계속된다.
"국가가 백신 맞으라 해 접종했는데 내 남편 의식불명"…40대 아내의 절규 (2021. 12. 07)
https://news.zum.com/articles/72644026
하루에 몇건이나.. 백신으로 가족이나 남편, 혹은 아내, 자식, 부모를 잃고,
시민들이 절규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는가?
사탄의 강령을 받은 나치방역 임금의 횡포속에, 얼마나 많은 세계인들이 도탄에 빠져야하는가?
이 성령 말살의 그림이, 애초 청마의 재앙을 암시하는 덴버벽화 속에 있었다는 것을 상기하는가?
청마의 재앙.. 예고에 따르면 세상 4분의 1이 사망의 권세아래 핍박을 받을 것이다.
정부의 백신부작용 중증및 사망 통계 보고서는, 2021년 12월 1일자 보고서까지 집계된다.
병원이나 정부에서 인과성 인정 안하는 실태가 넘쳤던 것을 볼때 이것도 매우 보수적 집계일 테지만,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 대한민국 1340여명 집계중... 이 12월 1일자를 마지막으로,
그 이후의 날짜 보고서들은 이제 책임에서 유체이탈을 하기로 한 것인지.. 이 백신부작용 사망집계가 쏙 빠져 버렸다.
세상은 백신의 노예가 되었다.
일부는 그 진실을 알지만, 일부는 그 매트릭스의 진실을 알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을 알기를 원치 않는자,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곧 붕괴될 매트릭스속에서 사라질 뿐이다.
전시안 적그리스도를 표현한 영화 20세기 소년에선, 치사 바이러스로 인해서 세상사람 3분의 1이 죽는다.
3부 영화의 마지막엔, 이 음모를 벌이는 친구의 세계정복을 따르는 신세계 질서 군에게 주인공의 벗인 여자 박사는 한마디를 한다.
너희들 스스로도 이 모든게 아이들 소꿉장난처럼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필자는 지금 세상을 보면서 종종 비슷한 기분을 받는다.
적그리스도의 전시안 교단을 강령으로 따르며 신세계질서를 기치로 내건 일루미나티들중 일부는 그로 인해 커다란 부와 명예 인기를 거머쥐었겠지만, 커다란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거나,
공포에 질려, 혹은 원치 않으나, 짐승에 대한 공포속에서 억지로 사악한 일에 동참하고 있을 것이다.
일부는 유치한 이상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에게 이것은 단순한 여흥, 그저 신에게 도전하며,
이 세상의 존속을 건 유치한 게임을 벌이고 있을 뿐인 것은 아닌지..!
누군가는 신세계질서를 원대한 이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바로 그와같은 큰 미끼를 토대로, 함정속에 종말은 다가온다.
내년에는? 내 후년에는? 몇년뒤에는...
이 블로그를 찾는 단골 방문자들중 과연 몇명이 여전히 살아있을까?
필자 역시 당장에 일을 나가도 이제 점심한끼 식당에서 먹기 번거로워질 정도로, 사회생활의 제약을 받고, 사실상 반투명인간이나 애물단지 취급을 받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미끼를 물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지난 2015년도부터 필자의 블로그와 기존 유튜브를 봐온 사람들에게 구태여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바로 이런 날이 언젠가 올 것을 전제하에 음모론적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반복하고 경고하지 않았던가?
여러분들 생명의 유익한 결정들을 스스로 판단하고 살피라고..
코로나 팬데믹 대연극이 일어나기 5년전부터 이미 이야기를 해왔던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한 눈으로 보고, 한 귀로 흘려듣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세상을 매우 진지하게 바라보고,
스스로가 내리는 선택의 무게에 대해, 매우 중요한 것들을 가늠하고 결정하려 할 것이다.
필자의 유튜브 구독자가 지난 시절 1만 5천 3백명정도를 몇년동안 유지했지만, 그 중에 몇 프로가 정말 진지하게 이러한 내용들을 지적 유희가 아닌 현실의 직시로 받아들였는지 필자는 모른다.
필자는 그들에게 차마, 이미 백신을 맞았냐고 물어볼수가 없다.
필자의 음모론을 봐오면서도 필자의 경고에 반하는 결정을 결국 내린 이들도 차마, 필자에게 백신을 스스로 제발로 달려가 예약클릭 경쟁하며 맞았다는 사실을 실토하러 오지는 않을듯 하다.
이 글을 보는 어느 방문자들이라도, 바로 지금이 환난기에 이미 접어들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주의하길 바란다.
최종적으로 여러분들 자유의지에 의해서 가장 중요한 선택과 결정들을 내릴수 밖에 없다.
결국 이것이 신이 내리는 사람들의 판단과 결정을 묻는 시험이라면, 만인에게 절대공평한 시험이 될 것이다.
어떠한 선택이 빛으로 인도하고, 멸망의 골짜기에 빠지지 않게 하는가?
결코 그러한 판단의 주권을 TV나 문자 안내 메시지, 혹은 꼭두각시 노릇을 하기 바쁜, 정장만 쫙 빼입은 고연봉의 뉴스앵커들의 목소리에 판단을 이관해서는 안된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17, 밤 21시 5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