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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 적그리스도를 묘사한 영화 20세기 소년을 보면 주인공 켄지가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에 미지의 전염병과 위기가 도래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에 젖어 좀처럼 이 변화를 눈치채는 이는 없었다. 

영화속에서 세상 말세는 그렇게 온 것이다. 

갑자기... 그리고 급작스럽게...

 

필자가 소개했던 요약소개 링크: 바로가기

전시안 적그리스도, 드라마틱한 이적과 부활의 쇼! - 20세기 소년 _신_ 예언의 서=_New_ World Order 경(經).. 축약스토리 [CRAMV(D.U.)-155]

 

 

오늘 날라온 한통의 문자를 보면서, 새상 참 말세구나 느낀다. 

영화 20세기 소년에서 적그리스도 강림전의 전염병 팬데믹과 생체병기로 수많은 세계인들이 죽어나가는,

그런 상황과 작금의 현실이 너무나 유사한 것이다!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하면, 이제 시민 자격도 없고, 매매도 못하리니...

 

세상이 참 미쳐돌아가는구나!

 

네피림들로 넘쳐나던 노아의 시대였다. 

필자는 가급적이면 세상 그 모든 것들이 변하고 달라질지라도,

그 마지막의 마지막의 노아처럼 순수하게 남고 싶다.. 

 

노아는 1백 20년동안 방주를 지었다. 

 

필자는 1월 20일 새벽날 이 말세의 세상에 태어났다! 

 

 

[요한계시록 1:19~1:20]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세상에 점점 봉인이 풀릴때가 온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13d, 오후 20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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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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