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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서, 큰 모니터등을 연결할수도 있겠지만, 

집에서 어쨌거나 큰 모니터와 키보드를 활용하는데, 컴퓨터에 큰 관심이 없다면, 일반 고사양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비해서 간단히 손바닥만한 본체 컴퓨터를 사는 것도 좋은 옵션이 될수 있을듯 싶다

 

사실 노트북등을 찾아보다가 검색했는데, 흥미로운 주제라 소개를 해본다. 

(어떤 금전관계의 리뷰는 아님을 밝힌다.)

 

첫번째 흰둥이 예시!

 

21만원 상당의 공유기만하고, 공유처럼 생긴 작은 PC,

그러나 선택사항을 보면 추가옵션을 골라야만 하고, 기본적 SSD 256GB에, 8GB 램등을 장착하면 47만원 정도의 견적!

지금은 당연한 얘기지만 기본적으로 기가비트랜..

 

간단하게 모니터 뒤에 부착이 가능해서 거대한 데스크탑 본체의 면적을 줄일수 있다. 

한때 모니터일체형 컴퓨터가 나온것 같기도 한데, 뭐 그와 같은 식의 세팅이 가능한 것이다. 

 

쿼드코어에 기본 1.6GHz~버스트 2.08Ghz로 사양은 좀 달리나, 6W TDP라는, 당연히 모니터까지 달린 왠만한 노트북보다도 낮은 압도적인 저전력을 자랑한다. 

(아마도 유휴상태일때 그렇다는 것이겠지? 거의 일반 공유기랑 비슷한 전력소모인가??)

 

짠한 사양이지만 그래픽 카드가 내장되어 있다. 

하긴 일반적 그래픽카드를 추가할 공간도 없으니, 손바닥 사이즈의 컴퓨터에선 당연히 CPU 자체가 내장되어 있어야 할 듯!

맥스 Memory는 8GB이다. 

 

 

공유기처럼 안테나가 달렸다고 하는데, 당연히 기가비트는 아니지만 300M 급의 무난한 공유기 성능이 포함된다. (이게 장점)

 

 

이 미니컴퓨터를 사면, 별도로 공유기를 살필요가 없는 것이다. 

 

좀더 여담을 보태자면, 필자는 와이파이 전파를 항상 켜놓기 싫어,

공유기 자체의 전원 온오프가 아닌, 유선은 컴퓨터로 쓰되, 무선인 와이파이 온오프 기능이 별도로 있는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 

 

골때리게 신형보다 안테나 2개달린 구형에서만 와이파이 온오프가 있어서, 구형 주문했더니 신형 제품을 보내서 되팔고, 어렵싸리 구형을 중고로 구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참 이런 제품을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오히려 고급에 비싸고 강력한 사양의 공유기들은 와이파이 온오프 기능이 없어서, 전원을 키면 무조건 24시간 뿌리는 식이다. 물론 전원을 끄면 랜선 연결도 당연히 안되는 식이니(단순히 물리적 연결로 이어져있으면 굳이 전원을 끈다고 랜선 연결까지 꺼질 필요는 없을터인데,, 아무튼 전원 자체가 연결을 차단하는 방식인지..)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해 인터넷 사용도 안된다.

 

(보태자면, 이런 제품이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사용안할시에도 스마트폰에서 사용등을 위해 와이파이를 켜놓을수 있거나, 컴퓨터를 랜선연결해 사용하되, 와이파이만 꺼놓을수 있는 별도 옵션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

 

아무튼 워낙 저전력이고, 팬이 별도로 없는 No 쿨링팬의 무소음 방식이니, 내내 공유기처럼 컴퓨터를 항시 켜놓아도, 어떤 무리나 부하는 거의 없을듯 하다. 

 

 

 

필자가 쓰는 2008~9년 사양의 쿼드코어 2.83GB에 국민오버 3.6GB가 가능한 Q9550 CPU 데스크탑에 GT9600 외장 그래픽카드에, 해당 CPU의 보드들이 8Gb 맥스의 램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비하면?

(저 옵션으로 램이 4GB일때부터 유튜브에 수백개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니 참 대단한 과업!)

마더보트 교체전에는 기가비트 지원이 안되는 ECS 보급형 보드라, 별도로 기가비트 카드를 사기도 했는데, 보드 교체후 안씀!

 

아무튼 필자의 데스크탑 컴에 비해서는 내장 그래픽 성능이 약간 딸리고,  12년전의 CPU에 비해서도, 미니컴퓨터의 CPU 성능은 반토막을 약간 웃도는 성능!

 

하지만 문서작업이나, HTS, 혹은 동영상 FHD 시청등엔 무리가 없을듯 하다. 

 

당시의 Q9550 CPU가 성장중심적 시기였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100W에 달하고, 그래픽 카드만도 별도 60~75W라, 

부팅때 한창 소비전력계측기를 측정해보면 이 본체의 가동만도 200W에 달하는 전기를 소비해, 

한때 컴퓨터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는 시절이 있던 것이다. 

 

참고로 전기장판 더블 사이즈에서 하나만 키면 120W, 둘다 키면 240W정도, 세탁기 탈수 가동할때 300W,,

집에 박힌 붙박이 에어콘이 1000W.. 후덜덜! 그전력수치를 보고 왠만하면 여름에도 에어콘 안키고 사는 방향으로~

 

 

아무튼 CPU의 전력소모인지, 전체 전력소모인지는 모르겠지만, 6W 정도라면 컴퓨터 사용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것이다. 공장이나 상가라면 모를까,, 누진세 개념이 적용되는 가정에선 컴퓨터를 여러대 놓는 가정일경우, 이 전력효율의 문제는 상당히 생각해볼 문제이다. 

 

예전 24인치 모니터의 소비전력이 보급형이 50W.. 혹은 기타 100W인데,

몇 년전 32인치 살때보니 50W로 개선, 요즘 UHD 40인치 알아보니 그것도 50W.. 모니터 전력소모효율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두번째, 다음 좀더 낮은 사양의 제품.. 검둥이의 예시

아까의 동일사양에 비해서 가격은 10만원 정도 낮은듯하다..

CPU 성능이 1.5GB로 명시되어 있는데, 앞서는 쿼드코어 4개인데 이 제품은 듀얼이니 실질적으로 반토막!

그래픽 카드가 있기는 한것 같은데, 사양의 명시가 생략.. CPU 전력은 앞서보다 오히려 10W정도 높아서 17W..

외관에 안테나가 없는걸로 보아, Wifi 기능은 옵션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양옆으로 안테나 뿔이 바이킹 투구처럼 달리는 형태! 역시 별도 공유기 없이 와이파이 까지 해결할수 있다는게 장점.. 책상에 와이파이 공유기까지 별도로 놓는다는게 의외로 자리 많이 차지할수도..!

 

USB 포트가 4개정도 있지만, 3.1이 아닌 2.0이다. 

 

앞서 제품에 비해서 팬이 부착된 것이 보인다. CPU 팬인지.. 바깥환기팬인지 기본적으로 설명이 좀 심심!

 

 

팬리스가 없다면 제품을 열어 청소할 필요도 거의 없고, 좋기야 하겠다만은, 또 CPU가 제대로 성능을 내는데 팬의 냉각이 필요할수도 있고, 팬리스에선 최고성능까지 별 무리없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므로, 제품간의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CPU의 사양에선 앞서 흰둥이보다 검둥이 녀석이 딸리므로, 빈약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 국내 제품인가?

상당히 가성비가 좋아보인다! 저전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모니터 연결 PC면 그만큼 돌아갈수 있는 CPU가 중요한 것.. 4GB램에 120SSD 기본스펙장착이라면 상당히 착한 가성비의 가격인듯하다. 

별도로 와이파이를 뿌리는 기능까지는 없지만, 와이파이를 받아쓸수 있는 무선랜카드는 무료증정..

TDP는 CPU 기종으로 볼때 35W인가..? 팬리스인지 팬이 있는 방식인지 소개는 안됐지만, 리뷰자 사진에서 팬이 있는 형태임을 볼수 있다. 

DVD RW 롬의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연결해서 쓰는 모습이 보인다. 

보통 SATA 포트로 연결할텐데, 외장에 SATA 포트가 있나? USB 포트만 보이는 것 같은데,, 혹은 USB로 변환해서 연결 가능한 것인가?

 

 

위 제품사양의 장점은 가성비가 참 좋다는 것일 것이다. 

 

CPU견적이 해당 ip-4590t는 ip-4590의 하위호환 제품인듯한데.. 

아무튼 ip-4590의 신품거래가나 중고거래가로 볼때, CPU 가격만으로 반절을 차지하는 셈!

저 CPU 사양이면, 별도로 메인컴퓨터는 일상에 쓴다면..

간단히 필요할때만 모니터 연결하고, 내내 업스케일링등의 전문적 영상 작업등의 인코딩 돌리는 기능으로도 꽤 쓸만하고, 전력소모가 적으니 무리가 없다. 

 

 

아쉬운 부분은..

120GB 하드에 사실 윈도우 7도 업데이트 몇번하면 100GB가 훌쩍 차고, 프로그램 많이 깔다보면 어느순간 200GB는 기본적으로 쓰여 윈도우 10에선 적은듯하고, 4GB 램도 윈도우 7에선 여유공간이 좀 있으나, 윈도우 10에선 기본 2GB는 차지하는 것 같아, 사실상 딸린 느낌이 있다.

윈도우 10에서 원활히 사용하려면 8GB에 256GB SSD는 필요한데 추가구성옵션으로라도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튼 노트북 기준으로 4GB에 128GB SSD 카드 기본에 비슷한 CPU 기준으로 저가 가성비 노트북을 가격검색해보면.. 

앞서와 달리 모니터가 없다는 디메리트에 걸맞게 확실히 그만큼 싼 값을 제시한다는 것이 괜찮아 보인다.

 

 

 

필자가 몇년전 살때만 해도 4~5만원 했었는데.. 필자의 CPU는 현재 2만원때로 껌값으로 떨어짐!

사실 필자의 12년전 CPU 사양에 비해서도 기본 클럭수는 2.83GB에서 2GB 정도로 떨어지나,

반면에..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있고, 

전력 소모가 95W에서 35W로 확실히 줄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저 정도 성능에 팬리스로 때마다 써멀구리스 바르고, 팬교체와 내부열어 먼지 청소할 필요없이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했다면?

그리고 앞서말한 와이파이 온오프 기능이 지원되는 공유기 옵션까지 지원되었다면은,

정말 좋은 상품이 되었을 것이다. 

 

 

#여담

사실 CPU의 발전에서 첫 쿼드코어라 할수 있는 요크필드 세대에 획기적 성능발전이 있었고, 

그 뒤로는 클럭수 자체의 개선은 크지 않았던 반면..

전력절감쪽에 신경을 쓰면서, 쓰레드 발전등에 치중하여 매우 완만하게 성능이 발전하였기에.. 

오늘날 최신 CPU 사양에 비해서도, 12년간의 진화라고 보기엔 그렇게 쳐지지 않는 감이 있다. 

 

데스크탑은 매우 천천히 발전한 반면, 스마트폰은 당시 생기면서 모든 것을 초소형으로 더욱 구현해야 했던 기술적 문제로 매우 저사양에서, 요즘은 데스크탑 CPU에 가까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이상, 간단하게 3개 정도의 제품을 눈에 띄는대로 둘러보았다.

데스크탑이 미니 PC 수준을 넘어, 비록 담대갑 수준으로 작지는 않지만,

요새는 공유기만하고 손바닥만해졌다는게 놀랍지 않은가?

이사할때마다 그 두손으로 품에 안고 첨벙첨벙 걸어야 하던 데스크톱 본체가..!!

 

 

미니 PC의 경우, 간단하게 큰 하드 한개 정도를 연결해 동영상이나, 사무작업등을 하는 용도로 쓸수 있을 것이다. 

혹은 간단하게 마우스와 키보드에 놀고 있는 모니터가 있다면, 인코딩용이나 게임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런 작은 PC를 구매해 부모님 집에 설치해줄수도 있을 것이다. 20만원이면 왠만큼 쓸수 있는 컴퓨터 한대가 생기는 편! 모니터가 없어도 중고모니터는 24인치 정도면 3~5만원선이면 꽤 괜찮은 사양일듯.. 요즘은 모니터 자체에 스피커가 달린 사양이 기본적으로 많이 나오니, 별도로 스피커 설치도 안하고, 아무튼 많은 선연결이 필요없는 것이다. 

 

인터넷 쓰기 아깝다면.. 간단히 휴대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쓴다면 테더링 연결해서 유튜브등은 자유롭게 시청할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과 데스크탑, 태블릿.. 이미 기기들이 넘치지만, 저전력과 가격대비 성능만 있다면 이런 미니 PC 시장도 꽤 메리트가 있어보인다. 

데스크탑도 대부분 공유기는 분리되어 있는데, 일부 제품들은 공유기 와이파이 기능까지 수행하니, 노트북 화면으로 뭘 즐기기엔 당최 한계가 있고,

집안 PC군으로 칭해지는 일련의 가전제품들의 살림 부피를 상당히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것으로 자취족들에게 꽤 활용될만하다. 

 

사실 요즘 대형모니터의 부피를 생각하면..? 그냥 32인치 대형모니터를 태블릿처럼 만들어도, 스마트폰을 만들 기술력이면..? 애초 모니터에 PC를 내장해 만들어도.. 모니터 면적이면 껍데기안 SSD카드를 몇개나 박을수 있을까? 상당히 고사양 구현이 가능할듯 싶지만.. 

모니터의 수명이 마더보드나 CPU나 램등 본체 기기에 비해서 그리 길지가 않고,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일수 있다는 부분에선 일체형은 비효율적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USB 3.1포트등에 하드베이를 연결해 여러 하드를 연결해서 쓸수도 있으나, 아무래도 각각 SATA 포트로 보드내에서 직접 연결하는 것에 비해선 속도가 느릴 듯하지만, 그렇게 큰 불편은 아닐듯하다.

 

 

이상, 기왕 데스크탑 PC가 있는 마당에 구태여 사기는 그렇지만,

3~4인 이상의 가족단위라면... 싼맛에 어쩌면 사볼수 있는 저전력을 보장하는 손바닥 사이즈의 PC들을 둘러보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등은 배터리장착방식이라서 자연스럽게 순간 정전시에도 전력이 유지되어 항상하게 사용할수 있으나, 

데스크탑 PC에선 아주 오래전 정전방지 컴퓨터가 한때 펜티엄시대 나오기도 했지만, 요즘은 UPS 장비등 꽤 크기가 묵직한 장비를 써야만 하고, 그 자체의 가격도 최소 10만원이 넘는등 만만치가 않다는 점이다. 

단순한 기능에 비해서 별도의 들어가는 부피나 가격은 비싼 편인 것이다.

 

흔히 서버등에서도 집에 정전등을 대비해 기본적으로 UPS 기능이 있지만, 

이런 제품도 아울러 어떤 형태로든 정전시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는 방지 기능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10분이나 한시간이 아니라, 때때로 0.1초만 전력이 나가도 컴퓨터는 꺼지는데..1분이라도 배터리를 중개하는 방식으로 전력사용하는 구조였더라면.. 

개인서버 용도로서도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아쉽다. 

노트북은 일시적 정전에도 전원이 꺼지지 않고, 계속 충전하며 사용해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개인서버로 많이 활용되는데.. 이러한 가용성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컴퓨터 연구노트를 마친다.  [2021.8m.23d, 오전 7시 10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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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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