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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새벽 루시퍼 폭염으로 인한 유럽각지 산불을 소개하고,
https://charlieman.tistory.com/1038
[C.S-1353] 섭씨 48.8도~ 지옥의 불길을 유럽에 몰고온 루시퍼(Lucifer) 열풍! 중국은 여전히 홍수, 물난
태풍도 아니고 이제 열풍에 도 이름을 붙이는데, 그 이름이 루시퍼(Lucifer)란다! 캐나다등에서 54도 폭염을 올해 찍기도 했지만, 역시 48.8도로 한증막 날씨를 이룬 시칠리아 일대의 유럽! “48.8도
charlieman.tistory.com
이번엔 방문자가 666대 국내 차량 화재 사고를 제보한다.
차 666대 화재 피해 천안 아파트 가보니.."공포감 아직 못 떨쳐" (2021.8.15)
https://news.v.daum.net/v/20210815130740786?x_trkm
차 666대 화재 피해 천안 아파트 가보니.."공포감 아직 못 떨쳐"
(천안=뉴스1) 최현구 기자,이시우 기자 = (화재 발생 다음날 아파트 주민이 지하주차장의 참혹했던 사고현장을 찍어 <뉴스1>에 제보했다) 지난 11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를 <뉴
news.v.daum.net
루시퍼와 666이란 이름이 들어가면 곧 불길에 휩싸이고 난리통이니 어쩐 일일까?
세상이 정말 말세를 예고하는 듯하다.
11일 화재를 구태여 666을 부각시키면서 15일 재거론..
2021일 8월 15일, 2+0+2+1+8+1+5=19, 코로나 19인가!!
글을 마친다. [2021.8m.15d, 오후 19시 2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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