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20.06.26 [C.S-758] 루시퍼 6지개 컬러를 내세운 차별금지법- 6의 권세를 추종하는 이들이 666(Beast)가 야훼라는 신을 때려잡기 위한 법!
  2. 2020.06.24 [C.S-754] (음모론 해설 리뷰)-"하나님(God) 따위 없는 걸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 대탕녀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질서가 나오는 애니 소개 [CRAMV(D.U.)-141]
  3. 2020.06.24 [C.S-753]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2019 애니 리뷰)- 애꾸 전시안 주인공, 미친 신을 살해하라! 스토리속 배인 사탄교 선지자 알리스터 크로울리의 사상!
  4. 2020.06.23 [C.S-752] 마법 영창 외우기처럼 되는 종교, 개혁되지 않을 영적인 악들과 비틀기! 남용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5. 2020.06.23 [C.S-751]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치려했던 이명박, 그는 그 많고 많은 과일중에 하필 사과를 따먹으려 했을까?
  6. 2020.06.22 [C.S-750] 작년 엘라 그로스 논란에 이어, 전시안 숭배를 커밍아웃한 베스킨 라빈슨 31 - 사탄경배의 풍조가 대놓고 늘어나니 어찌할 것인가?
  7. 2020.06.21 [C.S-749] (발행노트) "하나님(God) 따위 없는 걸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 대탕녀 바빌론과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질서가 나오는 애니 소개 [CRAMV(D.U.)-141]
  8. 2020.06.21 [C.S-748] 실트.. 자살캔디가 뜨고 있다! 언젠가는 또 자살을 찬미하는 문화들이 나올까?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의 올바른 해석!
  9. 2020.06.20 [C.S-747] 장나라 포스팅 멀린? 또 계시적 우연?? - 레고랜드와 공룡, 붉은 용 사탄과 곰돌이, 니비르브, Aura까지 파도타기 탐색!
  10. 2020.06.19 [C.S-746] 적그리스도 아드리온 아폴리온(Adrian Apollyon)의 6월 21일에 대한 천체 정렬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예고, 달이 태양을 집어삼키는 날!
  11. 2020.06.19 [C.S-745] 27세 클럽(?) TST 멤버 요한의 사망소식! 최진리, 구하라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성경적 이름을 가진 아이돌 가수들의 수난
  12. 2020.06.18 [C.S-743] 주의를 주었던 자해학생이 스마일 아이콘에 젖어들다. 세상이여, 경고를 해도 듣는이 없어 무익함으로 쫒아나니 어찌할 것인가!?
  13. 2020.06.17 [C.S-742] 애니 OST 뮤비속의 피라미드와 만연한 경배 실태! 남북의 미래는?
  14. 2020.06.17 [C.S-741] 도로헤도로 (2020 신작애니)-666과 악마에 의존하는 지옥 차원에 가까운 마법사 세계, 그들의 영적 계약 장면! 작금에 오컬트가 꽃핀 미디어들 방향, 짐승의 표 고찰에서 놓친 속성은 무엇?
  15. 2020.06.14 [C.S-737] (공지사항3)- 블로그 2달 운영 Feedback- 음모론 칼럼글들에 대해서 비발행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16. 2020.06.14 [C.S-736] (공지사항2)-[C.S 칼럼] 유튜브 커뮤니티글 1~663번, 이후 음모론 칼럼 전체보기 링크 모음 (계속 업데이트!)
  17. 2020.06.14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18. 2020.06.13 [C.S-734] 희대의 연쇄살인마 찰스맨스 일당의 수잔 앳킨스가 범행후 666 싸인을 하고 있는데, 그 싸인이 넘치는 오늘날 대중문화를.. 어떻게 생각해? 1
  19. 2020.06.13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20. 2020.06.08 [C.S-731] 컵헤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들을 수거하는 게임! 그리고 모든 분야 잠식된 사탄적 상징에 마비되어버린 현 시대의 위기!
  21. 2020.06.06 [C.S-730] [발행노트(+에덴과 선악과에 대한 비밀들 고찰)] 사탄주의 백매스킹 8부- (트와이스, more & more) 하나님은.. 없네!~오, 예수도 뭐랬써? (없네!~오), XX나 먹어 썌끼야~ 해! [CRAMV(D.U.)-140]
  22. 2020.06.06 [C.S-729] AI가 인류의 학습을 이끈다. 영화 스타트랙을 찍는듯한 중국 초등학생들! 그리고 한국의 QR 코드 사회!
  23. 2020.06.03 [C.S-727] (발행노트) [성탄특집] 예수 그리스도 산상수훈, 고린도 전서 낭독파트! 일루미나티 전시안에 충성하는 영혼계약을 방지하는 캠페인 메시지 (더 원- 그남자) [CRAMV II-13 (추출단편)] 1
  24. 2020.06.03 [C.S-726] 중국애니 마도조사(魔道祖師) 음모론적 리뷰- 사술로서 악을 제압한다, 꼬인 정의의 관점.. 부적과 오컬트, 주술 & 스마트폰 시대란? 6
  25. 2020.06.02 [C.S-725] 귀신들린 춤과 전시안과 666 심벌로 온통 넘치는 한 향수의 광고와 상품들! 2
  26. 2020.05.31 [C.S-723] 전시안 슬로건을 내세운 최초의 중국풍 가상 아이돌(idol) 링(Ling), 마귀의 우상들로 대체되어 가는 시대!
  27. 2020.05.30 [C.S-721] (간략공지) 소셜 라이브리 댓글 기능을 지나친 광고 노출로 내립니다.
  28. 2020.05.30 [C.S-720] 영드 블랙미러 시즌 4의 대표심벌 전시안과, 시즌 5의 귀신 스마일의 사회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다. 6
  29. 2020.05.29 [C.S-719] 다시 발견한 장나라 뮤비속 Vm 계시? 진노의 날이 임박과 열외없음을 경고하는 메시지에 대한 소개!
  30. 2020.05.26 [C.S-717] 5월말까지 공지된 긴급재난 지원금 온라인 신청 하고들 계십니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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