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20.08.17 [C.S-819]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면등교 백지화! 무엇이 문제인가? -개개인을 고립된 섬처럼 만들어질때, 정부의 통제와 의존은 강해지고 무력해진다.
  2. 2020.08.16 [C.S-816] 공화국의 몰락 ( Fall of the Republic, 2009 ) [CRAMV(D.U.)-144]
  3. 2020.08.14 (유튜브공지)[C.S-814] 빛의 속도로 삭제된 911 테러, 홀로그램 비행기 주작분석 영상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서 시청을 안내!
  4. 2020.08.12 [C.S-811] 대출광고속의 오컬트- 바로바로는 이집트 파라오 숭배를 뜻한다. 묘하게 선전되는 6자와 B자!
  5. 2020.08.03 [C.S-808] 불과 물의 환난! 악령에 둘러싸여 큐브안에 갇힌다! MV 해석 [ ATEEZ(에이티즈)-'INCEPTION', Kyungjehwan(경제환)-Sorry(미안하게도)]
  6. 2020.07.31 [C.S-807]아이도저(I-doser), 들어는 보았나? 소리의 파동으로 전신 샤워를 하는 초간단 힐링 프로그램, 설치및 소개 안내! 좋은가? 유해한가?? 간략 후기!
  7. 2020.07.27 [C.S-804] 빌게이츠 코로나 19 백신 개발 한국 우선 선정, 연간 2억개의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는데!- I, pet goat, II 부분적 후속 해설!
  8. 2020.07.27 [C.S-803] 아이들 성교육 영상에 나타나는 상징들, 스마일과 곰돌이 인형.. 일루미나티 어젠다는 계속 발견된다!
  9. 2020.07.26 [C.S-802] 서태지 ‘콰이어트 나이트’ (seotaiji band concert tour 'Quiet Night')의 곰돌이 인형과 소격동 이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심벌리즘 상징 분석!
  10. 2020.07.20 [C.S-794]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2019) 음모론적 리뷰!- 전시안이 너무 짙은 애니 (+ 쿠로무쿠로)
  11. 2020.07.20 [C.S-793] 미우라 하루마(만 30세, 너에게 닿기를 영화 주인공) 극단적 선택과 최근 불륜남 옹호 악플! 악플에 대한 고찰!!
  12. 2020.07.19 [C.S-792] 중국 홍수!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현황의 큰 빅픽처 간략 소개!! (유튜브 발행)
  13. 2020.07.19 [C.S-790] 신의 보좌를 지키는 덮는 그룹과 루시퍼, 바포멧의 관계! But 다시한번 놀이공원, 스마일, 하트등의 상징적 분별!! 9
  14. 2020.07.18 [C.S-789] 흑백 전시안 인사들을 소개하는 사이트 (ssahn.com), 언제부터였는가?
  15. 2020.07.14 [C.S-786] (발행노트)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16. 2020.07.13 [C.S-785] 일본공포영화 하우스 (ハウス, Hausu ,1977)에 나온 귀신과 전시안, 인형.. 요즘 대중문화를 생각해보면?
  17. 2020.07.12 [C.S-784] 동네산책을 하다, 피라미드 전시안 상징물과 VM, 현재 이재민수 3천만명이 넘은 중국의 심판적 홍수 재앙!
  18. 2020.07.11 [C.S-783] 연예인, 특히 가수 녹음실이나 배우, 영화 현상실에는 귀신이 많이 본다고 할까?
  19. 2020.07.11 [C.S-782] 아들은 어머니를 호수에서 잃고, 딸은 아버지를 산에서 잃다- 미국 여배우 나야 리베라와 3선 서울시장 박원순 실종의 미스테리 2
  20. 2020.07.10 [C.S-781] 국내 광고나 기능안내 등에도 생활속에 한참 익숙하게 스며든 666과 마귀눈 전시안!
  21. 2020.07.08 [C.S-778] 스스로가 광명(光明)이라고 내세우며, 피칠갑한 두 뿔 악마를 옹호하는 이들이 되지 말고, 한 낱 지혜를 간계(奸計)들을 포장하는 데 쓰지 말라! (유튜브 발행)
  22. 2020.07.06 [C.S-776] 반려동물 RFID 생체 내장칩 시행 6년째 우리나라, 해수욕장 손목태그에서.. 인간아이까지 과연 몇년이 걸릴 것인가?
  23. 2020.07.05 [C.S-774] 방탄소나무, 꿈의 낙원.. BTS 촬영지, 피라미드 전시안이어야만 했는가?
  24. 2020.07.04 [C.S-773] 중국땅에서 10일동안 용울음소리가 들리고 현란한 오색하늘이 펼쳐져 있으니 어찌할 것인가?
  25. 2020.07.03 [C.S-771] 어떤 기독교인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며, 찌끄린 글들... 이게 현재 참다운 기독교인들의 총의를 대변하는 것입니까? (유튜브+)
  26. 2020.07.01 [C.S-768] 지난 6월 6일 이후, 불길한 울음소리를 내는 샌프란시스코 골덴 게이트 브리지- 적그리스도의 7월 5~6일 금문교 희생 의식 예고 소개!
  27. 2020.06.27 [C.S-762] 하가다서(haggadah,외경)+코란+에녹서 다른버전- 루시퍼(Lucifer) 반란의 계기가 된 인간의 탄생! 사탄은 왜 인류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이끌고자 하는가? 3
  28. 2020.06.27 [C.S-761] BLACKPINK-'How You Like That' M/V 본편해석 - 징조의 곡괭이의 비밀! 무저갱에 갇힌 검은날개 루시퍼, 광명으로 포장한 트로이 목마의 반격을 상징하는 가사, 전시안 대중문화!
  29. 2020.06.27 [C.S-760] 중국 318심판의 경고 100일! 그 후로 무슨일이? 폭우속 천만이상 이재민 발생.. 샨사댐 붕괴와 대홍수의 징조인가? 메뚜기떼와 식량!
  30. 2020.06.26 [C.S-759] 기생충 흥행의 시대! - 영적 기생충과 악마, 귀신들림의 코드, 사람을 해롭게 하는 삼시구충(三尸九蟲)의 이론 탐색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