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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1049번 칼럼을 통해서, 유독 잦아지는 모녀의 사망케이스를 다루었지만,

[C.S-1049] 일본, 한국.. 잇따른 모녀의 어두운 사망사건들!
(2021. 3. 8.)
https://charlieman.tistory.com/657

 

 

방문자 댓글을 통해서 알았지만, 또 불과 8일이 지난 16일 (2일전!)

일산 오피스텔에서 40대 드라마작가 모녀가 추락해 숨진 내용이 보되된 것이다. 

한 사람이 아니라, 모친과 드라마작가 여성, 두 사람이 동반추락을 한다는게 흔한 일인가?

 

 

요즘 아이언이나 LH 등 투신 자살기사등을 보면?

예전엔 자살로 나오던 기사가 순화되어 극단적 선택으로 나오더니.. 

그 말도 요즘엔 잘 안나오고,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채 발견등으로 더욱 순화되어 나온다.

순화된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기사만으로는? 아파트 화단을 산책하다가 문득 지병으로 피를흘리며 사망했다는 건지, 화단에서 화초를 심다가 뭐가 떨어져 맞고 사망했다는 건지? 투신을했다는 건지..??

내용 추측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  정확한 내용 파악이 어려워진다는 부분은 아쉽다. 

 

 

아무튼 지난 1049칼럼에서도, 모녀가 연이어 사망하는 동안, 부자가 동시 사망하는 경우는 없었음을 말한바 있지만, 

유독 모녀만이 극단적 선택이든, 혹은 종교의식이던 유독 사망하는 경우가 잦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음모론적으로 어떠한 놓친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1. 3m. 18d, 오전 10시 18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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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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