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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30대 서울대 의사 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격일제 근무처럼 주 3회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는 왕성한 시기에, 어떤 병력이나 치료이력도 없는데, 아스트라 백신 접종후 아침기상은 물론 저녁 잠자리등에서도 발기가 안되, 아기를 가질 계획에 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news/amp/2021031736597

그 와중에도 이것이 항체를 만들기 위한 신호이니 백신을 장려하는 기사의 논조가 참 안습이다. 

글을 쓴 기자는 남편이나 자신이 백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면서, 일반인들에겐 백신을 장려하는 논조를 쓰면, 그건 이미 양심을 벗어난 필력이 아닌가?

 

 

백신을 맞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한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결국은 맞을 사람은 맞겠지만, 

오히려 어떤 부작용보다 발기부전의 부작용은, 젊은 남성들에겐 오히려 큰 주의를 기울일 관심사가 될수도 있겠다. 

젊은이에게 섹스는 큰 쾌락이고,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출신 의사들이 머리가 나빠서 백신을 맞았겠는가? 

음모론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신세계 질서의 사악한 의제들에 대해서 무지했던 것이 백성을 망하게 한 꼴이다. 

 

전국 발기인대회 연합에서 강제추방당해,

자신의 봉대가 한순간 서운대가 되어버린 서울대 의사들의 후기체험담은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줄 것이다. 

 

사실 좀 기사 내용이 뭔가 웃기다, 개그스럽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실 내용은 심각한 것이다!

 

 

 

사실 이것말고도, 바지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는 습관등등이 젊은 사람들의 불임에 치명적일수 있음을 2017년 영상을 제작하며 연달아 알리기도 했던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아는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중 3명이 결혼을 하고, 그 세명이 모두 아기가 정자문제로 생기지 않아서, 

그냥 아기없이 살기로 했다거나,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한약을 지어 다려먹는 친구가 있기도 했던 것이다. 

 

한약 먹어야 한다고 식당에 가서 또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풀뿌리만 골라서 먹는데..

한약 지어먹을 생각보다,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는 휴대폰부터 빼고 다니라고 말해도, 무슨 쇠귀에 경읽기인지..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자신의 현실을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5G 시대에는 전파가 강해져 더욱 이런 문제들은 심각해질 것이다!

 

 

결국 이것은 필자가 2015년말 소개한, 적그리스도 채널의 사탄강림영상 내용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뉴월드오더의 양상으로, 자칭 적그리스도 엄브렐라 회사가 발기불능이 되도록 도울 것이며, 죽을때까지 섹스에 대한 욕망조차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소위말해 화학적 거세인 것인데..

 

재범율이 높은 성폭력 범죄자들이나 받던 약물치료가, 더욱 강력한 백신을 통해서 이제는 무고한 시민들이 그 희생양이 될수가 있는 것이다. 

(143분) 2017년 사탄 강림선언, 사실일까? 적그리스도의 출현예고 육성및 성명서- 666군단 니비르브(Nibirv,니비루), 태양계전체를 파괴! [CRAMV(T.S.)-2]

조회수 81,039회•2016. 8. 20.

https://youtu.be/z5LIH1D6iVw?t=1019

 

 

참 공교로운 것은, 우한폐렴 발생당시 들어섰던 연구소가 바로 엄브렐러 문양을 쓰는 로고였다는 것이다!

[C.S-552] 적그리스도 채널의 엄브렐라!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언급과 실제 근교 연구센타! - 대규모 좀비 or 귀신들림?


코로나의 애너그램이 엄브렐라 영화의 하이브리드화된 좀비들의 도시 라쿤임은 물론...!
[C.S-562] 신종 코로나(Corona=Racoon 시티) 바이러스- 138~361~666, 1318! 수비학 기사? 알파와 오메가의 경고인가? (수정)

 

 

얼마전 학생들도 백신접종이 강제될 것을 우려한바 있지만..

[C.S-1013] 초중고 입학 학생, 90일내 코로나 백신접종 여부확인및 접종을 강권하는 입법 법안이 발의!
2021. 2. 20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슬슬 학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강제추진하려는 움직임들이 실제로 슬슬 나타나고 있다.

 

아래 영상에서도 그 이야기를 하지만, 필자의 기억에도 갓난아기적 맞던 불주사 정도를 생각하면, 필자가 맞은 백신은 1~2개였는데..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이미 코로나 백신 이전에도 정부가 개개인의 의료선택에 이렇게까지 빅브라더적으로 영역을 넗히고 강제적 법안을 발휘하고 있는줄은 미처 몰랐으니.. 

요즘은 학교 입학전, 혹은 12세 이전에 재학중에 맞아야만 하는 의무예방접종이 14회에 이르고, 선택적 추가접종까지 합치면 모두 39회에 이르는 주사바늘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무예방접종이기에, 맞지 않으면 학교 입학 자체가 안될수 있고, 해외여행이나 기타등등 각종 제한이 생길수 있다는 것이다! 

 

자폐나 충동성장애.. 간질, 조현병등이 늘어나는게 과연 무관한 일일까?

조지아 가이드스톤 당신을 죽이고 있다 2부 5G + 켐트레일 + GMO = OMG
조회수 1,569회•2021. 3. 18.

https://youtu.be/TbEzHJ4aj5s

 

 

요새는 교회들도 크게 갈려 목사가 나서서 백신을 접종을 권장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온전히 이해관계를 떠나 어른들의 사정이 개입한, 순수한 판단들의 장려가 아닐터이니, 종교계마저 카이사르의 것을 쫒기위해 하늘나라의 말을 섞어, 세상에 영합하는 삐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현실이다!

 

 

뉴월드 오더의 의제는 인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적 파괴와 억압의 세상이다!

자신은 행할 생각도 없으면서, 남에게 권면하기만 바쁜,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독사도 제 새끼는 챙긴다는 말이던가?  혹은.. 성경에 이런 말이 있지만..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는 말이 있지만, 

바꿔 말하면.. 아들이 아닌 타인에게는 떡을 달라하는데 속이어 독을 주는 말세의 세상인 것이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바꿔말하면, 자식에게만 좋은 것을 주고, 타인에게는 속이는 이들이 곧 악한 자인 것이다. 

 

그런 것인데... 무지가 백성을 망하게 한다지만, 

억지로 옥시 가습기를 폐렴아들에게 틀어주어 사망케한 부모아빠가 사태를 파악하고 나서 후회한 것처럼.. 

자기 자식들만큼은 챙기려는 시민들도, 독을 약으로 알기에 오히려 자식에게 나쁜 것을 먼저 권면하여 주는 세상인 것이니.. 

 

이 말세의 세상은 어떤 다른 남의 목소리보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최종적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다. 

 

 

알고보면 2015년부터 필자는? 

이 음모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의적 자세에 대해 표명한바 있는 것이다!

그레이 스테이트(Gray State), 페마캠프와 기독교도 짐승의 표, 단두대 처형을 그린 영화, 감독일가족은 왜 암살당했는가? 양심&뮤비 [CRAMV(T.S.)-3,Pt.1]

조회수 32,277회•2016. 8. 20.

https://youtu.be/BGgm2yDPjnA?t=612

 

글을 마친다. [2021. 3m. 24d, 오후 15시 25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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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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