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060] 백신 접종 사망자, 이상반응 통계가 더 이상 나오지가 않는데, 코로나 상황판과 참 다른 현실! 대체 어디서 볼수 있냐구!??

아니, 무슨 보도제한이라도 걸었나? 포탈이 막힌 것처럼..

11일 0시 기준까지 잘 뜨던 백신 사망자 이상반응 통계 뉴스가 13일 오전에 이르도록 어떤 업데이트 기사가 거짓말처럼 없다!

저 기사 이후로, 포탈검색에서 뭐가 나오지를 않네..!

백신 접종 사망자 통계가 갑자기 업데이트가 없다!

 

그래.. 대체 뉴스들은 어디를 참고하는 것인가? 그냥 전화걸어서 물어보는 것인가?

이더 인터넷 상황판같은게 있어서 통계수치등을 보고 기사를 쓰는 것인가?

 

백신접종 통계나 이상반응, 사망자 수치는 어디서 확인가능한가 찾아보았는데.. 

검색도사인 필자도, 찾기가 어려운 현실..!! 

코로나 확진자나 사망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1년전부터 참으로 빠릿빠릿하게 나오고, 문자로도 매일같이 오고, 정말 애를 쓰는데...

 

 

검색에 검색을 해서 찾아보니.. 정부 24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코로나 확진자 통계는 그토록 빠릿빠릿하게 현재 격리해제가 몇명이며 치료중이 몇명이며 사망자가 몇명이며, 빠릿빠릿하게 나오는데.. 

백신접종 탭은 .. 오로지 백신을 얼마나 맞았는가만 나오고, 이상반응 수치나, 직후 사망자 통계는 전산화된것이 없다!

 

 

왜 이렇게 코로나와 백신이란 큰 주제에서 통계에 있어서 관심이 참 편향적인가?

기자님들, 도대체 누구한테 물어봐서 사망자 수치를 보고받은 것이여?

시민들은 접속할수 없는 개인적 루트나 전화통화로 물어본 것이여..??

 

질병관리청에 이상반응 발생동향을 보니, 정작 중요한 우리나라는 쏙 빠지고, 

다른 나라별 동향이 하나씩 hwp 문서로 정리되었는데.. 사이버 전산 통계 시대에.. 한장의 문서가 달랑이라니..!

 

사이트 자체가 무슨 안내와 Q&A만 가득하고, 의외로 통계등을 보여주는 곳은 참 없구나!

정부 사이트인데..의외로 영세한 홈페이지를 보는 느낌!

 

 

코로나 당시 1달도 안되서,전세계 상황판이 생겨서 전세계를 취합하며 참 빠릿빠릿하게 현재도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백신 접종현황은 국내만 보여주고, 역시 다양하게 확진자나 사망자등의 구분이 가있는 코로나 상황판등에 비해서, 이상반응 신고건이나 직후 사망자..등의 통계는 없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이 온도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상반응 신고내역을 질병청 조회해보려 하니.. 

비밀 신고 형태라 관심있는 다른 시민들이 확인을 해볼수는 없다!

시민들이 방대한 접종 경험담을 이야기한 신고내역을 봐야 다른 시민들도 그걸 보고 판단하고, 백신을 맞을지 안맞을지 스스로 찾아보며 도움이 될터인데..

 

비밀 신고 형태이고, 투명적 개방성의 전산화가 아니니.. 

전적으로 취합하는 이들의 양심적 발표에 기댈수 밖에 없는 폐쇄적 시스템이군!

 

정보관리 시스템에서 볼수 있나?

코로나는 그냥 사이트 홈만 들어가면 딱 전산화된 통계가 나오는데..

백신 관련 정보 시스템은.. 회원가입을 하거나 인증서까지 로그인을 해야돼?

실명이나 주민번호 기입해서 연동되는 인증서 로그인하고, 누가 몇시 몇분에 몇분간 사이트에 접속했는지 로그기록 남기기 참 쉽겠군!!

 

뭘 알고 싶으면 접속한 사람이 누군지.. 기록부터 남기고 신원조회부터 하라는 것인가?

 

 

어디 높은곳에서 커리큘럼 배포안내, -12번 항목. 기사제목 이렇게 작성할 것!

한결같이 지령이라도 받았나?

기사내용들이 "부작용 보고 없어..."로 운을 뗀 제목들이 참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구만!

 

필자는 3월 6일과 10일.. 기저질환자만 유독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속출하는 현황에서.. 다시 65세 이상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접종을 권장한다는 취지가 얼마나 논리가 산으로 가출한 꼴인지를 언급한바가 있다. 

 

2일이 지나 거의 똑같은 논리의 언론 기사가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정녕, 필자의 블로그는 한발 앞서가는 소식통이란 말인가!!)

기사 내용을 비교해보년 필자가 했던 말과 거의 똑같은 취지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방역국 “접종자 사망 백신과 무관” 주장에 시민들 분노 UP

디지털 뉴스팀  |  2021-03-12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48&num=33883

기저질환자 사망이 백신접종이후 속출하면서도, 백신 부작용에 기저질환자는 꼭 분리를 하는 연유는 비이성적이며, 그럼에도 또한 보편적 기저질환자군인 만 65세 접종을 서두른다는게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러니까, 백신 이상반응이나 사망자 보고 통계는 시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디에 접속해야지 알수 있냐구?

이 사이버 인터넷 빅데이터 시대에...?? 왜.. 없나!!!

 

통계라도 제대로 빠릿빠릿하게 코로나처럼 투명화되는게 좋지 않을까?

 

 

 

어떤 백신이 좋을까? 이런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한 국내 의사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바꾸자면,,, 어떤 사약이 더 좋을지 묻는 것이나 똑같다는 취지이다.

왜 그러니까.. 백신접종에 통계는 국민 누구나가 투명성있게 접근하고 확인할수가 없는데 반해서..

도대체 만트라처럼 나오는 모두 경증이란 기사 내용은 출처가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기자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 예.. 모두 경증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예.. 그렇군요. 님의 전화통화만 믿습니다. 왜냐면 님은 (딱히 근거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신뢰할만하니까요, 그렇게 기사작성하겠습니다."

 

이런 루트라는 것인가?? 그게 정말 다인가!!

 

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서 그토록 질병 관리 기관들이 관심없어할까?

시민들의 목숨에 정말 관심이 있는 것이 맞는가?

 

독극물이나 사약이라면 이해는 가겠다..

독극물이나 사약을 먹고 이상반응이 일어나거나 사망하면..묻는다 한들..

독극물이니까 당연하지.. 넘 쓸데 없는 것을 묻고 그러네..하는 태도가 당연한 것이지만..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백신에서.. 통계는 어디 가출한듯 제대로 살필수도 없고, 

너무 모호한 태도는 의혹만 증폭시키지 않을까 싶은데.. 하필 그렇다는 것이여!

 

 

유대인 오너들이 이끄는 화이자나 모더나가 빌게이츠 멜린다 재단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개발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현재 백신이... 빌게이츠가 2012년 무렵 강연에 나와서 떠든 인구조절삭감 목적의 백신이 아니고...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코로나 백신이라고 한다면? 단 1명의 생명이라도 직후사망한다면,,

철저하게 살피고 피해자들 인터뷰도 하고 좀 공론화되야지..

15명이 되도록 모두 백신과는 무관하니까, 빨랑 65세 이상들도 다들 맞으셔! ~

하는 그런 태도는 의혹만 증폭시키는게 아닐까??

 

아니.. 이상반응 신고가 2일전 5천 7백여건이었으니, 기사는 왠일인지 찾기 힘들지만, 현재 6~7천건은 될터인데.. 

언론에 그 흔한 이상반응 신고자들 인터뷰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되냔 말이지?? 예전의 언론이라면..! 

뭐 누가 실수로 부동액마시고 입원했다고 해도,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방송나오고 하던게 과거 빠릿빠릿한 언론이었는데..!

 

필자가 TV 생방송 뉴스를 안봐서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인가??

 

 

그렇게 정보를 찾기 쉬운 인터넷 시대에.. 백신 접종과 이상반응, 사망자 수치등은.. 

어디 신주단지에 꽁꽁 숨겨놓은듯 찾기가 힘들다! 이상하다!!

코로나 어플은 그렇게 많았는데.. 백신접종에 이상반응을 공유하는 어플등도 없는 것 같고..

 

필자가 혹시 모르고 있다라면..?

제보댓글을 남겨주길 바람!!!

 

 

있어?? 아.. 있냐구!! 어디서 볼수 있는데??

백신 이상반응, 사망자 통계란 세부내역들!

 

사람들이 몇명 백신 맞았냐가 관심있는게 아니라, 몇명당 몇명이 이상반응이고, 언론에서 경증이라고 판단한 그들의 보고 내용은 애초 무엇이며, 사망신고가 정말 부작용과는 상관없는 것인지일터인데..

백신 관련 그런 통계는 윌리를 찾아라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왜 이렇게 어렵냐는 말이지!!

 

코로나처럼, 백신관련 오픈된 이상반응, 사망자집계 상황판은 대체 어디서 볼수 있냐는 말이지?

어느 단체에서 밝힌 기자가 유선통화로 연락받고 받은 기사밖에는 의존할수가 없냐는 말!

블로그에 백신 접종후기는 참 많이 올라오지! 문제는 그들중 별반 문제없는 사람들만 후기를 올리고, 정말 이상반응이나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 경우엔, 블로그를 할 육체적 여유도 없을테니.. 이것만으로 참고하기도 어려운 실정!

 

 

 

글을 마친다. [2021. 3m. 13d, 오후 12시 35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