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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거의 접하기 힘든, 꽤 듣기 힘든 새로운 미국의 최신 정보들을 전달하는 네이버 로데오 음모론 블로그의 내용중 특기할만한 것을 모아서 정리 소개해본다.

(방대한 주제를.. 큰 이미지로 한눈에 이해하기 편하게 나누어 정리했으니, PC에서 볼 것을 권장)


*해당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ds5sft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충격적인 내용들인데 보도록 하자!


1. 존에프 케네디 주니어 공식컴백 

기존 974 칼럼에서 살아있을수 있다고 전달한,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였으나 극비리에 빈센트 푸스카로 이름을 바꾸고 수십년간 살아온, 존에프 케네디 주니어가 2월 1일 공식적으로 트럼프 진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현재 미국은 2개의 정부가 있는 셈인데, 트럼프 진영의 부통령으로 전국무장관 마크 폼페이오를 내정했다가, 그가 바로 사임하고 국무장관직을 하고, 기존 트럼프 대통령때 Q로 베일에 쌓이며 실질적 부통령에 가까웠던 그가 존 에프 케네디 소셜 계정으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에서 한때 가장 인기가 높고, 수많은 암살로 배척받던  케네디 대통령의 가문이란 것만으로도, 미국 현지의 대중들에겐 너무나 소설같은 이야기로 상당히 신화적 지지기반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의 존재 자체가 상당히 구심점이 되었을 것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트럼프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2. 그의 딸이었던 백악관 전대변인

전 트럼프 대통령 임기말 갑자기 바뀐 백악관 대변인은 어떤 정치경력없이, 특별한 집안 후광도 없이, 그리 유명하지 않은 전직 모델 출신에 갑자기 백악관 대변인으로 고용되는 파격적 인사조치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존 에프 케네디 주니어의 딸이란 내용을 소개한다. 


일단 존 에프 케네디 계정(이건 트윗은 아니고 텔레그램같은 것인가? 어떤 소셜인지 아는 분은 답글!)

에서 그녀를 "나의 딸, 나는 너가 자랑스럽다"고 밝힌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계속 충격의 충격의 충격의 연속!!!





3. 짐캐리가 조 바이든을 연기중

원래의 조바이든은 올해 1월 6일 구금된채 사망했고, 짐캐리가 바이든의 대역을 연기한다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바이든의 목 경계에 드러난 인형탈 자국등을 언급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짐캐리 느낌이 가득한 희극적 분위기의 바이든과, 마치 연기하고 퇴근하러 가는듯한 모습



필자가 964 칼럼때 이미 12월초 바이든이 전자발찌 찬 모습을 언급했는데.. 이런 모습이 장난스러워 이때부터 혹시 짐캐리가 연기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짐캐리는 SNL 미국 토크 개그쇼 프로그램에서 이미 바이든 분장으로 코믹한 모습을 꽤 많이 연출했었고,

바이든 취임과 맞물려 하차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SNL 영상속에서도 한 발을 기브스한 모습으로 나타나 펄쩍 낙법을 하고, 다친적 한것임을 풍자하고, 

사탄의 손싸인을 대놓고 하면서 대중을 웃긴다. 

많은 사람들이 웃는 이유는, 그들또한 이러한 싸인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짐캐리는 흔히 코미디 배우로 알려졌지만, 후기엔 헐리웃에서도 상당한 연기파의 메소드 연기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1999년 영화 맨 온더 문에서는 앤디 카우프만에 거의 빙의수준으로 연기했던 짐캐리의 연기력이 보인다!

영화계를 떠나고 싶은 짐 캐리..그가 잠수타버린 이유 
조회수 2,398,285회•2020. 6. 21. 

https://youtu.be/fZn6c8rxfvI?t=670 (해당부분 재생 11분 10초부터..)





상기 블로그의 내용에선 짐캐리도 체포되 바이든 연기하며 곧 처형될 것이라고 하는데.. 딱히 어떤 출처나 근거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확실치 않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짐캐리는 예전에 딥스테이트를 폭로하고 박해받은 쪽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이전 헐리웃 아동배우 학대등의 내용이 포함된 음모론 소개 영상에서, 짐캐리의 일루미나티 혓바닥 싸인을 언급한바 있는데.. 이때도 대중들은 포복절도하지만, 짐캐리가 폭로를 코믹으로 이용한 것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세력 폭로들, 적그리스도 예고 짐승의 표, 정맥인증 국내 강제화 조짐! 2018년 가속 현실화! 표면아래에 파고드는 위기들!! [CRAMV(D.U.)-83]

조회수 10,575회•2018. 2. 28.

https://www.youtube.com/watch?v=NwcyvPLpXeE



이때 이후로 짐캐리의 전여자친구가 사망하고, 매스 미디어 언론이 짐캐리의 모습을 어둡게 매도하는등의 모습등이 나타나고 폭로의 대가를 치르는 듯하지만, 그가 바이든 대역을 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언젠가 생방송 도중 집무를 보는척하다가 인형탈을 벗어버리면?)




4. 적십자 피를 먹는 도라키언들

우리가 흔히 봉사로 기부하는 헌혈캠페인인 적십자에서, 피의 20%정도만 병원등에 보내고 80%는 피를 마시고 젊음을 유지하기 바라는 중독된 유명인사등에게 비싸게 판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별도로 아이를 살해하고 얻은 아드레노크롬을 희석해서 판다고 한다. 

이들을 드라큘라에 빗대어 도라키언이라 칭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음모론을 알기도 전에 필자는 궁금하긴 했다. 

헌혈의 양은 무척이나 많은데, 병원에서도 수혈이 필요한 위급환자는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점점 쌓여만 가는 그 많은 피들은 어디로 갈까?




사실 이런 스토리는 애니마 미디어속에서 꽤 흔한 소재이다.

흡혈귀물인 데빌즈 라인에서 흡혈귀는 인간을 잔인하게 공격하고 살해해 피를 섭취하지만, 

이들중 사회화한 흡혈귀는 공생의 길을 추구하며, 헌혈한 피를 사서 온건하게 지낸다. 



영드로 시즌 7인가까지 나오며, 꽤 재밌던 트루 라이즈에선 피를 V인가로 취하며, 흡혈귀들이 즐기는 매우 환상적인 마약처럼 묘사하기도 한다. 





5. 빨간구두와 아드레노크롬!

블랙아이만큼 충격적인게 남여가 가리지 않고 빨간구두를 신고 나오는 유명인사들에 관한 내용이다. 

알파벳 분할해서 소개해보자!

A.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모여 사진을 찍는데, 시뻘건 구두를 신는데, 그 소재가 아이의 몸을 포함한다고 한다. 


나홀로 집에 2 당시에 세계적 아역 배우였던 매컬린 컬킨은 세트장 뒤에서 빨간구두를 신을 것을 강요당하고, 처음 사람의 가죽을 보았다고 한다. 수많은 영화에 빨간구두가 소재로 등장하고, 교황이나 영국여왕등도 때때로 이 구두를 신고 나타나는 것이다. 



아까 예시한 위 영상에서도 매컬린 컬킨의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세력 폭로들, 적그리스도 예고 짐승의 표, 정맥인증 국내 강제화 조짐! 2018년 가속 현실화! 표면아래에 파고드는 위기들!! [CRAMV(D.U.)-83]

조회수 10,575회•2018. 2. 28.

https://www.youtube.com/watch?v=NwcyvPLpXeE






B. 멜깁슨은 10여년전 이미 아드레노 크롬을 남용하는 유명인사들에 대해 폭로했는데, 당시엔 그가 모두 미쳤다고 생각했던 것을 전달한다. 

잘나가던 멜깁슨은 한때 예수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감독하고, 나름 박해를 받은 것인지, 그후로 일이 끊기고 본인은 유럽으로 가서 한동안 잠적하며 살았다. 



C. 알리바바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놓고 고가에 거래되는 아드레노 크롬에 판매 화면!

1그램당 30달러 등으로, 만약 1킬로그램의 아드레노크롬이면, 3만달러, 우리돈으로 대략 3600만원어치의 고가! 앞서 설명했던 피는 1온스당 35불 정도인데 1온스는 28.3495 그램이니.. 

아드레노크롬이 희석된 피의 가격보다, 대략 20~25배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다. 



D. 꽤 많이 언급된 조니뎁이 한 영화속에서 아드레노 크롬을 복용하는 장면!





E. 최근 코로나 기간, 그리고 이러한 카르텔에 대한 범죄 소탕등으로 물량공급이 끊긴 것인지, 샤론스톤이나 마일러 사이러스의 모습인가? 갑자기 수십년은 늙어버린 유명 헐리웃 스타들!

아드레놈 크롬의 효과는 화장품처럼 일시적이며, 오히려 마약의 부작용처럼 반작용도 큰 것을 볼수 있다. 



전승을 거슬러올라가면, 1560년생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마중 하나이며, 흡혈귀의 모델이 된 중세 귀족이던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노파들같은 유인책을 두며 순진한 처녀들을 납치해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고, 그 피로 목욕을 하며 젊음을 유지했던 걸로 유명하다. 

그녀는 젊은 시절 궁중 예법을 배워, 현모양처에 가까웠고 나름 미녀였다고 하는데, 

엽기적 살인의 숫자는 거의 악마가 들렸다고 할 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빨간구두의 의미에 대해서는? 

안데르센의 빨간구두 동화를 생각하면 조금 쉽게 짐작되는 부분들이 있다. 

원래 이 동화는 잔혹동화였다고 한다. 


한번 신게되면 꼭두각시가 움직이듯 저절로 춤을 추게 되며 멈출수 없으며, 다리가 피투성이가 될 지경까지 떠돌다가 사형집행자를 만나 두 발목을 잘라서 겨우 벗어나게 되고, 구두는 소녀의 발을 가진채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탐욕! 욕망으로의 집착은 커져갈수록 자신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자신을 지배할만큼 커지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필경 사망의 길로 인도한다는 교훈을 빨간구두 동화는 은유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죄는 씻기 힘드니, 욕망을 통해 죄지른 죄악은 빨간구두 소녀가 결국 자신의 발목까지 잘라내듯, 언젠가는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성경에선 자꾸 손이 실족케하면 차라리 찍어 내버리라고 하지만, 빨간구두 동화에선 끊임없이 죄를 일으키는 본질, 강하게 제어할수 없는 욕망과 결부된 자신의 발목까지 잘라내고서야 자유롭게 된다. 



이것은 아이의 시체로 만든 빨간구두라는 거대한 죄를 신는다는 의미로, 역시 한번 중독되면 벗어나기 힘든 아드레노 크롬과 같이.. 이들은 계속해서 그 구두처럼 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죄를 짓는다는 결의적 의미로 생각해볼수 있는 것이다. 

사실 저렇게 빨간구두를 신고 모인다는 것이 지옥에갈 것을 작정이라도 한듯, 매우 섬뜩한 연출이다!




6.호랑이 하이브리드 아기

이 글을 쓰면서 가장 최근에 올라온 영상, 이건 뭐 할말이 없다!! 

노아의 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말세가 오늘날인 것이다!

도대체 저 아기는 무슨 죄가 있어, 자유의지 없이 반은 호랑이 유전자를 지닌채 몰모트처럼 채어나야 하는가?




 


 

어느것 하나 충격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요즘의 이런 현실 소식들에 비하면, 어떤 스릴러 반전 블록버스터 영화도 오히려 현실에 비해서 파격과 충격이 덜하다!

 

요새는 매일 새롭게 들리는 소식들이 엄청나고, 너무 쓸게 많아서, 정말 쓸 주제들이 밀릴 지경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2m.3d, 밤 23시 57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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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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