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74] (충격!) 3월 5일 트럼프 플로리다 신정부 미국 재건국설! 죽었다고 믿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멜리아니 여사이며 (요계 1260일 광야 여자?), 마이클 잭슨은 살아있고 문화부장관 배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 21:01연일 들어오는 충격적인 소식들이 우주대스타급이다!
충격~))) 트럼프 대통령, 수도 백악관 천도(오바마 빌게이츠 체포설 속보)
조회수 93,231회•2021. 2. 1.
그리고 죽었다고 믿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사실 멜라니아 트럼프였다고 한다.
언뜻보면 둘은 너무나 달라보이는데, 많은 성형으로 위장을 했다고 하고 공통적 요소들을 짚어보자!
1. 먼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키는 178cm로 매우 컸지만, 멜리아니의 키도 180cm로 매우 큰 편이고 팔다리가 길고 말라 체형이 비슷하며, 블론드 헤어나 약간 연한 푸름이배인 회색빛 눈동자 색이 비슷하다.
얼굴형은 많이 다르지만, 뭐.. 요즘 워낙 성형기술이 좋아졌는지라..~
가끔식은 안젤라베이비처럼 성형으로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갑자기 사시패스 3관왕한 미모로,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실질적으로 다이애나와 멜라니아의 허우대는 비슷하고, 가끔씩은 페이스 오프등 영화가 나올정도로 완벽히 얼굴을 바꾸는 성형도 소개되는 것을 보면, 꼭 현대 불가능한 일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왕세자비와 멜라니아는 9살 차이가 나는데, 성형을 한김에 젊어지는 시술까지 했다고 한다면 납득이 갈수도 있다.
2.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5개국어에 능통했지만,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5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다이애나비는 1997년 사망한걸로 알려져있는데, 슬로베니아 시절 멜라니아는 그렇게 알려진 것이 없고,
왕세자비 사망후 4년뒤 2001년에 31세 나이로 미국에 영주권취득으로 와서, 2005년 트럼프와 결혼을 하고, 2006년 귀화했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여자를 좋아한다지만, 3번째 결혼이라지만, 이미 세계적인 재벌이고 개인적 인지도도 높았던 트럼프가? 시민권자도 아닌, 입지가 많이 부족했을.. 갓 이민온 영주권 모델과 짧은 기간 만나 결혼한다라?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소름이 돋는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당시 임신설이 있었는데...
요한계시록을 보면 광야로 사탄=용을 피해 1260일동안 완벽히 광야로 도망친 여자가 등장한다.
1260일의 1일을 1주로 생각하면, 그것은 8820일이 되고, 이것을 성경적 1년인 360으로 나누면 정확히 24.5년에 해당된다.
다이애나비의 사망일은 도디 알파예드의 사망일과 동일하게 알려졌는데, 1997년 8월 31일이며, 3월 5일 다시 다이애나비로 드러낸다는 영상메시지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23.5년에 거의 근접한다.
만약 그 당시가 만삭의 임신기간이었다고 한다면? 아이를 임신한 초기부터 따진다면은 24.5년에 근접한다.
영국왕실은 흔히 로스차일드와 함께 일루미나티 조직을 이끄는 수뇌부이고, 프리메이슨 총회장이 영국 왕족인 만큼..
용.. 사탄적 권세에 가깝다고 볼수도 있다. 만약 실제로 사망하지는 않았더라도 당시 차량사고로 인해서 크게 다치고 성형을 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이라면은? 용이 실제로 여자를 해하려 한 형국이라고도 볼수 있는 것이다!
그의 일가인 앤드류 왕자의 엡스타인 성추문은 972번 칼럼에서 다룬바도 있는 것이다.
[방문자제보건 분석] 김정일의 죽음과 덴버벽화속의 트럼프 아들과 콘텐츠속 예고됐던 최순실, 정유라 이슈! 다시 발견된 프리딕트(Predict) 프로그램 [음모론썰팅]
https://charlieman.tistory.com/539
트럼프와 멜라니아의 아들 배런 트럼프만 해도 그 외모가 보통이 아니고 지금 10대에 벌써 키가 2미터를 돌파하고, 굉장히 비범한 부분이 있는데, 덴버 벽화의 그림과도 매우 비슷해 놀라 대단할 지경인데...
만약 다이애나비와 이집트계인 도디의 혼혈아들이 살아있다면? 혼혈의 특성상 매우 뛰어난 인물이고 서양인과 아랍인의 혼혈이라, 그 풍모는 흔히 생각하는 메시아적 스타일에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다음으로는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다는 내용인데..?
성경적 발음으로 하면, "마이클 조단"이 요단강을 건너는 슬램덩크 전사 "미카엘 요르단"이 되듯,
미카엘 요셉 약손(Michael Joseph Jackson)의 이름이 된다.
이 역시 정말 갑툭튀한 내용이라 시간의 검증이 필요하다.
존 에프 케네디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설에 대해서 이전 칼럼에서 다룬바 있다.
[C.S-950] (2021.1m.20d) 알파와 오메가에게 악인들과 위선된 종교인들의 심판을 요청한뒤 3주뒤- 세계각국 주요정상들이 갑작스레 사임하고, 가톨릭 주교들이 급사하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27
워낙 경천동지할 일들이 많고, 처음엔 허무맹랑하다고 느낀 것도 일부는 사실로 드러나는게 음모론이기에 트럼프 최측근 소식통에게 전달받았다는 기사에도 찾아볼수 없는 이슈인, 이 일들에 대해 시간이 검증을 해줄 것이다!
그나저나 기능이 빠릿했던 구에디터가 완전히 막혀있는 바람에 글쓰는 시간이 곱절은 들어가, 포스팅 하기가 어렵네 그려!
글을 마친다. [2021.2m.1d, 오후 20시 57분경,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