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본크기 포스트포함 링크(이후 원본보기 클릭): https://drive.google.com/open?id=10H9...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보는 경제인이나 재벌 총수는 정부인사앞에서, 

흩날리는 먼지하나에도 어떤 불똥이라도 튈까싶어 언제나 고개를 깎듯이 숙이고 아첨하기 바쁜 사람일 것이다. 

 

허나 3년전 한 대기업의 창업주면서도 가입한 3천만 국민의 개인정보 신상을 지키기위해, 

정부에 홀로 반발하다가 온갖 외압과 핍박을 받아서, 결국은 빚더미에 떠밀려

자신의 창업한 회사로부터 CEO자리를 내놓고 물러나야 했던 한 인물에 대해서 다시금 말하고자 한다.

 

사실 오늘날 우리는 헌법적으로 위헌인 카카오톡 불법 감청이 법으로 허용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는 국민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지 않고, 싸웠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다. 

그것이 빅브라더와 감시사회로 이어질 것이란 것을 대부분 몰랐던 국민들 스스로도 참으로 어떤 반발을 하지 않았던 2015년에 그는 그 문제가 중요함을 인식했고,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혼자 정부를 상대로 싸웠던 것이다.

 

 

대중은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스타나 유명인은 한없이 관심을 가지고 동경하나,

자신을 위해 싸운 이들을 위해선, 제대로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크로울리의 그레이스테이트속에서도 한 말이다.

 

 

https://youtu.be/BGgm2yDPjnA?t=312  [CRAMV(T.S.)-3,Pt.1]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란 바로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권력과 힘, 돈을 쫒는 주류 언론이나 뉴스는 그런 의인을 상기시키는 것보다, 

매도하여 악인처럼 평가하는 것에 앞장서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 관계를 제대로 살펴서

정말 자신만의 고유한 판단으로 짚어보지 않고 매스컴이 써내려간 평가만을 잃는한 항시 놓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의인중 하나는 지난 카카오톡 대표였으나 국민권익을 지키기위해 

불법감청에 반발하여 홀로 정부와 싸우다.. 갖은 불공평한 외압과 견제를 받고 물러난 

이석우 대표를 기억하는 것이다. 외국의 카다피의 사례처럼..

부자가 의롭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사실 어려운 일이나, 

그는 바늘 구멍을 통과한 의인이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위치에서 그와 똑같은 상황을 겪었다면은 99%의 사람들은

정부의 불법감청제의에 불가항력적 일이라 변명하며 타협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그가 교체되고 낙하산 기업이 된뒤,, 이러한 사실들을 폭로했던

내 블로그 또한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지난 정권과 유착한 특정대형교회의 방해적 허위신고와, 

이전과 달리 별로 원칙적 철자를 행하지 않던 운영측의 짜고친듯한 외압으로 폐쇄절차를 겪었으니..!

그것이 지금 내가 블로그가 아니라, 기능이 제한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이 글을 발행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맞서 싸워야 합니다. 맞서 싸워야 합니다. 

병아리처럼 참으로 말만큼은 삐약삐약! 쉽게 이야기한다.

 

 

한 자산이 수천억이던 대기업 창업주는 실제로 맞서 싸우다가, 

외압과 빚더미에 내몰려 자신이 세운 회사로부터 물러나야 했다!

그 말을 할때 그럴 각오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

 

 

내 블로그가 외압으로 폐쇄될때의 경험담이다. 그렇게 말한 사람들중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까봐 이의제기에 가담하지 않고, 빛의 속도로 그냥 연락 두절이 되었다!

 

 

내가 사람들을 판단할때 그 말의 청산유수로 판단하지 않고, 오로지 행위로써 짚어보는 기준을 가지게 된 것, 

미리 더 얹거나 삭감을 보태 평가하지 않고, 행함대로 본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수많은 인생의 체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성경에는 또한 역시 그런 말이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말만)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실천까지)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말만)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설령 핍박과 손해가 발생할지라도 감수하여 이해관계보다 하늘의 뜻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공의를 스스로  더 우선하여)

(공정한 예수 그리스도라면 과연 이 상황에서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철저히 생각하며.. 그가 했을 것 같은 올바른 일을 마땅히 자신도 선택하여, 매순간의 삶에서 행하여 조금이라도 오류를 줄이겠다고 결심함으로써)(실천까지)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천국에 가야 할  인물 중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누가 알던 알아주지 않던, 개인적 부귀영달을 포기하고, 

나홀로 의인의 길을 걸었던 이석우 대표가 그 한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안하지만 나 예수믿고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엔 천국갈만한 인물이 솔직히 보이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중에서 행위가 더러운 경우를 많이 보았다. 

 

 

아르바이트할때 불법체류자인 점을 이용 스리랑카 주방장의 월급을 3달이나 횡령하거나, 

오히려 면죄부받았다고 생각해서 더욱 야망과 부정한 방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현실에 무척 넘친다. 

내가 성경중에 동의하며 천리에 따라서도 그래야 한다고 여기는 구절중에 하나는, 

여호와가 내가 그들의 행함에 따라서 행할 것이요, 행함대로 심판하리라는 에스겔서에 못 박은 구절이다!

 

 

그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장 잘 행동으로 실천한, 

가장 대표적 의인(義人)중에 하나이며 그가 말한 공의와 그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이해한 자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는 마음에 탐욕과 욕심의 넘침이 없어 21세기의 세상에서 드물게 하늘의 뜻에 맞는 도리를 행한 사람이었고,

좀이나 동록이 해할 지상의 재물을 쫒기보단, 하늘의 곳간에 양식을 쌓아둔 사람이었다.

 

그의 앞날에 복이 있기를 바라며...!  [2018.7m.30d,  Charlie]

 

 

 

 

*[유튜브 원본 칼럼 링크]*

[C.S-8] [국내의 잊혀진 의인에 대한 재조명] *홀로 불법 감청에 맞서 싸운,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를 기억하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N4fGLu-hBHRbXUF4AaABCQ

 

[2021. 1. 18. 16시 46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