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우리나라에선 현실이야?) 할 수준 정도로,  너무나 자국민을 위하여 

복지와 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나누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NWO를 일관하며 각 나라의 자주성이 사라지길 바라는, 인간간에 계급을 두고 차별적 질서를 구축하기를 원했던  엘리트 주의자들, 그 아론 루소의 록펠러 인터뷰 다큐에 나오듯, 세계배후 권력의 심기를 뒤틀었다. 

 

 

리비아는 카다피의 뛰어난 치세덕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였다.

 

 

결국 부추긴 자본가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었고, 선동당하여 그들의 위대한 왕을 몰아낸 대중들은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했으나 스스로의 이기심들속에 자멸하여, 

나라의 주권은 빼앗기고, 지극히 가난한 삶으로 회귀하였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성경에 나온 이 구절을 아마 카다피도 말년에 뱉었을지 모른다.

 

 

그는 과거 발언에서 이러한 세계배후 권력, 일루미나티에 대해 상당히 알고 있었고, 

어느 해외를 가나 천막을 치고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자 하면서, 자신의 국가의 문화적 자주성과 자긍심, 국민을 지키려 한바가 상당히 있었다.

그는 어쨌거나 세계단일화를 위해서 매우 불필요한 존재였다! 

 

 

우리나라 정치가나 권세가들은 안심해도 좋다!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박해도 나름 박해받을 자격이 필요한 것인데.. 

그럴 자격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

 

 

 

대중은 자신의 삶을 옥죄는 포장된 악인들에 대해선 동경하고, 

자신의 삶을 지키기위해서 싸운 의인들에 대해서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 

 

 

2015년도 썼던 블로그의 백업글을 다시 실어본다.

 

악인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은, 하지만 세계어느나라를 봐도 그런 예가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순진하게 자국민을 너무나 위한것밖엔 한일이 없는..

달리 죽을죄를 짓지 않았던(유일한 티가 있다면 그가 연 리비아의 황금시대동안 기나긴 독재를 했다는 것외엔!), 

 

 

카다피에 대한 평가를 다시 바로잡도록 하자!

그는 조롱당해야 할 독재자의 최후의 교훈적 사례가 아니라, 악인들에 의해 핍박당한 존경받아야 할 의인이다.

 

 

악인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너무나 거슬리는 의인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는 말년을 하수구에서 발견되어 비참하게 구타당하며 생을 마감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서방의 일시적 매도 언론을 믿지 말고, 카다피 시대 리비아가 얼마나 그 이전 시대에 비해서 발전했고, 풍요로웠고,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는지 많은 자료를 찾아본다면.. 

그가 억울한 죽음을 당했음을 당신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그가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혁혁한 전공을 이뤄낸 정치인이 있는지 찾아보라! 

아마, 세치 혀의 말로써 쌓은 전공외에는 제대로 발견 할 수 없을 것이다.

 

 

카다피의 평가는 지금 당장은 조소와 멸시가 많겠지만, 훗날 시간이 지나면 그는 성인의 반열에 오를것이다.

 

 

- 2018.7m.30d, Charlie -

 

*원본의 포스트 포함 긴 이미지 보기: https://1drv.ms/u/s!AjVZNZ9cBLytgwaCM...

 

 

 

 

*[유튜브 원본 칼럼 링크]*

[C.S-6] *[카다피에 대한 평가를 재조명한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왜 폭군의 오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었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cJ9ufnpvDT8GcDrh4AaABCQ

 

 

 

 
 

[2021. 1. 18. 16시 7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