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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걸(일기예보)- 움짤제작 MV, 심심풀이 과업! 장나라의 예쁨과 아름다움이나 기려보는 뮤비 (미녀 장나라 뮤비 6탄 파트) [CRAMV II-41(움짤 part)]
조회수 6회•2020. 10. 27.


#발행정보
아마도 장나라 남팬들이 장나라를 보면서 느끼는 기분을 대략 짐작으로 담아본, 그럴싸한 노래의 추상적 뮤비로 표현해본 심심풀이 제작! 어장관리 딱히 안해도 강성으로 남을수 밖에 없는 저런 찐~ 미모, 존재감! 대체.. 무엇!? 태극권 댄스 대체 무엇!?? 움짤로 만든 뮤비로 그닥좋지 않지만, 장나라 태극권 댄스 천생연분 출연편 고화질로 업스케일링 좌표는 아래 링크등에서.. http://asq.kr/EL9nVoWfX1oXE (외부링크를 막아놓았나? 위 링크가 안될시 직접 복사후 주소창에 넣고 엔터치면 나옵니다.)  
그럼.. 즐감! [2020.10m.27d,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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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덕질하느라, 현실 여자와의 리얼충 연애에 별 관심이 없어져 버린 덕들은 추천을..!



#제작 뒷담화!


요즘.. 20대들은 혹시 장나라의 저 20여년전 움짤 영상을 보면.. 

"저 시대의 연예인들은 뭔가 좀 요즘보다 푼수끼도 넘치고 순수했군요. 세월의 시대상이 느껴지네요"~라고 그렇게 말할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필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니.. 장나라만 저랬다! 원래 4차원이고.. 저랬다. 시대와는 별 상관이 없다! 저 사람의 오라가 특출났던 것이다.. 저런 객기는 아무나 부릴수 있는게 아니다! 요즘 나왔어도 그런 갬성.. 별 차이 없었을 것이다. 사람은 고쳐 쓸수 있는게 아니다~" ~라고..!




시간이 부족해 단편적으로 차곡차곡 만들어나가는 4차원 미녀, 미녀 장나라 뮤비 6탄...!


근데 장나라를 보고 4차원이라고 하면? 필자는 더한 차원을 넘어, 5차원 소릴 들을지경에.. 그걸 가지고 갈구면 안될듯하다. 

 


오 해피데이 방송 출연편과... 사랑을 할꺼야 드라마 뮤비편등이 콘티상 갚아야 할 부채처럼 쌓여있다!




"아마도 장나라 남팬들이 장나라를 보면서 느끼는 기분을 대략 짐작으로 담아본, 그럴싸한 노래의 추상적 뮤비로 표현해본 심심풀이 제작!"



뭐~?? 댁은 왜 제 3자인척.. 덕질에 외부인인척.. 세계여행가 화법을 쓰냐고..???

지가 장나라 뮤비를 만들면서 느끼는 기분을 왜 남한테 전가시키냐고..?



원래 다 그런거라네..!! 장사~ 하루이틀..??


근데.. 싫어할건 또 뭐람..?


또 남자들이 저 태국의 뚱녀 지상주의 마을처럼.. 마을 전체가 어떤 강력한 세뇌에 빠져..

아주 색다른 미적감각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생긴 미녀를.. 보편적 표준편차 통계적으로 보통 싫어하지는 않는다구!



가끔 미녀뮤비를 만들기도 했지만, 자랑은 아니지만, 과거엔 회차마다 다른 미녀들을 발굴해 만들었는데.. 유튜브 미녀들을 보면 저장재생목록에 곧잘 추가하곤 했는데..

요즘은 장나라 미녀 뮤비만 만들게 되는 것을 보면..? 나도 문득 묻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조깅을 하면서 산책하는 많은 처자들을 스치면.. 오 저 사람은 미녀네.. 95점.. 92점..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지나쳤는데.. 장나라의 저런 미모를 드라마에서 감상하고 난 이후로,

조깅하면서 별로 길거리 미녀들에게 시선이 가질 않는 것이다.


눈이 마주쳐도.. '에이, 장나라보다 두단계나 세단계쯤 별로 안예쁘잖아!'

대충 그런 생각을 또 하기도 하며,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뭐~? 장나라 안티유발 글쓰지 말라고..???)



그래.. 나는 장나라를 좋아하는가?

(뭐~? 자꾸 자신을 제 3자처럼 유체이탈 시켜 관찰하는, 세계여행가 화법 쓰지 말라고..??)



왜 만들었나..? 문득 오늘은 주식장도 지루하고... 짭잘하지 않은 수익률 대신..

(아~ 이 뮤비는 오늘 주식시장에 성과가 없어, 대체로 작업한 땜빵의 부산물인가..?)



예전 업스케일링 장나라 출연 천생연분편을 소개하면서..

소개한 움짤들을 탈탈 재활용! 움짤뮤비로 승화시킨 것이다.


그러고보니 또 이런 우연!? 포스트 넘버가 338번이었는데.. 다 만들고 올리고 문득 보니, 재생시간이 3:38 이군!

(뭐~? 별 쓸데없는 의미부여라고..??)





찰리 가라사데~

뭐라도 하나 컴퓨터 앞에 의자위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창작과업 날림으로 만들어


"그래, 오늘은 ~ 장나라 뮤비제작 등등등.. 뭘 하긴 했지..!??"



그냥 지나칠 하루에 뭔가 박카스같은 기분전환이 되는 의미부여를 하는 것이다.

이 보링보링한 일상을 뚫을 I'm Still Alive 한 감각을 회복하기 위하여...



그렇게 잉여의 시간들을 활용해, 잉어를 또 낚듯이.. 뭔가 유의미한 과업들이 하나 나온 것이다.





심심한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0.10m.28d, 자정지나.. 12시 9분경,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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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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