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칠전 기사를 보니.. 누군가 미용을 위해 지방흡입을 하다가 팔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 경우가 보인다.

무슨 섬유화가 진행되고, 이 지방흡입 부작용은 그 즉시보단, 몇달뒤에 발현되기 때문에 책임을 묻기도 쉽지 않고, 부작용에 대해 문의해봤자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줍니다라는 답변이 보통이란다...

 

 

 

별 관심있는 주제는 아니지만, 이보다 3주전 필자는 운동다이어트 영상을 올리면서, 이런 지방흡입등 의술에 의존하는 다이어트가 좋지 못하단 견해를 밝힌바가 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의외로 지방흡입시술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심지어는 뇌사까지 당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거나, 의술이나 약술에 의지하지 않고, 몸으로 때우는 다이어트이다. 

 

오늘 박기영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뮤비를 만들어 올렸지만, 

 

그렇게 박기영처럼 800km 도보여행을 즐기거나,

필자가 스무살 무렵에 동네 축제와 박기영을 100m쯤 밖에서 본적있고, 그 때 한참 시작이란 노래가 인기가 좋았지만, 저 사람도 쓸데없이 뭔가 해내고자 하는 정신이 가득한듯.. 꼭..

"걸어서 저 하늘까지.." "나는 해내고자 하기에 해낼수 있었다" 등등.. 그런 책 내더라구!!

아무튼 아직도 기억나는게 100m 밖에서 봤지만, 연예인이라 그런지 실제로는 되게 마른 사람같았던 것이다.

 

 

 

자주 걷고 뛰고, 생활 자체에서 운동꺼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인 것이다. 

 

물론 말은 쉽다.. 하기가 상당히 어려울뿐..!

 

최근에 필자도 100kg 체중이 넘다가 95kg때까지.. 5kg정도를 감량했지만, 삭신이 상당히 쑤시긴 한 것이다. 

앞으로 5kg을 더 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로..~

 

하루 30분만 댄스운동을해도, 어릴적 합기도장에 다니며 1시간 운동하는 것에 준할 정도로 이게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8m. 7d, 오후 18시 50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