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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에서는 일부러 찾으려해도 잘 찾기 힘든 고전적 차트가 코인차트에 보여 간단히 소개한다.

30분봉의 루나클래식 차트의 흐름!

재상장 이후, 스물스물 흘러내렸지만.. 3중 바닥후 다시 반등을 도모하는 기색이다.

 

 

좀 더 확대한 최신 현황의 모습..!

 

2중 바닥만 치고 반등할수도 있지만, 사실상 3중바닥까지 친다면, 이것은 하락에 선을 긋고 지지해주는 거대한 세력이 있다는 뜻으로  주가의 심리적 바닥을 형성하는 구간이다. 

 

1차 하락이 이어질때 첫번째 반등이 세게 있었지만, 

연속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다시 하락을 유도하는 큰 매물들이 있어 주가가 제자리로..

 

다시 2차에서 흐름을 끊고,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어딜 감히!!~ 선을 그어주며 다시 올려준 모습이다. 

 

당분간 횡보가 이어지지만, 역시 음봉이 나오게 될때 연속적으로 나오며 다시 하락을 이어나가는 모습이지만, 

역시 줄자로 잰듯한 연장선상에서 어느 한도 이상 못떨어지도록 매수세가 나타나 주가를 다시 수평한 선상까지 올려놓는다.

 

이와 같은 경우 우하향의 차트를 보면서 같이 투매하는 개미들도 줄어들고, 심리적 바닥을 다졌기 때문에, 주가는 이후로 한동안 상승하는 일이 흔하게 발생한다. (주식시장에 절대란 말은 없다만!!)

 

 

사실상 이것은 30분봉 만이 아니라, 일봉에서도 나타날수가 있다. 

일봉상으로는 이제서야 첫번째 바닥을 다지는 모습, 좀더 큰 스케일의 기간 차트에서 3중 바닥이 나타날수록 해당 스케일에서 상승폭도 클수 있다고 볼수 있겠다. 

 

 

인생도 3번 바닥을 치면, 오히려 대세 상승을 기대할수도 있는것일까?

근데 우리나라 HTS하고 달리, 빨간색이 하락봉이라 참 거시기하다.

뭔가 좀 블루라이트 차단에 힘쓴듯한 차트의 색상??

 

 

이왕 보인다면 좋은 흐름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3중 바닥을 잡아야지 하면 좀처럼 찾기 힘든 경우가 사실은 더욱 많다. 

무조건 반등하는 법칙은 아니고, 호재나 재료에 따라서 1중 바닥이나 2중 바닥만 치고 반등하는 종목도 부지기수이고 3중 바닥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흔치 않으므로, 이런 차트를 보여주는것도 힘든 일이다.

 

어제는 총 3억 7천만개, 오늘현재는 4900만개 정도의 추가 소각이 보인다. 

 

이 정도면 MEXC의 루클 일일 거래량과 수수료 비율로 볼때, mexc만의 수수료만큼 소각이벤트를 넘어, 추가로 소각에 동참하는 세력이 있는듯하다. 

 

 

 

그럼...

 

가즈아~!!!!!!!

 

 

글 발행한 직후, 슬슬 반등봉이 나타나는 모습! 다시 0.0001~ 자릿수를 회복!

 

하루가 더 지나 P.S.를 달아서 과연 실제로 제대로 반등했는지 복기를 달아보도록 하자!

 

글을 마친다. [2022. 6m. 2d, 오후 20시 46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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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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