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36] [가설 연구편! 템페스트 이론-미디어 속에서 본 종말적 의미가 담긴, 신세계질서의 또 하나의 색다른 가능성, 인류의 부정적 에너지를 마법으로 모아 파괴의 신을 불러온다? (참고, 8월 ..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2. 1. 8. 08:46원제: [C.S-36] [가설 연구편! 템페스트 이론-미디어 속에서 본 종말적 의미가 담긴, 신세계질서의 또 하나의 색다른 가능성, 인류의 부정적 에너지를 마법으로 모아 파괴의 신을 불러온다? (참고, 8월 11일, 1923을 암시했던 마법소녀 사이트)]
*전체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qzOJpfJRWoNj9IlW36KcRiWwXyCES2kg/view
*약식 원본크기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s5pvIz8AYMNhNxJl3-Ir90mpXtGc52mY/view
사실 7~10분 영상하나 만들수 있는 콘티인데, 날도 덥고 간략히 칼럼으로 소개한다.
8월 11일 19시 23분에 대한 이상한 암시가 있던 애니 마법소녀 사이트
6월 2일날 소개한바가 있는데..
*[2018 2분기 신작애니] 마법소녀 사이트 2편중- 미디어는 9.23코드 신세계와 종말 적그리스도에 대해 계속 암시하고 있다! 단편 분석!! [CRAMV(D.U.)-96] https://youtu.be/whZUoKPuwKQ
이 글을 쓰는 시각이 애니속에선 "템페스트"가 발동한다고 말한, 8월 11일 자정이 좀 지난 무렵!
최근에 적그리스도가 스스로를 공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뭐랄까?
요새 미디어 애니메이션은 거의 신탁과 같은 수준의 느낌을 보여준달까?
혹은 주인공의 대사들에 집중하지 말고, 제작자가 보여주려는 의도를 가정해본다면,
온갖 음모론적 상징의 일치를 보여주며, "이게 뭔지 제발 좀 알아차려라!" 와 같은 느낌이 든달까?
종말과 신세계에 대해서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가설적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이
그 속에도 수도없는 전시안과 피라미드, 렙틸리언 눈등 그냥 넘겨짚을수만은 없는 부분들이 있어
소개를 해본다!
현실음모론과 애니속 세계관중 공통적 부분들을 비교해보자!
[현실] 흔히 일루미나티 음모론, 피라미드와 전시안, 호루스의 눈으로 설명되는 신세계질서를 몰고 올 적그리스도의 존재, 드라마 화유기속에선 에너지를 모으는 콘서트구슬등이 나오지만, 실제 가요프로그램 무대등에 나오는, 기존애니에선 마법진으로 설명되는 마름모 형태의 배경속의 전시안, 노란나비등등 언제부터 갑자기 유행한 주술적 문양, 악마뿔등의 그림등 어떤 결계적 느낌을 보여주는 최근의 안산시! 후버댐과 CERN, 시바신..
[애니] 역시 렙틸눈 피라미드위에 전시안으로 배경설명되는 신세계를 몰고 올 왕의 존재,
그 왕을 깨우기 위해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펼치는 각종 마법과 부정적 에너지..
플러스 알파로 현실에선 어떤 설명이 없지만 애니속에선 왕을 일어날 때 덧붙여지는 템페스트란 현상(8월 11일 19시 23분).. 근데 9월 23일은 2017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6~7천년만에 별자리 정렬현상.. 붉은용 니비르브, 사탄 출현의 예고..! 오묘할 정도로 현실음모론과 그대로 대비해봐도 아귀가 맞는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마법진과 주술관련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는 영문영상이 도움이 될지도!
*Secrets in Plain Sight 1-23 (Full video) - YouTube https://youtu.be/L777RhL_Fz4
2011년도에 참 오래전 나온 이 영상의 한글번역본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으나,
7년이 지나도록 함흥차사가 될 듯~!
(P.S.. 추후 자동번역으로 이 영상은 소개되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Charlie Conspiracy2 채널 10번 영상을 참조!
10(일부공개). (유자막) 거의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그런 공공연한 세계적인 비밀들! (세계 주요 도시들 신성기하학 건축 매트릭스) [CRAMV(D.U.)-123]
그러고보니 정말 재밌게 봤던 애니 "절원의 템페스트"도 시작의 나무와 절원의 나무, 세상의 매트릭스의
개변을 획책하는 마법사적 존재들.. 매우 흥미로운 종말론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필자는 종종, 현실의 신세계질서와 상징성이 맞아 떨어지는데.. 놀랍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이런 작품들이 때때로.. 어떤 목적과 연유로던 단서를 흘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10년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온갖 창의적인 종말론적 스토리들이 넘치는데..
작품들이 보여주는 음모의 미래상은 너무나도 개념과 차원이 각기 다르지만,
전시안과 신세계만큼은 참으로 일관된다.
소개하는 하나의 큰 이미지는
좌:마법소녀 6편, 우: 마법소녀 12편, 가운데: 현실음모론적 소개내용을 다루며,,
좌우를 각기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보면서,
중간의 현실음모론적 요소들과 상당히 공통점이 있는
부분들을 비교해보면서 참고해볼수 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단 한가지 빠진 것이 있다.
세상이란 거대한 구조와 매트릭스, 그 매트릭스의 운영목적.. 무엇을 위한 시스템인지..
또한 인간이란 존재의 목적은 무엇을 위해 이 문명속을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수긍하며 살아가며,
인생에서 수많은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를 쏟아내며, 기쁨과 슬픔을 쏟아내며 살아가야 하는지 등에 관하여..
절대로 알려진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린 어느날 눈뜨고 문득 길을 걷다가,
인생의 어느 한 날에 이런 의문에 도달할 뿐이다.
그저 길을 걷다가, 태양이 눈부셔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다가, 문득..
"뭐지? 이 세상은.. 나는 지금 왜 맹목적으로 살아가고 있나, 아니..왜 맹목적으로 존재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 곳곳에 있는 팜플렛들은 너무 멀고 단순하게 느껴진다.
세상이 하나의 트루먼쇼와 같다면,
플랫어스 1부 영상에서 한 말이지만, 세상이 비진리성속에 존재할수 있다면,
필연적으로 세상은 진리를 숨김으로써, 그 매트릭스를 유지할수 있다.
무엇인가, 이 세상엔 비밀이 많고, 세상에 드러난 것이 많은 것만큼,
세상에 숨겨지는 것또한 많을수 있고, 진실을 숨기기위해 거짓으로 세뇌된 것들도 많을 것이다.
장광설이 길었지만, 이번 칼럼은 단순한 애니메이션 한 편에서 스친,
그러한 세상의 색다른 신세계질서나 종말적 의미에 대한 가설을 소개해보는 내용이다.
스치듯이 보나, 깊게 보나 그것들은 독자들의 자유..!
허나 이것이 만약 사실이더라고 하더라도, 악을 살피는 것은 악의 에너지를 증가시키니
악을 살피지 말자는둥, 막연히 언제나 모든 것을 살피지 않고 장미빛만 그리는
허황한 논리나 궤변들에 힘을 실어서는 안된다!
가설대로라면 그런 세상의 관점에서 그러나 실제로 수많은 이기와 타협속에 발생한 에너지가
이미 무지속에서 충분히 수많은 부정과 왜곡을 발생시켰기 때문에
결국은 템페스트가 발동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은 악을 모름속에 무지속에 임하는 무의식적 긍정이 아니라,
진실로 선과악을 분별하고 모든 것을 지혜롭게 앎속에서 부정을 멀리하며 의식적 긍정을 선택하는 것일 것이다!
광야속에서 그 모든 것을 보고 선택을 하듯이..
[2018.8m.11d, Charlie Conspiracy]
P.S.) 이번 소재는 사실 눈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많기 때문에 영상제작의 장점을 잘 살릴수 있는
파트로, 영상 소개도 충분히 가능하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칼럼으로 소개한다.
1. 영상을 만들기엔 날이 너무나 무덥기 때문에..
2. 근래 유튜브에서 음모론등을 포함한 견제를 가짜뉴스란 명목으로 탄압할수 있음을 밝혔기 때문에,
당분간 전체공개상의 영상제작은 쉴 예정이다.
반면, 칼럼글은 미니홈피로 비교해본다면 일촌공개와 같은 특성이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전체공개이나, 유튜브에 검색은 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알림기능이 있는 구독자에게만
업데이트를 전달할수 있는 한시적 일촌공개적 기능이 있고,
어중이 떠중이 너무 뜨내기들에게 아닌, 지속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우려하는
소수와 함께 깊이있는 논의들을 전달할수 있다.
또한 검색에서 배제됨으로써 향후 있을지모를 지나친 외압에서 조금은 자유로울수 있다.
사실 어떤 회원주의나 구독자 주의는 가지지 않고 있지만, 기왕 현황이 이런김에
이런 요소들의 장점적 부분을 십분 활용할 계획!
좀더 소수정예, 음모론 시청자가 아닌, 음모론 연구자들을 위한 여분의 공간으로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할수 있다.
3. 칼럼기능이 생기고 나서, 2박 3일이 걸리는 영상제작보다, 몇시간이면 될 칼럼글이 효율상 좋다.
수익을 설정한 영리채널이라면 사실 무조건 영상소개가 좋으나, 무수익의 비영리채널을 운영하는
필자의 입장상, 사실 반드시 영상제작으로 해야할 이유가 없으며, 음모론채널을 굳이 찾는 독자들 또한,
많은 사실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반드시 영상으로 봐야한다
등의 매체의 종류나 포맷에 집착하는 독자들도 없을 것이다.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36] [가설 연구편! 템페스트 이론-미디어 속에서 본 종말적 의미가 담긴, 신세계질서의 또 하나의 색다른 가능성, 인류의 부정적 에너지를 마법으로 모아 파괴의 신을 불러온다? (참고, 8월 11일, 1923을 암시했던 마법소녀 사이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_54nx8T6vLMR3v9N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2022. 1. 8. 오전 8시 46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