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

[C.S-1739] 9년전 팬데믹 예고 드라마? 더 바이러스(2013), "자살을 부르는 죽음의 백신"- 코로나 팬데믹과 2022년의 백신부작용 시대를 예견? 섬뜩한 글로벌 백신회사들의 음모에 관한 스토리!

Charlie Man 2022. 9. 1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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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7년전, 현 2022년 시점에서는 9년전,

우린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백신패스=그린 패스의 시대를 살고 있고 초록색 츄리닝들의 환난같은 오징어게임이 소개된지도 어언 1년!

9년전 이 드라마 제목의 "바이러스" 글자 색깔도 초록색!

 

2013년엔 왠지 괴질과 바이러스, 혹은 백신 재앙등의 팬데믹과 관련된 종말적 스토리들이 연달아 나왔던 것이다! 한편이 세계의 끝인데 이것은 필자가 보지 않았고, 또 한편이 필자가 이번에 리뷰하는 더 바이러스란 드라마인데, 2022년 시점에서 보면 스토리가 장난이 아닌 것이다!

필자는 TV 자체를 거의 안보기 때문에 이제서야 우연히 보았지만, 왜 팬데믹이 3년이 지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1년 반이 지나도록,  아무도 이 9년전 드라마 스토리가 현실과 놀랄만큼 유사하다는 것에 대해, 이제까지 어떤 사람도 이야기를 안했다는 것이 놀라울 지경이다!

그만큼 당시 시청율 자체나 인기가 없어서, 아무도 기억하는 이가 없는 것인가?

케이블TV 자체로는 저게 좋은 시청율이었는지 모르겠지만, 1.3%라..??

 

 

2013년 방영된 국내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의 한 유튜브 클립! 

더 바이러스 - Ep.9 : 백신공급 전 자살한 남자의 정체는?! 1
조회수 3,037회 2013. 4. 27.
https://youtu.be/88gPe5uWY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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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thevirus.interest.me/

[2013.04.26 방송] 자살을 부르는 죽음의 백신! 자살자와 백신 접종자의 연관성을 깨달은 명현은, 백신의 부작용을 감지하고 자살자들의 접종여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세진 역시 백신 부작용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이미 접종자는 1200만명을 넘어가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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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유명한 배우는 없고, 어딘가 좀 엉성하기는 하지만, 긴박한 음향효과를 잘 섞어,

미드 특유의 느낌을 살리려한 드라마인데..

일부러 오래전 드라마를 찾아볼까 싶지만, 다름 아닌 현실에서 매우 비슷한 코로나 백신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 묻힌 드라마가 새삼 주목된다. 

 

조회수로 볼때 그렇게 큰 인지도없이 지나간 드라인듯 하지만,

 

"[OCN] 더 바이러스E09 자살을 부르는 죽음의 백신"

특히 해당 유튜브 클립의 9화의 내용은 코로나 백신 전세계적 접종과 백신부작용 시대에 이 드라마는 다가올 일을 예고한 것 같아 참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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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라마, 더 바이러스 9화중~]

"(질병본부장) 부작용으로 잃게 될 수치가, 백신접종을 피하고 감염을 잃게 될 수치,
어느쪽이 더 많을지 고려해봤어?"

 

"(팀장) 감염은 조심할수 있지만, 부작용은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당장 백신접종을 유보시켜야 합니다.
적어도 원인이 뭔지 알아낼때까지만이라더요"

 

"(질병본부장) 무슨 근거로? 이미 백신 접종자가 1200만명을 넘었어,
그 사람들 공포로 몰아갈 만큼 확실한 근거가 있어,
아니면 치료제라도 있어? 단순한 국가적 손실 문제가 아냐,
부작용 사실을 밝히는 순간, 1200만명을 잠재적 희생자로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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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늘날 서민들이 당한 익명의 백신부작용 죽음들에 대해, 인과성은 조금도 인정안하며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현시대 정부기관의  태도를, 9년전 드라마가 미리 풍자하는 것 같지 않은가?

 

 

현재 같은 논리로, 백신을 맹목적으로 권장하기 바빴던 정부관료-행정, 입법계 인사들은, 백신부작용에 대해서는 오로지 책임회피와 무마.. 정치적 셈법을 따르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드라마에선 정부가 글로벌 백신회사를 고발하고 책임이라도 묻지만.. 현실은 더욱 개차반이며, 스스로의 실책을 덮기 위해 작년기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천명이상 나와도 인과성 인정조차 꼴랑 2건이니 마니.. 책임조차 지지 않으려 한다. 

 

드라마속 정부관료들은 자기 권력 유지와 처세에만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마지막 10화~ 글로벌 제약회사의 임원들은, 그들이 무엇에 협조했는지 알지조차 못한다며 이들 관료를 비웃으며, (배우들의 생김새가 서양인이면서 유독 유태인이 떠오르는데..?)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백신 장사를 위해 바이러스를 획책한다. 

섬뜩한 것은 "바이자사가 중국에서 일을 벌였다군"이란 대사!

2013년도에 드라마가, 마치 2020년 중국에서 우한폐렴이 나오고, 화이자(=바이자?) 백신이 코로나 백신으로 나올 것을 마치 예고한 듯한 느낌마저 든다. 바이자사라는 것은 현실에서 화이자를 풍자하는 것일게다!

 

 

현실은 더욱 스케일이 커서, 1200만명 정도가 아니라, 50억 이상의 부작용을 우려해야 한다.

2021년 10월 방송, 코로나 백신접종 8개월이 채 안된..

작년에 이미 그 축소적 공식집계 통계로도 당시에만도 백신사망자는 1100명이 넘었던 것이다!

 

2022년 9월 현재는 얼마나 더욱 늘었을지 알수가 없다!

 

 

각종 암발생율이 코로나 백신 시대와 함께, 경이적으로 치솟았고,

[C.S-1703] 코로나 백신 시대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대한민국의 암발생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30.
https://charlieman.tistory.com/1647

 

[C.S-1703] 코로나 백신 시대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대한민국의 암발생률!

아래 새로운 영상은 통계를 잘 정리하였다. [#607] 충격! 22년 한국 암, 심장 뇌 혈관 질병 급증!! 이유는? (2022. 6. 26) [#607] 충격! 22년 한국 암, 심장 뇌 혈관 질병 급증!! 이유는? [#607] 충격! 22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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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주민등록 인구가 급감하기 시작했기 했다는 것이다.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갱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1589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기존 칼럼에 이어서 이번달도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보도록 하자! [C.S-1631] 대한민국 본격적 인구감축 통계, 큰일이구나 큰일! - 2025년 미국 1급기관 Deagal 보고서 한국 인구 예측?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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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장례업체들은 일손이 부족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백신을 접종권장했던 질병청이나 정부 인사들,

 

 

 

그리고 입법화한 국회의원들,

 

매스미디어의 언론들..

 

 

유튜브에 각종 홍보를 한 전문의들.. 

 

그렇게 권장은 맹목적으로, 책임은 나 몰라라~ !!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데도 그들은 단죄받기는 커녕, 양심의 가책들없이 여전히 떵떵거리며 으시대며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드라마 스토리는 총 10부작으로 웹하드등에서 구할수 있다.

 

많은 부분들에서 실제 2021년 일어난 코로나 백신 접종의 현실을 9년전 드라마에서 놀랄만큼 잘 보여주었다.

"8화중- 오늘부터 H5N1 변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전국 시도군구 모든 병원에 백신이 우선지급되며,

단기적으로는 총 1500만명에게 백신이 보급될 예정입니다.

우선접종 대상자는 의료계열종사자및 보건방역요원과 요양원,

임산부, 노인등 고위험성으로 단계적으로 백신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코로나백신접종시대에도 가장먼저 의료계부터 맞는 법안이 발의됐었고, 시행됐던 것이다!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로 백신을 의무접종하는 법안이 추진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18.
https://charlieman.tistory.com/399

 

[C.S-880] 시대유감적 현실! 의료계 종사자의 강제 백신 의무접종 입법화, 우리나라 전국민이 강제

5년간 음모론을 연구하면서 얻게 되는 장점이 있다면, 세상의 가장 거시적으로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서 일련의 정보들을 마주치며 저절로 이해하고, 보인다는 것이다. 선악과로 반반 선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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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자체가 팬데믹 프로그램 커리큘럼의 예습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현실을 미리 잘 짚었던 것이다. 

 

 

근데 이 드라마는 어떤 폭로라기 보다는, 오히려 드라마를 통해서 오히려 시민들을 길들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5화쯤의 내용에서.. 기자는 돈이라면 영혼도 팔수 있는 이들이 벌일수 있는 흑막이 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백신 판매자는 치명적 바이러스들의 위협이 계속될 것이고, 백신의 수요는 언제든 공급을 앞설 것이라고 말한다. 

실질적으로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 유출은 저들이 정반합적으로 고의로 퍼뜨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백신팔이에 도움이 안되는 천연 항체를 가진이는 의도적으로 하수인들을 써서 제거하고, 결국 세계적으로 백신을 팔아먹고, 그 과정에서 해당 백신을 구매하기로 한 정부 고위 인사들은 전체 수익의 10%라는 어마어마한 커미션을 뒷돈으로 챙겨먹는 담합을 벌이고..

 

이것은 급작스럽게 코로나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유통된 현실에서 곱씹어볼만한 내용인 것이다! 

마치 전세계 글로벌 백신이 어떻게 연출되고 갑작스럽게 시장선점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보여주는 듯한 음모론적 스토리!!

드라마속에서 글로벌 세력의 하수인들은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에 항체를 가진 (그들이 임상으로 만든..) 사람을 화재사고 속에서 일부러 풀어주고 도망치게 하여, 그를 통해서 서울 시민 곳곳이 전염되게끔 획책한다. 하지만 국내 의료진이 그의 신병을 확보하여 그 항체를 추출하여 백신개발을 하려고 하여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게 되자, 그를 납치하여 살해하게 된다. 

"돈만 벌수 있다면야..!" 

사실 이런 개념이 그렇게 상상못할 일은 아니다. 

컴퓨터 백신 복구업체와, 랜섬웨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관계를 생각해보면 비슷하다. 

사실 복구업체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려야, 그들도 돈을 많이 벌수 있기에 행복하다.

 

때때로 비양심적인 복구업체들은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 해커가 되어 랜섬웨어를 유포하고, 그들의 복구 스킬.. 그 랜섬웨어를 치료하는 백신을 배포하며 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한마디로 현상을 조작한 비즈니스이고 기업범죄인 것이다. 

단지.. 컴퓨터는 인명피해는 없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다지만, 현실에서 같은 논리로 이윤추구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살아가는 이들이 같은 짓을 벌이지 못할것이라고 상정해야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더욱 천문학적인 돈을 벌수 있다면..? 영속적으로 돈을 벌수 있다면..!??

 

 

드라마 5화속 결국 슈퍼백신을 공급한 글로벌 제약회사의 주가는 연일 떡상하지만, 이것은 7~8년뒤 벌어질 코로나 팬데믹 백신회사의 주가 상승을 너무나 잘 보여주지 않는가?

결국 드라마속에서 이것은 "자살 백신"이라고 불리우게 된다. 

이러한 음모 세력의 백신을 맞는 것 자체가 스스로 죽음에 뛰어드는 것, 자살이나 마찬가지임을 풍자하는 것이다!

 

 

드라마속 질병본부는 정의, WHO나 CDC는 정의의 기관.. 한 사람이라도 더 희생당하지 않기 위해 치명적 바이러스를 막기위해 엄격한 봉쇄조치는 너무나 당연한 것!  그걸 따르지 않는 이는 너무나 이기적인 것! 

 

 

마치 실제로 그러한 팬데믹적 상황이 일어나면, 시민들이 어떠해야 하고, 왜 강력한 조치들을 따라야 하는지를 드라마를 보면서  잠재의식적으로 긍정하도록 길들여지게 되는 것이고, 연출된 펜데믹의 상황이 드라마처럼 실제라고 더욱 세뇌되어 믿고, 따르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 그런 WHO자체도  백신 회사들의 하나의 선전창일 뿐인 현실을 보여준다!

드라마에선 제약회사 CEO가 WHO를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현실에서 마치 이것은 빌게이츠가 할 법한 소리인 것이다. 오래전부터 빌게이츠는 WHO에 미국이란 나라를 제외하고 2등에 가까운 기부자였고, 기부금이 막막한 WHO는 스폰서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WHO 사무총장은 스폰서의 뜻을 대변하는 온갖 욕을 대신얻어먹기 위해 총알받이로 세운  바지사장이고, 진정한 이사장은 빌게이츠같은 인물인 것이다. 

전 미 트럼프 대통령만이 사악한 하수인 기관으로 전락해버린 WHO의 본질을 알고, 기부금을 국가차원에서 끊으려 했을 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러한 방역권력들은 오히려 위기상황에 본말을 전도하고 남용되고 있다.

산이 무너져 내리는 쓰촨 대지진 현장…지진보다 무서운 것은?

조회수 258,694회 2022. 9. 6. 
https://youtu.be/kdC3fVEaiVA

 

혹이나 걸릴지 모르는 독감정도에 가까운(?) 전염병의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당장 강진으로 흔들리며 무너질 경우 생명을 그 즉시 잃을수  있는 집안에 있어야할 것을 오히려 종용할 정도니, 탁상구구 행정의 경중이 완전히 어긋난 것이다!

 

 

아무튼 드라마가 섬뜩하리만큼 오늘날 현실을 잘 짚고 있다!

마지막 장면의 글로벌 제약회사의 실험실에는 세계 곳곳에 일어난 & 앞으로 일어나게 될(?) 바이러스들이 보관되어 있다! 2013년 드라마이지만, 그들의 영업이익 달성을 위해(?), 그보다 10년뒤인 2023년에 일어날 유럽 바이러스까지 냉동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글로벌 백신회사가 먼저 전세계 곳곳에 질병의 씨앗들을 농사짓고 퍼뜨리고, 그들이 준비해놓은 백신을 파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드라마에선 이 모든 일들을 벌이는 이유가 오로지 돈때문이고, 신세계 질서와 인구감축 계획에 대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서 벌어지는 음모는 오히려 드라마보다 스케일이 크다!

 

 

사실 10편의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나, 이 한편의 요약정리를 하는 글작성이 시간이나 도찐개찐..

많은 이들이 이 드라마를 찾아서 보길 바란다.

이 드라마의 본질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백신회사들이 전세계를 쥐고 흔드는 현실을 너무나 잘 짚고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음모론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분명 깨어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9m. 9d, 새벽 2시 47분 작성, Charlie Conspiracy, 9/14일 새벽 1시 28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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