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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주소: http://www.filesun.com/disk/board.php?board=2&n=13706599&m=15355411&category=8 

 

#발행정보

중국 친구에게 직접받은 초고화질 업스케일링 띠아오만 공주!

1080P의 국내최초 초레어 화질입니다.

 

실제 올린 영상의 캡처화면, PC에서 우마우스 새탭 이미지 열기로 원본크기로 확인가능!

 

 


얼마나 다른가?

여기 올린 업스케일링판과 기존 우리나라에서 구할수 있는

가장 좋은 화질과압도적 화질 차이 비교!

 

 

 


 

분리형 자막으로 자유롭게 자막크기 조절해 볼수 있습니다.

영상에 박힌 중국 자막이 흰색이기 때문에.

기본자막 설정을 곰플등에서 아래와 같이 색깔 자막으로 ,

변경하시면 좀더 가독성있게 볼수 감상할수 있습니다.

 

 

 

 

 

전체 파일 업로드 내역!


 

 

자막은 기존 한국자막에서 새롭게 싱크조절했습니다.

오프닝과 엔딩은 폴더 안에 있습니다.

 

 

파일을 받을때 일부 파일이나 자막이 안받아진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업로드 당시 누락된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모바일에서 다운받는 경우 흔히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PC에서 다시받기로 꼭 PC 다운로더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초고화질이나, 저화질 영상의 경우,

언제나 업스케일링 작업화질만을 올리는 믿고 보는 다운로드!

 

#Making Note

3일전의 윈윈교류 이야기!

https://charlieman.tistory.com/957

 

얼떨결에 장나라 던전.. 고화질 영상찾기 삼만리, 중국 친구와 Win-Win의 국제 공조! 띠아오만 공주

유튜브에 오래전 올린 뮤비에.. 한 장나라 뮤비만드는 채널에서 해당영상을 구할수 있느냐고 몇달전 문의가? 당시 한국인인데.. 왜 영어로 말을 거나? 뭔가 좀 꼬였나도 싶었지만, 아무튼 MBC 방

charlieman.tistory.com

서로 시원시원하게 카드패까고 보유한 가장 고화질들을 주거니 받거니 교류!

 

 

저번달 현질했던 거... 미스터백이나 학교등등의 1080i 편당 8~9GB에 달하는 화질!

https://charlieman.tistory.com/870

 

장나라 레어영상, 1080P 웹하드 던전을 발견.. 득템한 현질 질러본 후기! 드라마 (미스터 백, 학교 2

어느덧 장나라 콘텐츠를 모은지도,, 2년차! 장나라 영상을 모을 뿐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필자는 장나라 팬은 아닌 것이다!! 내 사전에 우상 숭배는 없느니라...!! 암튼... 어느덧 테라바이트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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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쏴주고, 상당수의 고화질 장나라 중드를 받은 것!

 

와중에 중국친구가 작업한 업스케일링 영상을 받았는데.. 띠아오만 공주편.. 

오프닝과 엔딩이 없어 따로 추출하고, 자막싱크를 수정하여.. 보태어 웹하드에 업로드!

 

자막 몇시간 작업하는데도.. 폭염이라 참 덥긴 하더라!

 

아무튼 저 영상을 뽑으려면.. 적어도 한달내내 컴돌렸을텐데...

사실 필자가 한 작업량은 다된 밥상에 밥숟갈 얻는 정도!

남의 공 가로채기도 뭐한지라...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해당 친구의 채널명 이름으로 릴명을 정해서 발행!

 

 

작업한 원본의 DVD 릴 Vob 파일까지도 받았지만!

비트레이트가 엄청 빵빵해서 기존에 한국에 돌아다니는 512P 릴보다 더 좋은 듯하다. 

원본 정보가 빵빵해서 업스케일도 매우 잘 된 듯!!

 

 

아무튼 장나라 중국당시 인기드라마였다지만, 요새 기준으로 저화질이라, 눈높이가 높아진 시청자에겐 백이 있던 띠아모만 공주를 생생한 고화질로 감상할수 있게 됐다.. 

 

 

띠아오만 공주나 어의등은 무자막등이 있냐고 문의했지만, 애초 DVD 릴 자체가 중국 자막이 별도가 아니라, 영상에 새겨진채로 나왔기 때문에.. 현존 최고의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드아~!!!!!!

 

 

그래도 띠아오만 공주는 예전 한번 본적이 있으니.. 정주행을 하려면 보다만 띠아오만 어의가 먼저일듯...

 

띠아오만 어의는 720P라 이건 원본자체가 좋은듯한데,,

이걸 업스케일을 해본다음에 올릴지, 아니면 충분히 볼만하니 원본 그대로 자막싱크 작업을 해서 올릴지 고민중이다..

 

태블릿 전원이 먹통되어 당장에 업스케일을 돌리기는 어렵지만.. 

 

 

좀 쟁여둘까도 싶었지만.. 지구 종말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나혼자 레어아이템으로 간직하는게 뭔 의미가 있겠냐 싶어.. 어쨌든 국내 없는 초고화질이기도 하고, 한여름밤의 선물같이 대방출~!!!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1.7m.15d, 밤 21시 57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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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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