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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필자는 마치 신의 계시같은 천운들을 거의 늘상 겪는다! 

무어라~ 참 말하기도 힘든 오묘한 느낌적 천운들!!



장나라 영혼이 맑은 생선대가리 단편 뮤비를 올리고, 발행노트를 날린 날짜가 6월 19일, 오전 10시 후반무렵!


[발행노트] 장나라 꺄아! 두리번 두리번 시스터즈~ 영혼이 맑은 생선대가리여! 인스타 라이브 코믹 Remix (데모)

순수감성 뮤직비디오(New) 2020. 6. 19. 10:57

https://charlieman.tistory.com/151


아래 이미지가 바로 포스팅의 부분! (상단에 날짜 내역을 참조!)


처음엔 넣지 않았으나, 다음날 쯤 우연히 다른 소재를 검색하다가, 

뭔가 좀 극지방 동물을 우연히 보고, 문득 "어우~ 장나라 닮았네!"란 생각이 들어서 말풍선을 넣고 제작.. 

장나랍 닮은 알수 없는 극지방 동물이여! 너에게 이름을 선사하마!!

그렇게 "뚱파카!"로 명명하여, 위와같은 이미지로 완성되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대략 20일쯤!!



엄한 생사람 잡는다고 할수 있지만, 언제나 일종의 근거를 제시하는 미덕!

그냥 좀 닮았네..! 불현듯, 떠올랐던 것이다..



24일 오늘 문득 장나라 공식인스타는 아니지만, 인스타 업데이트들 하면서 보니..

귀찮아서 어떻게 매번 인스타를 찾아가겠나?

4K stogram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주에 1회정도 실행시키면, 일부 필자 취향의 미녀들을 등록시킨 인스타리스트가 쭈욱 일괄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수 있는 것이다.





문득 저런 이미지를 장나라 팬인듯한 인스타에서 본 것이다...


좀 더 조회를 해보니.. 저것은 드라마 촬영에서 나오는 강아지였던 것이다.


근데 최고로 빠른 공개 날짜를 찾아보니 대략 21일 이었던 것이다!




장나라 필리핀 팬클럽등에서 21일날 빠르게 정보가 올라와있다. 



그러니까... 이것과 저것!!


필자가 장나라 닮았네 하면서 극지방 동물을 올린게 20일... 

그리고 장나라 드라마의 새로운 내용스틸에서 장나라가 어떤 강아지를 안고 있는게 21일!!



미치고 환장할 노릇!!


왜 하필 1일 차이로, 하고 많은 강아지중에 저런 하필이면 뚱파카와 비슷한, 하얗고 둥근 털복숭이 강아지가 출연을 하는가 말이지?

둘이 좀 닮은 구석이 잇는데...

그것도 하나같이 장나라와 연루되어..!!



일부러 맞추라고 한다면, 영험한 무당조차도 맞출수 없는 우연적 일치!


보통 강아지를 생각하면, 무더운 날에는 특히, 보통 저런 이미지라구!! 




하필이면 왜 흔히 보기도 힘든 극지방 동물이란 싱크가 오지는 강아지냐 말이지!!?


만약 저 드라마 스틸이 21일인데, 필자가 22일 이후로 극지방 동물 이미지를 올렸다면, 이건 꿰어맞춘 것이겠지만.. 필자가 하루 먼저 올렸는데.. 왜 드라마에서 하필 또 비슷하게 생긴 강아쥐가 나오냔 말이쥐..!!



심지어 필자는 오마이 베이비 드라마를 1~2화를 본이후, 나중에 몰아보려고 그 이후로 한번도 보지 않았고, 현재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중인지도 모르고 있다. 



저 희한한 우연적 일치에 대한 경우의 수를 가정해보자! 

데스노트 만화의 공개이후, 누구나 추리의 달인이 된 시대!



만에 하나적 가능성으로, 장나라가 우연히도 내 극지방 동물을 다룬 포스트를 보고, 심심해서, 그냥 마침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가 있어서 우연한 변덕으로 21일날 저런 이미지를 올렸을 것이다라고 가정해볼수도 있겠지만!



개인인스타라면 모르겠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드라마 촬영중에 나오는 강아지인듯 하고, 미리 섭외가 결정된 강아지였을 것이란 말이쥐..!!



혹은 필자가 우연히 드라마 제작현장을 염탐하고, 털복숭이 강아지 정보를 입수하고, 미리 하루일찍 뚱파카 이미지를 제작하여, 공교로운 상황의 일치이니 뭐니하며 조작할 가능성..!


근데 필자는 근 5년 넘게 서울땅을 밟은 적 조차 없다!






그러니까 필자는 왜 하필이면 드라마 스틸이 21일 털복숭이와 공개되기 이전에, 일상적 우연한 상황속에서 하필이면 그 털복숭이와 비슷한 뚱파카 이미지를 20일날 제작해서 했냐는 말이지...!


이 괴랄한 싱크로나이시티!!



예언이나 예측이라기 하기는 참 뭣한데... 

신이 또 나한테 뭘 보여주고 인도하려는 꿍꿍이 심산인지, 이것은 인간의 지혜로는 알길이 없다.



또 앞으로 갑자기 뚱파카가 대중문화나 오컬트 단체의 심볼로 급부상한다는 미래시적인, 어떤 계시적 소통의 결과인가?



약방의 감초짤을 다시 넣지 않을수 없다!


뚱파카와 장나라와 털복숭이 흰 강아지의 기묘한 우연!

이 상황 대체 무엇~!?


이 글을 보는 방문자들중 일부는 이런 상황을 매우 신기하게 생각할수 있다. 

근데 필자에게는 이런 희한한 뭐라 설명하기도 어려운, 하지만 뭔가 또 그냥 넘기기도 뭣한.. 애매모호한 발견들을 할때가 생각보다 늘상이라고 말한다면? 



믿겠는가...??? 꽤 많은 칼럼들이 그런식의 발견에서 나온다.



필자는 가끔씩 내 자유의지로 하는 일들이, 정말로 온전한 나만의 자유의지일까? 때때로 이런 우연들을 보면서 생각할때가 있다. 


인간의 지혜로운 헤아리기 힘들 뿐!!



오늘도 하늘에서 굉음소리가 들리는데.. 흐음!!! 




글을 마친다. [2020.6m.24d, 오후 13시 58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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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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