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구나 한번 꿈꾼다. 우주함대의 함장이 되는 꿈을..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멋드러진 꿈을.. 거기엔 오로지 함장만을 의지하고 존경하는 각양각색의 피부를 가진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녀 승무원 NO. 1,2,3+@알파, 얼마든지 추가 가능 옵션이 있다. 현실은...이젠, 덧없다 그래!!! [2021.9m.22d, Charlie3]
유튜브에 소스 조금 수정한다고 될 성 싶지가 않아,
요약본만 간략소개!
(1분요약본) 사이버 스페이스 꿈의 대화-우주함대 MV Ver. [CRAMV II-72] (2021.9.22)
공생애 과업으론 음모론을 살피며 말세와 세계이면의 타락을 알며,
취미적으론 감성치유뮤비를 만들며 세상표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나니!
저울의 무게를 측정코자 살피니, 창조의 세계의 저울은 선으로 기우는가? 악으로 기우는가?
인류가 악습과 탐욕을 판단치 않고 개선하지 아니하면, 종국에 판단과 수습은 결국 신의 몫이 될까 싶구나!
Charli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