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27] 수원 세모녀의 극단적 선택 - 포커스를 둬야하는 본질? 가다실(?) 백신부작용이 절망으로 내몬 비극???
수원 세모녀 사건이 안타까운 기사로 많은 곳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그리고 이 기사들의 포커스가 한결같이 우리나라 복지의 사각지대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귀결되는데..
필자가 봐야하는 보다 근본적인 원흉은 바로 무분별한 백신에 대한 희생양이 아닐까 싶다.
약간 상세한 기사들을 참조해보면 그렇다.
첫번째 화마는 잘살던 부자집에서 아버지가 사업이 망해서 빚을 떠앉고, 그 빚을 상속포기를 하지 못하면서 채무에 시달려 전입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서 기초수급등을 받기도 어려웠다는 점이다.
즉 생활고적 측면인 것이다.
그러나 이 생활고적 실태에서 더욱 무너지게 만든 원인은 바로 질병..!
아버지의 사업실패뒤 큰 아들이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어머니와 두 딸을 챙겨오다가,
택배일등을 하다가 먼저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는 기사 내용이 보인다.
루게릭병이 애초에 매우 희귀질환이었는데, 택배 일을 할 정도면 신체 건강한 남성인데 갑자기 나이가 든 뒤에 발현될수 있고, 오늘날에는 왜 흔한 질병처럼 굳어졌을까?
2016년에 어느 선각자가 명쾌하게 루게릭병이 자궁경부암 백신(흔히 가다실..), 혹은 천연두 백신등으로 말미암아 발현된다는 내용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루게릭병을 일으킨 백신 (2016. 6. 30)
https://safeshot.kr/bbs/board.php?bo_table=info2&wr_id=189
어떤 가정을 보면 가족 전체가 가장이나 부모의 믿음때문에, 병원찾기를 매우 즐기는 가정도 있는데,
아마 수원 세모녀 집안의 경우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매우 받아들이는 쪽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 갓난아기때 천연두 백신접종을 받고 이상이 온 경우는 선천적 루게릭병처럼 여겨졌을 것이나..
아무튼 청소년~성년이 맞는 카다실 부작용으로 후천적 루게릭 환자들이 갑자기 많아진다면, 더욱 인과가 뚜렸해지는 부분이다.
요즘 또 원숭이 두창이니 뭐니하며, 코로나 백신에 이어 시즌2를 이어가려고 하는데..
이것이 천연두 백신과 별로 다를바가 없다하니.. 더욱 더 많은 루게릭 환자들이 나오지 않을지 우려스러운 일이다!
큰 아들이 세상을 떠난 2020년도엔 우리나라에서 바로 위에서 말한 루게릭병의 원흉이 될수 있다는 카다실 백신 맞기 운동이 한참 뜨거웠던 시점이다.
카다실 백신의 부작용은 필자도 내내 경고한바 있다.
(후차단 다큐) [덴마크 폭로다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병들고 고통받은 소녀들- 가다실 현재 15,037명 이상 백신부작용, 100명 이상 사망 [CRAMV(D.U.)-64]
[유튜브X] 찰리 Conspiracy 2020. 5. 4.
https://charlieman.tistory.com/80
최초 필자 채널에서는 2017년에 소개한바 있으나, 유튜브 영상이 곧 차단됐던 것이다.
[C.S-1243] 하~ 미친! 아니.. 어머니들, 여성분들.. 대놓고 666, 지옥 전시안 상징의.. 가다실9 (GARDASIL®9) 자궁경부암 백신을 아직도 맞지 못해 안달이라고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6.
https://charlieman.tistory.com/903
[C.S-1256] 가다실 부작용 2탄 칼럼- 도대체 돈주고 왜 맞는가? 자궁경부암 발생율보다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이 154배 이상! 실제 암사망율에 비해서는 부작용이 605배 이상!!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30.
https://charlieman.tistory.com/920
루게릭도 있지만, 카다실 백신의 부작용도 가장 많은 경우는, 저렇게 멀쩡한 청소년딸등이 갑자기 심한 자폐상태가 되어서 끊임없이 온몸을 경련하거나, 발버둥을 치는 것이다.
수원 세모녀 사건에서 애초 첫번째 비극에서 그래도 가정을 이끌수 있었던 첫째 아들의 급성 루게릭병에 의한 사망은 갑작스런 카다실 백신의 부작용이 아닌지 의심되는 부분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추가적 정황은 30대인 첫째 딸 또한 사실상 일기를 쓸수 없을 정도로, 온몸을 경련하는 상태로,
바로 위의 이미지의 일본에서 수없이 나타난 자궁경부암 백신 사례와 비슷하며, 온몸을 경련하는 현상은 코로나 백신에서도 정말 많이 보고된 현상이고, 왠일인지 유튜브는 개인이 부작용을 호소해 그런 영상을 올리며, 자체검열로 삭제하는 이상한 의료적 정책을 고집했다.
어머니는 난소암을 앓았다고 한다.
이것은 현대시대에 무분별한 24시간 와이파이 가정환경이나, 혹은 코로나 백신에 의해 발생한 부작용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바로 그런 내용도 소개한바 있다.
[C.S-1616] 왜 여성들의 난소암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지 정말로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의도적 인구감축 시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1
팩트체크고 나발이고, 여성의 경우 백신접종후 갑작스런 하혈사례등이 이제는 공식적 부작용으로 인정될만큼 많이 발견되고 있어, 생식기능에 매우 좋지 못한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보는 것은 사실 합리적인 추론이다.
어머니가 난소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큰 아들이 택배일 등을 하며 생계를 꾸리다가 갑작스럽게 루게릭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큰 딸이 갑작스레 온몸을 경련하는 백신부작용이 매우 의심되는 상황에 빠지지 않았다면..?
과연 한없이 벼랑끝으로 내몬 수원 세 모녀 사건의 비극이 일어날수 있었을까?
만약 백신에 의해서 한 가정의 인생이 송두리째 파괴당하고 유린당한 것이라면은?
복지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공론화하기 이전에.. 서민들에게 무분별하게 백신을 강요하는 국가정책과 백신개발 제약사들을 먼저 심판해야 한다.
백신의 시대가 되면서 인구가 급작스레 줄고 있지만..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갱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1589
이것은 건조한 통계적 실태일뿐, 하나하나 내막을 보면 수없이 이렇게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과 피눈물나는 일들이 누적된 결과일 것이다.
무조건 이러한 예방주사와 과잉진료를 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실태도 큰 문제가 있다.
인구는 한정되어 있는데..
매년 4000명 이상의 의대생들이 졸업을 하고, 이들중 대부분이 개원을 할 것이고, 소수 직업이라고 한들
어느순간 동네에 슈퍼마켓만큼 병원들이 넘치고 포화상태가 된다.
아주 간단한 치료로 하면 될 것을.. 경쟁이 심해지니.. 환자가 한번 오면 과잉진료에 혈안이 된다.
필자 어릴적만 해도 치과과면 충치나 흔들리는 이빨한개만 뽑거나, 혹은 납땜정도만 가볍게 하는 정도인데..
이빨 하나가 아프면 요새는 4개를 빼라 권하고, 3개를 다시 임플란트로 심으라고 권한단다..
사실상 위생으로 치면 예전보다 더 치아건강한 시대가 되었는데, 병원이란 공급은 많아지고 환자란 수요는 적어지니..
한 환자에게서 최대한 뽕을 뽑을 만큼 뽑는 식으로 바뀌는 것이고, 양심적인 의사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출세지향적인 사람들이 그런 직업에 많으니.. 전문가라는 점을 악용해 직업적 남용을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유튜브에도 그런 것을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는 소시오패스같은 의사들이 보인다.
필자 주변에도 기초수급을 받는 부부가 있는데, 저번달에만 병원비로 14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하는데..
어제 치소맥을 먹으면서 나처럼 20년 넘게 병원을 아예 안가는 사람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사는데, 제발 병원좀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무슨 엉덩방아 한번 찢어서 아프다고 병원가서 진료받으니 꼬리뼈에 충격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무슨 MRI 검사를 했는데 40만원이 넘게 나왔고, 그래서 결국 꼬리뼈 다시 붙이는 수술하냐고 했더니.. 의사가 그럴 필요는 없다고, 꾸준히 내원하면서 약잘지어먹으면 낳을거라고..!
결국은 한 5~60만원 깨지겠구만...
뭐.. 1980년대 병원 상식으로 생각하면?
항생제에 혹시 모를 염증약.. 잠 잘오라고 수면제 섞은 알약 정도 처방해주고.. 시마위 할일인데..
그 방사능 가득한 MRI찍는게 뭐 좋은거라고 그걸 비싼돈주면서 매달 찍으려고 하는지..
결국은 몇주 지나면 시간이 약으로 몸의 자연면역 시스템이 결국 멍든 엉덩이를 해결해주겠지만..
맨날 그렇게 병원찾고 툭하면 약에 의지하려 하니까, 자연면역이 더 안좋고 더 골골될수 밖에 없겠지..
관절이 좀 뻐근하면 운동이나 뭘 먼져 고쳐볼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물리치료받고 주사받아서 통증을 없애려 하고.. 결국은 한번 가면 1년내내 수도없이 매주 영화보듯이 병원을 가게 된다.
병원에 너무 길들여지는 것은.. 필자의 눈에는 호구로 길들여지는 걸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수원 세모녀 사건을 보다가 문득 썰이 길어졌는데..?
이 비극의 진정한 가해자는 전입신고나 그런 복지시스템 문제 이전에..
바로 일가족이 맞은 백신일수 있고..
남들이 가다실 백신등을 맞을때.. 그냥 맞지 않고 잘 살았다면..
큰 아들도, 첫째딸도,, 혹은 어머니도 일가족이 백신 부작용이 매우 의심스런 그런 희귀병등에 줄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고, 생활은 어려워도 몸이나 마음은 건강하게 살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언론이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 파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그들의 의료진료 내역과, 백신을 어떤 시점에서 맞고, 희귀병이 유발됐는지 여부이고..
이런 내용을 제대로 알려야, 백신만세 주의에 빠진 대중들에게도 큰 경고가 될 것이다.
직장 계속 다닐려고 어쩔수 없이 코로나 백신 맞았는데, 결국 몸이 안좋아져 강제로 권고사직당하고,
그래서 생활도 잃고 건강도 잃어버렸다는 백신부작용 후기담이 얼마나 넘치는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가 아니라, 소도 잃고 외양간도 잃은 격이다.
이 문제에 주목을 하지 않는한, 단언컨데 수원 세모녀같은 안타까운 사건들은 앞으로 수없이 기사화되어서 나타날 것이다.
근데 필자가 볼때 우리나라 뉴스나 방송들은, 어디 엠바고가 걸리거나 압력이 들어온냥..
절대로 이런 부분을 캐거나 다루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썪어 빠졌기 때문이다!!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한다는데?
필자가 생각할때 특단의 조치는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어린 청소년 시절부터 의무화까지 된 무분별한 의무백신 접종정책을 폐기하고,
결국은 비즈니스 사업화된 100개의 무분별한 백신중에 90개 이상을 폐기해서 화형식을 벌이고, 대중인식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모든 약들이 쓸모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나칠 정도로 과잉에 과잉..!
지나치게 그렇게 맞춰진 판에 길들여져, 약에 의존하고자 하는 대중의 신념도 마찬가지..
이 한컷이 오늘날의 문제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 컷이 아닌가 싶다.
주사바늘이 이 시대를 병들게 한다.
글을 마친다. [2022. 8m. 24d, 오전 5시 2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