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

[C.S-1714] 또 전시안 기생충이냐? 뇌먹는 아메바 공포조장 기사 슬슬.. 코에 이물질이 묻는 코로나 면봉검사와 중앙집권적 체재로 바뀐 수도물 조심!

Charlie Man 2022. 8. 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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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먹는 아메바 기사가 최근 또 핫하게 상단 기사에 나온다.

주로 미국에서 알려지고, 이게 적극적으로 알려진 것도 미국 CDC니 수상쩍다.

저 기사 자체가 어떤 현황이라기 보단, 오히려 추후에 나타날 수많은 비슷한 사망사례에 대해, 완전범죄적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세뇌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코로나 항체 때도 이야기했지만, 저들이 만든 이미지에 전시안이란 상징이 강력하게 나타날때, 악마의 간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7년전만 해도 저렇게 그냥 아메바같은 느낌으로 소개됐는데..

 

 

무슨 일루미나티 기생충들이냐?

아니면 일루미나티 가입한 기생충들인가??

 

요즘에는? 뇌먹는 아메바란 언론에 공개된 사진도 지나치게 전시안 눈알이 강조된 CG같은 느낌이 다분하다.

무슨 단세포, 다세포 동물이 생선도 아니고 무슨 저렇게 제대로 된 눈알이 있다고 그러시나..??

아무리봐도 전시안이란 상징성으로 대중을 조롱하기 위한 주작티가 강하다.

 

 

CDC가 또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뭔가를 가지고 꼼수를 부리는 것은 아닌지..?

여기도 눈알들이 강조된 기생충들을 볼수 있다.

 

 

 특히나 코로 들어가면 안되는 것에 말하고 있다.

 

필자는 이게 어떤 미지의 독성물질을 뇌먹는 아메바로 둔갑시켜 시민들의 대량살상을 질병으로 대체하여 합리화 시키려는 세뇌공정이 또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특히 미국등에서 수도물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고 하는데..!

거꾸로 보면 대중들에게 앞으로 수도물을 통해서 갑자기 사람들이 쓰러져도, 그건 어떤 악의 집단이 벌인게 아니라, 뇌먹는 아메바같은 피치못할 새로운 질병때문이니, 의심하지 말고 생각을 거기에서 멈추고, 그냥 그렇게 세뇌되고 받아들여라!~는 측면도 될수 있는 것이다. 

 

 

이전 칼럼에서, 우리나라 수도물을 각 지자체가 관리하다가, 갑자기 중앙집권적이고 특정한 한 곳이 관리하는 형태로 바뀐 부분을 말한바가 있다.

제대로 관리를 한다면 더욱 좋을수도 있겠지만, 중앙집권적일 경우, 국가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기대서 저들을 마땅히 감찰할 대상도 없을 뿐더러, 일이 틀어지거나 뭔가 사악한 술책이 펼쳐질때도 한방에 잘못될 가능성이 큰 체재로 바뀌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볼때 위험적 측면에서 분산되지가 않아, 좋다고 볼수가 없는 것이다. 

 

 

3일전 기사에도 어떤 물장난 소식이 나오는데..?

저런 장난질이 더욱 큰 스케일에서 인구감축이란 의제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일어날수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어떨까?

 

어떤 미친 인구감축 집단의 사상에 젖은 이들이, 감찰을 받을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 전적인 권한을 지고 수도관물에 무언가를 탄다면, 그들을 통제하고 심판할수 있는 누군가는 더욱 없는 것이다.

 

 

 

 

저 전시안 CG 기생충은 치사율 97%이니, 인구감축의 시대에 그것을 원하는 이들에겐 얼마나 고마운 질병인가?

수도물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면, 혹은 백신 부작용등이.. 앞으로는 뇌먹는 아메바에 감염되서 그렇다고 볼 소지도 많은 것이다. 

 

 

또한 역시 코를 통하여 감염되므로, 어떤 밀봉된 형태로 쑤셔지는 코로나 PCR 면봉검사등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낚시를 할때 물고기는 미끼를 보고 그것을 진수성찬이라고 생각해 물지만, 결국 그것에 의해 뒷통수를 맞는다. 

우리가 해야 안전이 지켜질 것이라고 여기는 수단이 오히려 가장 좋은 미끼, 낚시의 수단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치사율 50% 정도되는 유독 코주위가 썪어가서, 안구와 턱을 제거해야 했던 검은곰팡이 바이러스가 인도에서 갑자기 유행을 한적이 있었다.

 

 

[C.S-1286] (중요!!) 의미심장한 중요한 경고를 했던 치사율 50%,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검은곰팡이! 인도, 오만에 이어 중동까지 상륙했다고 한다. 근데 계속 기사속 유사 공통점이 나타나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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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286] (중요!!) 의미심장한 중요한 경고를 했던 치사율 50%,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검은곰팡

앞서의 내용들 간략 정리! [C.S-1201] 살을 썩게하는 죽음의 검은 곰팡이, 이것이 실상은 코로나 면봉 검사를 통해서 퍼지고 있다는 내용! & 미국 정보기관 Deagel, 2025년 세계인구 78%감소를 예측 or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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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공교롭게 인도에서 끊임없이 코를 쑤시는 면봉검사가 유행할때, 하필 이 코 깊숙히부터 나타나는 검은곰팡이로 수많은 인도인들이 목숨을 잃은 사례에 대해 꼬집은바 있다!

하필이면 묘하게도 이들 대부분이 코로나 확진자였다는 것이다. 즉 코로나 확진여부를 알기 위해서 이 가난한 나라에서 면봉검사가 필수였을 것이고, 대부분 코에 면봉을 쑤셨던 이들에 대해서만 검은곰팡이 질병이 나타났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수도물을 통해서, 또 코를 통해서 감염될수 있단든 치사율 97%의 뇌먹는 아메바 기사가 갑자기 또 전시안 눈알 CG와 함께 나타나는 것을 보니.. 느낌이 영 좋지가 않다. 

대중들은 수도물과 코에 뭔지도 모를 이물질이 묻을수 있는 밀봉된 면봉을 쑤시는 것에도 역시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싶다.  기생충약이나 회충약도 자주먹고.. 그래야 할듯 싶다. 

 

또 조만간 수도물 일가족 마시고, 뇌파먹는 아메바에 감염되어 사망! 이런 안타까운 기사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지금 시대에선 모든 기사를 액면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항상 그 이면을 더 생각해봐야 한다. 

그 중에서는 새로운 질병에 대한 공포를 각인하는 세뇌성 기사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진드기 기사도 그러했다.

 

뭔 갑자기 혈소판 감소를 부추기는 진드기가 유행..?

 

[C.S-1653] 아이스하키 조민호 (35세), 급작스런 말기암 폐암 사망 &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주요증상인 혈소판 감소를 야생진드기 감염으로 바꾸려는 공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7.
https://charlieman.tistory.com/1552

 

[C.S-1653] 아이스하키 조민호 (35세), 급작스런 말기암 폐암 사망 &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주요증상

또 오늘보니 안타까운 기사가 보인다. 담배도 안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온국민에게 마구마구했던 작년에, 해외원정 경기를 무사히 잘마치고 왔는데 급작스럽게 말

charlieman.tistory.com

 

백신 부작용에 의한 면역력 파괴로 동반되는 혈소판 감소를, 또 미지의 전염병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망했다는 식으로, 그들의 사망원인에 대해, 자신들의 살상을 숨기고 책임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술책이 아닌가 싶은 부분이다. 

 

 

글을 마친다. [2022. 8m. 8d, 오전 10시 2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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