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노트) 귀멸의 칼날 뮤비, TJ Project(장혁) - Hey Girl (2000) MV (Remake AMV, 한글가사자막)
순수감성 뮤직비디오(New) 2021. 6. 21. 17:15
귀멸의 칼날 뮤비, TJ Project(장혁) - Hey Girl (2000) MV (Remake AMV, 한글가사자막)
조회수 9회•2021. 6. 21.
https://youtu.be/uHGV3Bbp1gU
#발행정보
코러스만 내내 나온다는 밀레니엄 초월감성의 전설의 명곡과, 귀칼의 내비치는 하모니적 조화!
문득 가사가 어울리는 듯하여 일사천리 제작!
[2021.6m.21d]
재밌게 즐감했다면~ ... 쌩유!!~ [찰리3]
If you enjoy~... Thanks!!~ [Charlie3]
==고정댓글==
[자막 가사, 티제이 프로젝트 - 헤이 걸]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모르는 척 어~ 지나칠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Hey~ Girl~!!!!!!!
Made by -Charlie3 [21.6m.21d (+)* ] (Remake PROJECT MV)
=============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드아!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어~ 지나칠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 듯 움직일 수 없다~
그대 역시 그럴 듯도 싶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어쩌면 그댈 찾아 여기까지 왔다는 만화 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던지 바보 같은 생각을~
혹시나 했던 그대는 갔다 그댄 이제 여기 없다~
짧은 순간의 만남, 하~ 그걸로 서 난 만족한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미련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하자고 하니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뛰던 가슴 다 그녀에게 전했다고 생각한 나
그게 문제다~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바보다~
어, 알아라~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내가~ 바로 바보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can i ask for appreciation? (감사를 표해도 될까?) See, 에스크 마로비!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we can’t never “bye~” (우린 결코 이별할수 없다)
모르는 척 어~ 지나칠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Hey~ Girl~!!!!!!!
재밌게 즐감했다면~ ... 쌩유!!~ [찰리] If you enjoy~... Thanks!!~ [Charlie]
#기타
문득 전집중 호흡하듯 생각나자마자 일사천리로 초단기 제작!
돼지탈은 별로...!
간지나는 대문컷 설정!
자고 일어났는데도 조회수 10미만!
그리하여 네즈코로 변경!
가랏! 네즈코 버프!! 조회수여...!!!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1.6m.21d, 오후 17시 15분, Charli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