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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세상만사 무한창작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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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탐방.17] 산상수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의(義)의 의미란? 사족(蛇足)을 경계하라! [지식과경제팅][음모론썰팅+]

Posted: 10 Nov 2016 10:34 PM PST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일부교인들과 충돌했던 의의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뭔 성경해석을 하나 그럴수 있겠지만은, 이것은 제가 먼저 찾아내서 이야기를 한다기보다는,

유튜브등에서 수많은 크리스천이 찾아와서  선과 악이나 의나 실천에 대한 충돌했던 부분이 있어서,

한번 되짚어본다는 것이지요!


제가 유튜브에서 기껏 자기시간 희생하고 여러가지 손실을 감안하고 종종 영상을 올리면,

가끔 엉뚱한 질문들이 많아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뭐..이것은 혼의 내세움이냐, 영의 받듬이냐,,,?

혹은 자신의 의냐, 예수의 의냐...?

책상머리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분들이 마치 심판자인 것처럼 이런 질문들을 날리더군요!

도대체 뭣들을 하셨다고??


예전에 어떤 방문자분이 찾아와 찰리님은 지켜봤는데, 뭐그렇게 의를 위해서 뭘 하자는 의지도 없고, 전심은 아닌것 같고, 딴짓많이 하는 것 같다 뭐 그렇다하는데..

한마디 한적이 있었지요. 제가 생각하는 의는 실제적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서 달성한 의이고,

님이 비판하는것은 좋은데.. 비판할 자격이 있으려면 일단 내가 전심이 아니라, 조건부 파타임 잡으로라도 공익적인 음모론을 이야기할때, 2천시간 이상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여러 어젠다들을 경고해왔고, 영상제작에 500시간 썼으니, 본인 자신부터 최소한 그에 버금가는 시간과 열정을 쏟아서 사람들에게 경고한 사람들이나 행할수 있는 비판이지, 단 열시간도 본인은 책상머리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드라마시리즈 매회 꼭 챙겨보면서, 남보고는 더 위험을 무릎써라, 가뜩이나 희생하는 시간 잠도 자지 말고 더 희생해달라,, 할수 있는 비판은 아니다!!!라고~~



저는 의를 행함에 있어, 그것을 종교교리에 결부해서 행하는 것은 이미 한참 타락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냥, 인간의 타고난 양심, 그 양심또한 바이블이라고 하니, 그대로 자기가 생각한 의를 행사하면 안되는가?


어떤 분들은 한참 시간들여 영상제작활동을 하고, 포스팅활동을 하면 팔짱끼고 찾아와서 뒤에서 그러더군요.

뭐~ 안타까운데..자신의 의를 행해서 천국가는게 아니라, 예수의 의를 행해야 천국가고 그것은 자신의 의를 내버리고 창조주를 받아들여야 달성되는 것이라고..~ 자신이 이미 천국간듯 말하더군요..


근데 그분은 찾아보면 대중을 위해선 정말 아무것도 한 것이 없더군요. 그 어떤 영적 개념의 자신의 의를 받아들이느라..~

제 블로그에선 불소수도물, 켐트레일의 유해성, GMO국내 판매되는 식품들의 유해성과 정부의 기만!!

상당히 리스크 있는 현실주제들을 비판해왔는데..~


혹은 어떤분은,

인간이 창조주를 기만하여 스스로 오만하게 자신의 의를 행사하는게 어찌 참되게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는가?라는 토론을 한적이 있어서,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여 창조주가 너희도 나처럼 온전케 되라 했는데, 오히려 창조주도 적극 권장한 의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불경이고 오만이 아닌가?라고 말한적도 있었지요.


저는 솔직히 그분들이 크리스천인지, 아니면 크리스천인척 하는 양의탈을 쓰며 사상을 오염시키는 루시퍼 집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교리를 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모든 교리와 꼬아진 해석들은 한마디로 Bullshit입니다!


뭐,,자신의 의, 예수의의, 더 나아가면 성부의 의, 성자의  의, 성령의 의.. 생각할수 있는 신학적인 주제들은 많겠습니다만은,

뭐 그래서 천국가서 결과적으로 현실에서 어떤의도 포기한다는 논리에 이르러야 한다면,

그 천국, 너나 혼자 잘가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뭐 예수님의 경우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렇게 말했잖아요..

거기에서 의는 그냥 의의지, 이건 그냥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서 판단하는 의의지,,

성경에도 없는 예수의 의, 자신의 의 분별하는 교리나 스터디, 혹은 사상이 그 자리를 대신해서 판단할 부분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세월호 사건같은 경우가 다시 일어나서, 많은 육지에 사람들이 구조를 나가는데..

오히려 비종교인들은 양심에 비추어서 정의감을 내서, 보트를 타고 나가 고생을 하며 사람들을 구하러 나갑니다.

근데 그런 생각속에 있는 종교인은, 아무것도 안하며 천막뒤에서 불을쬐고 있다가, 남들이 사람들을 다 구조하고 고생을 하고 나면..

뒤에서 팔짱끼고 앉아있다고, 오히려 질책을 합니다.

왜 자신들의 의를 앞다투어 행사하느냐고...? 그래서 사람들이 반문합니다. 당신은 뭘했나요?

천국에 가는 것은 자신의 의가 아니라, 예수의 의를 행사하는 것이라고!!

난 천국에 가기위해서, 당신들이 보트타는동안 뒤에 앉아서 예수님께 구조가 잘 이루어지길 기도했다고!!!

그리고 안타깝다는 듯이 사람들을 보고 나만 천국가겠구나 생각하는데..


이건 한마디로 넌센스이고, 그냥 마컨이고, 예수님이 봐도 구제불능이란 것이지요!

남들은 자신을 낮추어 희생과 참여를 할때, 자신은 자신을 비운다면서, 가장 오만하게 뒤에 앉아있어도 된다는 논리는, 비운다는 개념을 잘못적용하여, 자신을 가장 채워버리는 와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게 몇글자입니까? 어렵지도 않습니다. 한글로 17자 입니다.

마태복음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바꾸지 말고, 그냥 17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린아이라도 할수 있지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근데 여기서 수많은 신학과 사족이 붙는다 말이지요..

그냥 선악과 먹지말라고 들었는데, 그러자 뱀이 "정말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였더냐? 거기에 어떤 조건부가 있지 않았어" 하는 토를 다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 그 의는 예수의 의고, 자신의 의고,


한번 꼬으면 빛이 어둠으로 바뀌기 마련이고, 세네번꼬면 자신들 일원이 아니면 개돼지로 보는 구원파나 신천지처럼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 교리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한번 빠지면 거기에서 탈출할수 없을만큼 많은 신학적 논리와 이런 수많은 애초 성경에 없던 가정법들을 도입해서, 결국 살아있는 교주가 영생불사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을 그냥 어린아이처럼 보면 되는 것이지, 여기에 수많은 신학박사나 어떤 세련된 교리를 찾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17글자이면, 여기서 자신이 생각하는 나라와 의는 자신의 내면과 타협없는 양심의 거울에 비추어서 스스로 판단해야지,,

그 나라가 어떤가? 그 의가 어떤 의인가?

수많은 사이비의 텃밭속을 탐방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17글자, 그대로,, 그 예수님->자신으로 소통을 하면 될 일이지..

17글자에 더해서, 예수님-어떤교리,어떤 사역자의 말한 강론 1000여글자, 중개해서->자신으로 곁가지를 탈 이유가 없다는 말이지요.


오죽 신과의 단절, 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얼마나 외롭기에, 정신적으로 수많은 신학과 영,혼,육..개념의 액세서리들로 튜닝하면서, 정신적으로 다시 철학의 옷을 걸쳐입느라, 그 수많은 잡소리들과 신학적인 개소리들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 지도를 찾는 영성 탐구에는 필요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남에게 가르칠만한 뭐는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말아먹으려면 자신만 리스크를 걸고 말아먹어야지, 남까지 보증없는 수표를 써서, 보증기간이 절대적이고 확실하다고 뻥을 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성경에 사족을 왜다느냐? 사족이 애초 뭔가요??

사족(蛇足), 뱀의 발...~


창세기는 코스프레로 읽나요? 뱀, 루시퍼가 "어, 그랬어,, 근데 거기에서 말야..그건 이거고, 또 저거고...)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도구아닙니까??


아담이 이브의 사과를 깨문뒤에.. 아니..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깨문뒤에..

오죽하면 신이 열받아서 가장 먼저한게,, 뱀의 발, 사족을 없애버렸지요..

창세기 3장 11~14절..

  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4. 여호와 하나님이 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사족을 없애버렸는데..

오늘날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 성경말씀을 가지고 놀고, 원래 없던 의미에 보태며 열심히 사족달고 덧대기를 한다면..

미련없이 떨치고 버리고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꼬으면 선악에서 결과적으로 이것저것 따지느라 악을 방조하여 무력한 결과를 주장하는 논리에 이르고,

세네번 사족을 꼬으면,, 옆집 몇호 다세대 아파트에 사는 누군가가, 어느날 하나님 아버지의 생육신이 되어,,

오소서~ 할렐루야! 하는 결과로 와전되기까기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굉장히 안좋게 생각합니다.

영적인 고상한 토론을 해서 만족감 느끼시는 분들,, 그런 교리나 지적만족에 빠져서..

자신은 다 이루었다는 착각에 빠지고, 뭐~ 남을 위해 경고하거나 뭘 하는 것에 참여가 가장 없습니다.


이기적인 셈법에 빠져있다고요.. 휴거주장하시는 분들..~

휴거가 있다면 남들에게 정말 영상이라도 만들고 알리고, 다같이 천국가자 할 일이지..

그들은 불신자니 어쩔수 없이 지옥불에 불타고, 몇번지 어느 회당 몇번 교구에 수첩 50명 리스트에 적힌 우리들만

주의 들림을 받아 영생하리라!! 하지만 어찌될지 모르고 불발날수 있으니, 그 전날까지 부동산 아파트 투자는 열심히 알아보고, 서재하나에 식료품 쌓아놓고 우리끼리 잘 살아보세!!


그런  마음가짐 자체가 이미 의인이 아닙니다..

휴거를 가장 원하는 분들이, 어쩌면 휴거에서 가장 먼 분들일지도 모르지요!!!

일루니나티도 자신들의 휴거를 바라며, 그들의 어젠다를 수행하는 건데, 영적 교만이나 엘리트주의, 영적 차원에서 별로 다를게 없다는 것이지요.


의라는 건,, 사실 보편적인 겁니다.

기독교에서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교, 천주교, 뭐 기타 여러종교등등..

인류사에 보편적이고, 비종교인이어도 본연의 타고난 양심에 의해서 개발해야 하는 것이지요..

기초적인 필수덕목인데,,

이걸 꼭 천국가는 조건이기 때문에 행해야 한다, 행하지 말아야 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세태부터가 너무 영적으로 이해타산적이고..~

이미 한참 이에서 지난 것입니다.


영,혼,몸, 내면중심, 장광설을 늘어놓으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의 의미를

한시간 이상 강론할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냥 아무 사족없이 그냥 그 구절대로 의롭게 사는 촌부가 천국에 가깝지,,

결과적으로 칠판에서 해설만 하는데 빠져서, 아무의도 행하지 않는 성경박사가 천국에 가깝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다면, 예수님이 성경에서 너희는 어린아이처럼 되야 천국에 들어가리라라고가 아니라, 너희는 성경박사처럼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리라라고 권장을 했겠지요..~


또 어떤분은 길가에 거지가 있어서 적선을 하려고 했더니, 같이 가는 크리스천 친구가, 너는 남들에게 보이는 위선을 하려는게 아니냐,, 나도 생각이 없어서 그냥 가는 것은 아닌데, 너는 왜 그러느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위선(僞善)인지, 진정한 선인지 그거따지느라고 아무선도 안할바에야 그냥 위선자가 되면 좀 어떻습니까?


잘 생각을 해보세요. 왠만큼 타고난 선인이 아닌한, 사람은 모두 악한 마음이 있고, 그 와중에서 선을 실현해 나가려면, 최초 몇차례는 구태여 자신의 마음이 악인줄도 알면서도 애써 선을 해보려는 위선이 필요합니다.

분명 그 경계는 위선이겠지요.

침묵하여 무선(無)보다는 위선(僞善)이 낫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위선이 몇차례 쌓이면 진정한 선이 될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에 이를수 있겠지요.

그 위선조차 백날 그게 위선인가, 아닌가 고상한 철학놀이만 하여 거지에게 적선을 영원히 해보지 못한 이는 영원히 선을 실천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의를 내세우면, 하늘의 의를 받아들일 공간이 없어지게 된다.. 이건 철학적으로만 그럴듯할뿐, 개소리라는 것이지요.

현실적으로는 자신의 의를 채워나가게 되어야, 적극적으로 악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기게 되며, 언젠가는 그 자신의 의가 점점 하늘의 의에 가깝게 바뀔수 있는 기회가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의인가, 아닌가,,? 그런 철학적 비평이 어려워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

그냥 자신의 의라고 생각하고 내세우십시오.. 좀 어떻습니까?

남의 판단같은 것, 남을 판단하는 이들은 개나 주라고 하십시오,

마태복음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수없이 세상바라보며 남들보고 판단만 내리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낚시하듯 심판자의 자세부터 유지하는 그 높으신 분들, 다 나중에 판단당할 멋진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 놈의 자신의 의가 너무나 없어서, 세월호처럼 모두가 눈만 뻐끔뜨면서 송장처럼 가라앉는 것을 지켜만 보는, 그 헛된 세상에 염증이 나지 않습니까? 이 수많은 잡소리들과 개소리들이 빚어내 본질을 가리고 마는 세상만사의 세태에~~~


성령 각성전의, 베드로와 12사도때와 다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의나 실천은 전혀 관심없고, 뭐야~다들 할렐루야! 더 외치고 주께 아첨하느라, 하늘나라 우편에서 누가 가장 우편에 올라갈 것인가, 철학적 논쟁과 형이상학에빠져 영적세계부터 타락하고 침몰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얘기는 예언에도 있지요. 말세에 교회들은 십자가를 스스로 진다기 보는 행동주의 세태를 벗어나서,

애드리브로 다들 천국을 달성하고, 헌금액수로 국민연금 납부하듯이 천국을 사려고 할 듯!

예수님 재림 전 일어날 일들 1968년 90세의 노르웨이 여인의 예언적 비전

게시일: 2013. 9. 2.
예수님 재림 전 일어날 일들 1968년 90세의 노르웨이 여인의 예언적 비전


지금 세태가 딱 그렇게 소위 아래로 흘러서 말아먹은 정도를 볼때,

예수 재림이 근거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될 지경입니다!

  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1.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여러분들이 주여,주여 노래만 부를때가 아니라, 그 말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비가 나고 창수가 날때 뿔뿔히 오합지졸 흩어질게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 뭐시기 같은게 되는 건데,,

다들, 현실적 참여가 없고, 영적차원에서 자신이 있을곳에 대해 자리만 다투는 토의들만 욕심을 내서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단 말이지요!!


제가 유튜브 영상 올려도, 대중을 위해서 뭐 현실제보를 주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다 말잔치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니면 뭐 영의 주관이냐, 혼의 주관이냐,,?

엉뚱하게 한가한 신학적 토론놀이로 빠지지요.

좋긴 하지만, 시간들여 고생은 하기 싫고,

잔칫상 초대받은 손님들, 실컷 먹고 다들 주인인것처럼 덕담은 만세에 풍요롭지요.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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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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