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노트) [제3세계 음악추천] 의외로 록스피릿 뛰어난 네팔 음악들 MV, 02~2010년 명곡 둘러보기, नेपाली गीत, गीत,र लोकप्रिय संगीत [CRAMV II-47]
순수감성 뮤직비디오(New) 2020. 12. 30. 10:48반응형
[제3세계 음악추천] 의외로 록스피릿 뛰어난 네팔 음악들, 02~2010년 명곡 둘러보기, नेपाली गीत, गीत, र लोकप्रिय संगीत [CRAMV II-47]
XXX MV [CRAMV(D.U.)-147]
조회수 2회•2020. 12. 29.
#발행정보
0. [00:00~] Nepali Rap - Girish aka Gorkhali G and Aid Ray with Abhaya and the Steam Injuns (노래방 댄스비디오 조합, 찰리 리메이크 영상화)
현대적 느낌의 남성 랩퍼들과 디바 여성 혼성 콜라보 곡
1. [04:15~] Gori Yeta Sunana - Sanjeev Singh (네팔 풍경 비디오조합, 찰리 리메이크 영상화)
전통적 느낌이 섞인 청량한 아름다운곡
2. [08:29~] Priti Basyo- Nima Rumba
매우 신나는 록! 최근에도 리메이크 곡들 영상이 올라옴
3. [13:41~] Aastha B. -Timinai Chau
우리나라 주주클럽과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좀더 강렬한 사운드
4. [17:34~] Eka Desh Ko - Shubu Thapa
여자 서태지 필승 느낌의 2009년도 미소녀 밴드노래
5. [21:06~ 25:51] Timi Manparcha - Shubu Thapa
2010년도 좀 더 소프트한 버전의 네팔의 아름다운 집풍경이 담긴 뮤직비디오,
*기타-다른 영상에서 이미 사용해서 생략한 명곡
Nepali Rap - "Girish and theUnity" (X) Malai Vote Deu
https://www.youtube.com/watch?v=KVYD06bViLc
(네팔어 노래들은 발음기호식의 영어가사만 소개되고, 네팔어 소개를 찾기 힘들어 번역이 안되는 문제로 자막은 생략!)
( 일부 영상들은 너무 저화질이라, 업스케일링을 적용! )
( = केहि भिडियोहरू निकै कम क्वालिटीका छन्, त्यसैले अपस्किंग लागू गर्नुहो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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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개요] 03년도 군대를 제대해 끝모를 용감함만 있던 당시, 인도에서 쉬리나가르 호수에서 혼자 수영을 하고, 갠지스강 한가운데 떠있는 해수욕장같은 섬을 수영으로 왕복하며 무식한 여행을 즐기던 당시, 내내 띵기리 띵기리 당당당 맛살라 음악을 접하다가, 네팔국경을 넘으면서 느낀것은 의외로 네팔 음악이 선진화됐다는 것에 놀랐다.
당시 1달러 인도루피 45루피 (길거리 짜이한잔 2~3루피, 도미토리 숙박 15~20루피)
네팔루피 72루피 정도였던가?
물가는 인도못지 않게 싼편이었고, 음식은 좀더 낳았는데..
당시엔 인도 사람들이 네팔 사람들보다 잘 산다고 으시대는 느낌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론 좀 더 세련된 느낌..
아무튼 네팔의 음악은.. 해발 8천미터 봉들이 넘는 히말라야 설산의 장엄하고 예기로우면서도 청량한 느낌이 음악에도 묻어난다고 할까?
당시 밀레니엄이 갓지난 시기, 왕정에 대해 쿠데타를 일으키며 반정부군등이 활발히 활동하던 때, 네팔의 록이나 랩, 힙합등은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인가? 느낌상 상당히 강한 저항의 정신이 느껴지던 노래가 많았다.
정작 네팔에 오자마자, 지갑을 도둑맞아 일부 여비를 날리며, 다시 광탈로 왕복할인항공권 돌아가는 비행기를 위해 인도로 되돌아갔지만,
이 영상을 만들며, 지금도 해당곡들을 찾아보니 최근까지도 꽤 많은 곡들이 리메이크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지고, 당시를 네팔의 골든 팝 황금기라고 요즘 네팔인들은 회상하며 즐겨찾는듯한데, 오히려 요즘 다시 전통적 멜로디로 돌아간 느낌,,
때때로 정말 산속에 집들은 그림같고, 수도 카트만두의 집들은 알록달록해서 의외로 예쁜 풍경이 많지만, 음악은 의외로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는 나라였다.
짐바브웨 음악도 의외로 괜찮았는데.. 음악은 나와도 길거리에서 테이프 구경을 하기 힘들어 제목은 잘 모른다.
아무튼 당시 03년도.. 당시엔 우리나라도 리어카 카세트상들이 있곤 했지만, 네팔을 스치다 길거리 리어카에서였던가? 네팔어로 적힌 카세트테이프를 산개 있어, 몇곡을 찾아 소개!
[2020.12m.30d,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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० [००: ०० ~] नेपाली र्याप-गिरीश उर्फ गोरखली जी र सहायता रे अभय र स्टीम इन्जुन्ससँग (कराओके डान्स भिडियो संयोजन, चार्ली रीमेक भिडियो)
आधुनिक पुरुष र्यापरहरू र दिभा महिलाहरूको साथ मिश्रित सहयोग गीत
१. [०:: १~ ~] गोरी यत सुनाना-संजीव सिंह (नेपाल ल्यान्डस्केप भिडियो संयोजन, चार्ली रीमेक भिडियो)
परम्परागत भावनाको साथ एक स्फूर्तिदायी र सुन्दर गीत
२ [[०:: २ ~] प्रीति बासियो- निमा रुम्बा
धेरै रमाईलो चट्टान! रीमेक गीतहरू हालसालै अपलोड गरिएको छ
[. [१:: ~१ ~] आस्था बी ।- तिमिनाई चौ
यो कोरियामा सेयर होल्डरहरूको क्लबसँग यस्तै भावना हो, तर अधिक तीव्र ध्वनि
[. [१:: ~ 34 ~] एक देश को-शुब थापा
२०० beautiful सुन्दर केटी ब्यान्ड गीत महिलाको Seo Taiji मा जीत को भावना संग
[. [२१: ०~ ~ २:5:1१] तिमी मनपर्चा-शुबु थापा
२०१० को नेपालको सुन्दर घरको संगीत भिडियोको एक नरम संस्करण,
* अन्य- एक मास्टरपीस जुन अन्य भिडियोहरूमा पहिले नै प्रयोग गरीएको थियो र हटाइएको थियो
नेपाली र्याप- "गिरीश र द युनिटी" (X) मलाई भोट देउ
https://www.youtube.com/watch?v=KVYD06bViLc
(नेपाली गीतहरूको लागि, फोनेटिक शैलीका अ English्ग्रेजी गीतहरू मात्र प्रस्तुत गरिन्छ, र उपशीर्षकहरू समस्याको कारण हटाइएको छ कि नेपाली भाषा परिचय पाउन गाह्रो छ!)
필자가 여행당시 샀던 네팔 베스트 가요모음쯤 되는 카세트 테이프를 소스로 검색질을 하여, 예전부터 받아놓은 노래들을 활용하였다.
네팔에는 순수하게 우리나라 사람과 비슷한 동양계도 많지만, 또한 대부분 인도와 혼혈인듯한 약간은 서구인같은 느낌의 사람들도 꽤 있다. 키는 그렇게 크지 않은편이고, 추운나라지만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는 말랐던 편으로 기억한다.
한때 현철이나 송대관등이 트롯트 노래를 부를때 뮤직비디오를 보면? 중절모에 목도리 두르고 트롯트 가수처럼 멋들어지게 나와, 시골의 비닐하우스에서 두 팔을 허우적 거리며 괜히 손으로 이파리나 스치며 뮤비가 완공되던 시대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지만,
네팔 뮤비들을 보면? 무슨 폐허같은 건물 공터에서 노래를 하며, 여자가 가죽바지에 썬그라스 끼고 건물 복도를 걷는게 전부이거나, 주로 자연이나 옥상등이 활용되거나, 정말 저예산 제작인걸 느낄수 있으나, 노래들만큼은 상당히 현대적이다!
사실 네팔음악 시리즈를 만들다가, 전일 이 영상속에 네팔 노래를 만들까 하다가, 의미가 잘 맞는듯하여 한곡 떼어서 작업해서 음모론 채널에 올리기도 하였다.
*기타-다른 영상에서 이미 사용해서 생략한 명곡
Nepali Rap - "Girish and theUnity" (X) Malai Vote Deu
조회수 30회•2020. 12. 29.
뮤비가 존재하지 않는 곡들은, 신박하게 직접 리메이크 영상화!
흔히 우리나라에서 네팔 다큐를 보면? 맨날 승려니 전통적 수백년된 사원이니.. 너무 전통적 느낌만 보여지다보니.. 네팔의 대중음악이 예전부터 아시아에서도 상당히 앞서가는 느낌이란 것은 직접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듯 싶다. 들어보면 괜찮다.. 당시 2003년 기준으로, 한참 서구화된 한국음악과 비교해도 별로 큰 차이가 없을 정도!!
뭘로 대문컷을 할까 하다가...!!!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0.12m.30d, 오전 10시 48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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