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칼럼 34) 호두까기 인형극 볼차이 발레단 기술을 선보인 최근 장나라수난나라의 숨막히는 근황!

러시아의 대음악가 차이코풀어스키가 마린스키 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도 전세계적으로 Sky한 인기를 받으며 사랑받는 볼쇼이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함께 전문공연작이기도 한 호두까기 인형발레극!

 

 

가만히 있어도 또 뭔가 동에번쩍 서에번쩍 신기한 토픽등을 전하는 장나라의 최신 기사가 이채롭다!

이 숨막히는 근황, 자칫하면 스너프 필름이 될뻔한,  대체 뭔 내용의 영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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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도 못할 저런 희한한 구경!

요새 학폭등등 논란이 많지만, 저걸 뭐라고 해야하나? 알폭~??

 

UFC 헤비급 챔피언도 붙으면 속절없이 당한다는 발레 필살기를 똥머리 장나라가 복싱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오빠가 쿵하고 쓰러지는 모습이다. 저게 드라마 촬영이었다면 가히 올해의 베스트 연기상감!

부실한 신용담보로 돌아가는 루나와 테라등 한쌍의 코인들!

 

"루나와 테라 코인, 예측못한 공매도의 헛발질에 쌍쌍으로 붕괴!~"

결국 소소한 공매도의 공격에 맥없이 쓰러지게 됐으니, 장나라의 저 뜻모를 발차기는..

대한민국 뜨거운 특종이 된 부실한 코인시장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그러한 코인 시장의 거품을 알리고, 붕괴를 알리는 전조일까?

 

 

 

차기작은 파괴적 본능 캐릭터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와 관계된 작품이라는 복선의 암시일까?

볼차이 발레단이냐..?

다음 드라마 제목은 호두까기 발레편, 그 전쟁의 서막인가?

 

요단강 건널뻔한, 요아른 감성의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니!

 

미카엘 요르단도 초월할 조단강너머, 저세상 슬램덩크 각을 보여주고 있다. 

 

 

안나라수마나라가 아니라, 참으로 "장나라수난나라"한 풍경이 아닐수 없드아~!!

뭔가 좀 신조어로 떠올라, 유행어 패러디 시리즈가 될 듯한 느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뭘 하지 말란 말이야~!!!!!

 

 

 

다시 한번 찾아보면 장나라샷에 등장하는 친오빠의 표정들이 그리 탐탁치는 않고, 어딘가 희생양 플래그의 표정같은 느낌이 사뭇들기도 하는 것!

뭔가 썩 내키지 않았는데, 때마침 마침 거기에 있었고 길가는 행인 1처럼 우연히 지나치는 타이밍이었기에, 어쩔수 없이 그냥 휘말려 참관하고 있다는 떫떨븐 느낌..!?

조만간 가위바위보 권법의 희생자가 될 것 같은 느낌???

 

 

장나라 친오빠와 장나라의 관계는 어딘가 드래곤볼 나오는 야무치와 손오공의 관계처럼 어느 한쪽이 항시 안쓰러운 그런 느낌적 느낌??

누군가는 항상 이기고, 누군가는 항상 손해보는 느낌..??

 

 

특히나 쌍으로 가위바위보 권법의 달인을 이길수가 없는 것!

 

 

한때 장나라 루머에 대한 기사에 장나라의 반응이 화제였다.

필자는 저 기사를 보면서, 좀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냥 웃어넘겨도 되는거 아니야..?"

댁만하겠어..?

 

댁이야말로 두렵기까지 하다!!!

무언가를 좀만 열심히 하면 발생하는 규격외의 저런 참담한 재앙!!

 

호되게 까이는 시즌, 호두까기 인형테마주의 떡상! 장나라 코인, 슬슬 상장해야 할때인가?

멍뭉코인!! 도지코인이 대박이었으니,

장나라 코인도 도지처럼 뭉멍의 미학을 잘 살려, 밈을 잘타면 의외로 대박!?

"뭐? 대체 메리트가 뭔데...?"

 

장나라코인 10만개를 모으면 장나라와 악수한번을 할수 있지..

그런 메리트에 의해서 코인가격의 경쟁과 상승을 예상할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지..

 

 

"그게 다야?"

 

20만개 모으면 악수 두번+ 싸인!!

 

그렇게 악수를 하면 코인은 소각되어, 희소성이 유지되어 붕괴 가능성을 막고, 코인가격이 상승하는 되바람직한 구조이지... 그리고 개발자가 참여한 장나라랩스에서 소각된 만큼의 코인을 어찌저찌 유동성을 새로공급! 나라틱 커뮤니티의 지지자들과 함께, 영생토록 헤쳐먹을수 있고 순환하는 구조~!!

 

 

"그게 정말이니..??"

 

응.. 그게 다야! 절대로 폰지 사기같은것은 아니고, 0.1원에 일단 상장하면, 가히 정리매매 수준이니 우선 쓸어담자구!

아님 ~ 뭐.. 너도 채굴 광산에 끌려가, 지옥의 볼차이킥이나 맞아볼래?

 

 

 

 

수많은 팬들은, UN 평화대표 공식 친선대사같은 장나라의 이미지에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슈가맨을 보고 둥글둥글 여성여성한 분위기에 조신한 장나라 누나에 대해 급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어린 팬들이 많지만... 

집에서는 서열 1위? 으르렁, 왔샤~~~!!!??

 

왠지 가사와 장면을 보면 뭔가 좀 맞아떨어진다는 선견지명!

 

 

저걸로 볼차이발레 안무를 리믹스해, 스윗드림 리메이크 뮤비를 만들어도 분명 잘 어울리겠지...!

 

가끔씩 저 가사 첫줄이 저렇게 들릴때가 있는 것이다. 

 

 

"이 써글놈 비러머글 댁이... 위뎌? 썬샤인!, 햇살이 비칠때 한번 붙어볼껴, 말껴..?"

탕~!!!! 서부극을 예찬하는, 뭔가 욕 가사...???

 

제 3의 방청책이란 소릴 들을만큼 예능에서 개그를 하면 한없이 썰렁하지만,

개그를 하지 않으면 일상이 곧 개그인 희한한 다음 장나라 수난나라 근황시리즈를 기대해보도록 하즈아~!!! 

 

거듭 말하지만, 스타, 인기 꽁트란의 카테고리는 그냥 재미난 글을 엮어쓰는 공간..

가끔씩 뭔 주제를 낚아 한번 웃겨보려고 창작하는 꽁트같은 공간..  

뭐라도 껀수잡아 그냥 웃겨보려고 쓰는 글.. 

 

 

누군가들은 또 오버하여...

진지하게 이 글을 볼 필요는 없음을 밝힌다. 

 

롸윗나우! 행운을 위해 허경영을 불러보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새로운 주문을 외워보자! 

태권도장도 아닌 권투도장에서 스트레칭하다 당나귀 뒤차기같은 발길질에 억! 소리를 내며, KO 당할 확률은 얼마나 희박한 우주적 확률인가?

 

인생에 아래와 같이, 장나라수난나라와 같은 블록버스터급의 특별한 일이 없고,

평타만 쳐도 새삼 감사하다는 삶의 고마움을 꾸역꾸역 되느끼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5m. 15d, 오후 16시 19분,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