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58] [다시 유행처럼 일고 있는 산불 및 대화재들, 일반적 태풍의 바람속도를 웃도는 시속 265km (초속74m) 불토네이도-적그리스도 채널이 말했던 검은 화염이나 초상적 의지를 가진 사건인가?]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2. 1. 30. 12:08*원본 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UnKYz5WcjWECJN8mdwEPdEd2rXcQVrPb/view
2017년 이후로 기후란 것이 조절능력을 상실하고 세계곳곳 이상 지진,폭염, 한파가 갑작스레 증가하고 있으나,
작년 경고한 캘리포니아 대화재가 2018년 8월데도 다시 발생했으며, 이제 국내 주류언론에서도 화재등에서 기이한 현상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미지 순번대로 설명
1. 최근 이들 화재는 불토네이도로 인해서 순식간에 전파되는데,
화염과 연기는 12km상공에까지 치솟을 정도로 어마어마, 바닥 지름만 해도 축구장 3개 크기인 300여 미터에 육박하고, 온도는 1480도에 이른다.
시속 265km의 가공할 풍속으로 불씨를 사방으로 뿜어내는데.. 이는 초속으로 환산하며 74m, 초강력급 허리케인이 아닌한 왠만한 태풍에서도 나오기 힘든 풍속이다.
근데 과연 이 한 곳의 화력이 모인듯하여 거침없이 지속되고 이동하는 불의 토네이도가 형성될만한 강력한 에너지원이 산발적으로 타는 산불에서 가능한 일인가?
가스나 석유관을 매개체로 하여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탄다면 납득이 가겠지만,
이 불의 토네이도는 게속 이동해 나가는 것이다.
규모와 위력면에서 사상처음이라고 할 만큼 사실 원인을 짐작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2번. 적그리스도 총집편에선 이러한 살아 움직이면서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는 듯한 불을 소개한적이 있다.
3번. 그 이전 작년에 4차례에 걸쳐 이것이 산불이 아니고, 주택가나 동네로 번질경우 희한할 정도로 나무들은 태우지 않고, 집들을 경계로 내부에서만 철저하게 타는 현상에 대하여 수많은 예시 자료를 소개한바가 있다.
결국 이러한 기현상은 그치지 않고, 근래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검색을 해보면 국내도 아파트 상층이나, 주택가, 야산의 산불등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하다못해 [C.S-37] 칼럼에서 소개한 BMW 차량의 화재소식들이나...
이들 화재의 원인은 일부는 그렇겠지만, 담뱃불도, 혹은 부주의가 왜 폭발적으로 화재규모나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줄수는 없다.
사실 미디어나 게임속에 빠지면 최면처럼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 있다.
하지만, 작금의 세상의 이런 기이한 일들은 사람의 생사를 주관하는 지경에까지 이를 정도로 거시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상에서 알수 없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재난의 횟수가 많아지고 있음에 유념하며, 꾸준히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흐름들에 대해 시선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추천영상] *2018 IS STRANGE Part 12 // AUGUST [게시일: 2018. 8. 22.]
https://youtu.be/IM1TmkWadgA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8.8m.25d, Charlie Conspiracy]
=====유튜브 원본링크(지금은 채널 폐쇄!)====
[C.S-58] [다시 유행처럼 일고 있는 산불 및 대화재들, 일반적 태풍의 바람속도를 웃도는 시속 265km (초속74m) 불토네이도-적그리스도 채널이 말했던 검은 화염이나 초상적 의지를 가진 사건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de8794SMMfwOcC2R4AaABCQ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2022. 1. 30. 오후 12시 8분 재발행,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