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

[C.S-1114]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이자 프리메이슨 총수였던 필립공(Philip, Duke of Edinburgh)의 만 99세, 666데이(2021년 4월 9일) 사망소식!

Charlie Man 2021. 4. 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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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만 9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프리메이슨 300주년 축하의식을 이끈 리더였던 만큼.. 그 쪽을 추앙하는 많은 세계세력들에 의해 대대적인 추모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많은 이들은 필립공이 심슨 애니에도 나온 프리메이슨의 교의에 따라,

또 하나의 신(God)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필립공을 많은 이들이 기리려 할 것이다.

 

그 신의 처소가 지옥이 될지, 천국이 될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겠지만!

 

 

그 역시 한눈이 비대칭, 전시안의 영을 받아들인 듯한 야누스 얼굴이지만..

 

breaksealodge.org.uk/2017/04/09/freemasonry-300-years/

그의 부하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맹세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그들은 한 눈으로, 전시안의 영을 받아들이고, 그 충성과 신세계질서를 위해,

(자기 영혼과 목숨을 걸고) 맹세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정치인이나, 고위관료들 보면, 저렇게 한눈이 비대칭 형태인 사람들 많이 보일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라, 꼭두각시화 되어 그 자리에 올려졌다는 것을 시사하는 공산이 크다!

[C.S-1104] 148 666 수비학- 요한계시록 13: 18 짐승의 표, 한 눈 멍 돋는 치리자들을 삼키는.. 호루스 아이(Eye) 매트릭스!

시진핑 머리에 돋은 두 뿔과 한 눈이 유독 진하거나 큰 치리자들!

 

 

 

 

 

찰나의 생..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인간의 숙명적 허탄함속에서도.. 

바벨탑처럼 끊임없이 치솟는 욕심과 재물,, 쾌락과 악과 많은 것들을 탐하기 바쁜.. 인간이 가진 원죄적 속성을 쫒아..

 

당신의 삶속에 이승의 권세를 줄 호루스의 눈과 함께하는 영광(?)을 받아들이고자 함인가?

 

 

필자가 할 조언은 한가지 뿐이다.

 

"그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그레이!"

 

그레이..??

인식의 덮어씌우기? 무한우주속 외계인이라는 선입견을 빼면..?

영화 주피터 어센딩등에서 나온 그레이들은 무슨 지옥의 괴물같기도 하고,,

차갑고 음습한 눈은.. 좋은 느낌이 그닥 아닌 것이다! 마계 어비스에서 인간차원으로 출몰하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이 인물들은 필자가 오래전 소개했던  세계 총괄 전시안 숭배 행사를 주관했던 리더들로써 영상에 있었던 것이다!

2017년 10월, 세상에 자신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전시안 루시퍼, 프리메이슨 행사! 일루미나티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마지막 때의 한판승부인가? [CRAMV(D.U.)-97]

조회수 284,098회•2018. 6. 16.

https://youtu.be/0w9heaxeOtk

 

 

한편 얼마전 최근 칼럼에 소개한 데스노트 채널들에 대한 첫번째 검증은 이러하다!

[C.S-1109] 데스노트 유튜브 채널? 2020년 고 이건희 회장등 세계유명인사들의 죽는 날짜를 정확히 3년전 예고한 "2020 Vision" 채널, 그리고 다양한 후속년도의 유명인들의 죽음을 예고하는 채널들!
https://charlieman.tistory.com/730

 

필립공의 사망이 2021년 4월 9일이지만, 

그의 이름은,, 프랑스나 스페인어인가?

 

펠리페, Felipe de Edimburgo등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중요시 여기지는 않아 예시에서 생략했지만, 문득 필립공의 이름이 있던 것이다.

해당 채널에서 이 필립공의 사망은 2021년 10월 21일로 예견하여, 사실상 6개월 정도 오차가 발생..!

년도는 맞추었지만, 일단 고령이고.. 2020채널과 달리 월과 날짜등은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으로써 신뢰성은 크게 떨어졌다고 볼수 있다. 

 

그러니까 그 오컬트한 쌩쇼들은 다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2020채널도 주작가능성쪽에 무게를 두고 고려를 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필립공의 죽음에 대해서 국내도 애도를 표할지는 모르겠지만..?

글쎄... 음모론적 추리상 이들이 전세계 인구감축 어젠다와 전세계인 백신맞히기 어젠다를 이끈 글로벌 엘리트들이고..

세상에 오만가지 민폐를 끼치고, 똘끼로 똘똘 뭉친 학살적 신념자들에 대해.. 세상에 아무리 추모할 사람이 없다 한들.. 필자는 애도를 표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

 

 

<P.S.추가스틸>

 

 

 

 

 

프리메이슨이자 우생학적 사고에 심취한 브레이빅이 노르웨이 한 섬에서 무차별 총격했던 살상사건은, 느낌상으로 볼때는 매우 충격적일지 모르지만, 그들이 현재 벌이는 일에 비하면 약과이다!

템플기사단의 프리메이슨의 전신이기도 하지만, 그는 그 로고와 함께 수천페이지 성명서를 제작도 했던 것이다!

그들이 현재 77억 인구중 5억만 남기고, 72억을 말살하려고 하는 것..

많은 이들의 형제와 부모와 자식을 죽음의 함정에 빠뜨리는 것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루시퍼에 의해 사고회로가 뒤바뀌어 조종당하는 존재들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10d, 오전 3시 14분경, Charlie Conspiracy]

 

P.S.) 역시나.. 프리메이슨 진조(真祖) 그랜드마스터를 향한 전세계적 추모열기 조성인가? 

영국은 기독교 국가일텐데..? 전시안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수장의 사망을 대대적으로 추모 편성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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