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

[C.S-1724] 젠더리스 & 동성애 홍보, 2인 3각 소돔 어젠다의 시대! - 인플루언서들을 이용해 억지로 띄워주며 대중인식개조하느라 참 안간힘들을 쓰신다.

Charlie Man 2022. 8. 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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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로 통하는 브래드 피트가 분홍색 남방에 치마를 입고 나오더니, 역시 국내 터프가이 배우인 이정재가 역시 여성성의 상징인 분홍 재킷에 복부인 사모님들이 하는 진주귀걸이를 하고 나온다.

잘나가는 슈퍼스타들이 무슨 세금이라도 내듯이, 어떤 압력이 행사되는 것인지.. 평소와 참 어울리지도 않는 젠더리스 패션들을 힘겹게 하고 나오는 것이다. 

 

이건 뭐 갖은 미사여구로 땜빵을 하려고 하는데.. 

브래드 피트는 인간은 모두 죽기 때문에 그 전에 망가지자는 우스갯 소리로 치마를 입고 나오고, 

이러한 젠더리스 패션을 한 남성들을, 기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파격적 시도를 그치지않는 유연하고 창조적 발상"등.. 긍정적 키워드로 설명한다. 

 

거꾸로 이런 시도를 부정적으로 보는 보수쪽은 "한결같고 옛 유구의 전통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소신있는 사람들"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나태하게 안주하며, 편협하고 경직된 사고를 가진 얼간이들"처럼 인식의 개조가 있게 되는 것이다. 

 

 

분홍색.. 원래 이것은 지고지순한 여성성의 상징이었는데 ..

 

요새는 자꾸 남자들이 분홍색 머리, 분홍색 재킷이나 바지를 걸치며 젠더리스의 대표색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90년대후반~00년대초반 우리나라 신세대 열풍속 유니섹스라는 문화가 있기는 했지만..

남여의 구분이 약간 희박해지며 대등함을 추구했으나, 무성성에 가까웠고, 그렇다고 남자가 남자답지 못한 것은 아닌.. 

그래도 순수하면서 건전한 느낌이 있었다면은.. ?

 

 

 오늘날 젠더리스는 그 경계를 가르며, 드래그퀸 등으로 나아가는등 점점 변태적이고 선정적 지향을 하고 있다. 

 

[C.S-375] 브라운 아이드 걸스, 원더우먼(Wonder Woman) 뮤비해석- 동성애를 넘어 남여역전 드래그퀸 뮤비! 666과 귀신 심벌리즘!!

이것들은 갑자기 이곳저곳 늘어난 성중립 어젠다.. 성중립 화장실은 물론이고..

 

 

갑자기 주구장창 제작되는 동성애 남색 드라마들과 큰 흐름에서 무관하지 않다..

 

 

[C.S-1579] BL물 =남색(男色) 드라마가 2022년 요즘 미친듯이 제작량이 증가, 세계적 한류가 동성애의 보급로가 되는, 이 문화적 의도뒤에 숨은 거대자본은 누구일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2. 
https://charlieman.tistory.com/1409

 

[C.S-1579] BL물 =남색(男色) 드라마가 2022년 요즘 미친듯이 제작량이 증가, 세계적 한류가 동성애의

10여년전만 해도 동성애의 동자만 들어가는 드라마 요소가 있기만 해도, 사실상 큰 이슈였다. 게이 캐릭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 한국 드라마 속 게이 캐릭터 - 네이버

charlieman.tistory.com

 

 

이 보이지 않는 사탄의 손이.. 미디어를 통해서 문화적 거세 어젠다를 추구하며, 다시한번 소돔과 고모라에 가까운 창조적(?) 문화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세상에 꼭두각시 피리부는 이들, 먼저 대중적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를 콘트롤하며 대중을, 리빌딩하고 있는 소돔의 골짜기로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사망의 골짜기로 유인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가지 않기를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2. 8m. 19d, 오전 11시 5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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