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77] 알 수없는 하늘의 홍색정령, 쾌청한 날 흔들린 선전시 75층 빌딩, 중국에서의 재난이 점점 가속되는 징조들! 브랄로한 화성도착 소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20. 15:051168칼럼에 이어..
[C.S-1168] 중국 우한에서 나타난 기상이변 재해, 작년에 이어 또 혹독한 재난의 시작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3
https://charlieman.tistory.com/803
작년 중국에서의 재난이 퍼붓는다였다면, 올해의 중국 재난은 한층 강도를 더해 때려붓는다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작년 교룡의 울음소리가 이유없이 들린 중국에 옛날 애굽처럼 큰 재앙들이 나타나는듯하다.
저 당시 대마법사가 무슨 해파리 정령이라도 소환을 했나?
아니면 저그의 군주 오버마인드가 옵저버를 띄워 인간세계를 침략하려고 간을 보는 것인가?
하늘에서 이상한 형체의 오로라인지, 불꽃인지 모를 뭐시기가 나타난 것도 이채롭다!
한 곳에서 우박이 13일동안 내리붓는다는 것도 이채롭고, 작년 코로나 모양의 우박이 화제였다면..
아무튼 올해는 우박만으로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낄 지경이다.
중공의 신나는 관광열차/시진핑, "너희들 제갈량이구나"/장개석 구호 인용한 시진핑/ 보름 내리 우박
조회수 40,082회•2021. 5. 17.
토네이도들이 남발하고 있고, 지나간 시가지는 폭격기가 지나간듯이 처참하게 파괴!
토네이도가 추가된 중공의 기상재앙, 미시시피 플로리다 닮아가나?
조회수 69,569회•2021. 5. 16.
https://youtu.be/dRLjlyRjr04
선전시의 자랑거리인 79층 빌딩이 혼자 심하게 흔들렸는데.. 폭우나 센바람 때문이 아니고, 잔잔하고 매우 화창한 날씨에 흔들려서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
79층 마천루 휘청, 공포에 빠진 선쩐/중공의 2중대 러시아 공산당/AP의 거짓말/중공의 5.16
조회수 78,011회•2021. 5. 18.
이 건물 흔들림은 공중파 뉴스에서도 나왔다.
중 도심 75층 건물, 지진 난 듯 '휘청'…전원 긴급대피령 / JTBC 뉴스룸
조회수 2,964,430회•2021. 5. 18.
https://www.youtube.com/watch?v=Hw1D2sXzOYg
와이파이 안테나처럼 건물 옥상 피콜로 더듬이도 따라 흔들린다.
오늘도 기사가 나오지만,
이 건물은 사흘마다 1층씩 올리는 초고속 공정으로 지어졌다고 무슨 중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니, 뱀파이어 스테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자랑이 심했는데...
요새 우리나라도 국도에서 유심히 보면 트레일러 위 완전히 다 지어진 조립식 목조주택등이 판넬창고등이 이동할때도 있지만,
중국에서 때때로 짓는 초고속 공정인 테트리스 블록쌓기처럼 완성된 조립식 블록을 결합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아래같은 폭탄돌리기성 밑장빼기 게임에서 흔들흔들할때가 곧 무너지기 직전이니..
결국 젠가가 한방에 무너지듯.. 날림 조립식 공법에 큰 강품이나 지진에는 취약하지 않을까 싶다.
하필이면 건물 모습도 피사의 사탑스럽다!
저런데서 비싼 돈주고 펜트하우스 산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인생자체가 엑셀런트 어드벤처를 경험하고 있을듯..!
하루하루 환장하지 않을까 싶다.
저런 건물에 입주한 사람이나 세들어 사는 상가나, 빠져나가려고 해도 건물한번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흔들렸으니.. 제정신이 있는한 새로 들어올 사람없을테고.. 주변시세까지 폭락하고 강제로 알박기 당해 울화통이 터질듯!
작년 2020년에도 중국에선 교통량이 많은 현수교가 심하게 흔들려 폐쇄되기도 했던 것이다.
출렁출렁 바람에 흔들리는 다리…중국 높이 880미터 현수교 폐쇄
조회수 4,234회•2020. 5. 7.
https://www.youtube.com/watch?v=sbT3BK76Zpo
꽌시와 유착이 얼마나 심하여 날림 부실공사가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애초 다리가 흔들리면 안되고, 건물이 흔들리면 안되는 것이다.
중국 비행기를 타면 바람에 날개가 부러질까 우려해야 할지도!
하다못해 중국에서는 그렇게 일부러 만들기도 힘들터인데..
사무용의자가 폭발하여, 14세 소년이 사망하거나... 여성이 엉덩이 중상을 겪거나, 여직원 하복부 중상을 겪는등의 사건등이 있었다.
도대체 엉덩이 중상이란 것은 어떤 문학적 개념인가?
피해자의 사진은 딱히 찾기 힘들지만, 엉덩이 밑에서 뭔가가 폭발한다라..?
생각만해도 끔찍한 샷들이다!
아무튼 메이드인 차이나에 대한 비호감이 최근 몇년간 전세계적으로 커진것도 사실!
중국 백신을 구태여 맞고, 교민이 돌연사!
수많은 악성 가짜 음식에.. 아기에 분유에 분필가루인지 뭐시기인지 섞어, 대두증등 후천선 기형아만 5만명!
총체적 난국...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브랄로~!!
한편으론 이런 나라가 화성착륙에 성공했다고 특보를 전달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인 첫 발자취"…화성 착륙 성공에 14억 환호했다(2021.5.16)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471538/
혹시 그런 화성에서의 스토리의 게임팩을 출시한다는게 오보아닌가?
3234P에 달하는 포토샵 이미지만 쓸데없이 겁나게 고퀄!
올해의 노벨브랄로상을 주고 싶을 만큼, 브랄로!!~ 한 풍경..
에라이~ 의자나 좀 폭발하지 않게 제대로 만들고, 다리좀 흔들리지 않게 만들고, 뻥을 쳐라!
요괴영화, 애니만 계속 만들일이지, 이젠 버라이어티 몰래카메라 제작까지 하는 것인가!!
배우들을 공채로 잘 뽑아 우주항공센터에 특채만 잘 뽑으면, 어느나라도 관제탑에서 레디 액션! 하고..
화성도착 축하 영상을 브이로그처럼 쉽게 남길수 있다.
이런 기사에 대한 필자의 소감은 다음 노래구간과 같다!
빵경영말로윈 [아무도 안 믿어(I don't believe in anyone)-양현석(YG)] 슬랩스틱 코믹리믹스 뮤비[CRAMV-059, 데모3]
조회수 218회•2016. 9. 17.
https://youtu.be/-VFgii670Z8?t=233
장마철의 시작, 올해 중국의 재난 세컨드 시즌이 얼마나 클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5m.20d, 오후 15시 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