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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명의 근원인 피에 대한 주제를 꽤 다루면서 혈전과 건강 문제에 대해 고찰을 일부분 다루었고,

성경에서 피를 생명의 근원으로 보는 레위기 17장의 구절도 일부 소개한 바 있다. 

 

수많은 드라큘라나 흡혈귀 영화에서 전달되는 주제들은 무엇인가?

드라큘라는 영생을 하지만, 저주받은 존재로 밤에만 활동하고 양지에서 활동할수 없다. 

흡혈귀는 인간이 먼저 초대를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인간이 사는 성전, 집을 침범할수 없다. 

드라큘라는 영원히 살수도 있되.. 인간의 피를 주기적으로 흡혈해서 생명을 연명한다.

 

인간이 가진 생명의 근원인 피를 빨아들임으로써 그 사람이 가진 생명력을 흡수하여 생명연장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악마와 인간의 피의 영혼계약 스토리도 상당부분 유사하다.

흡혈귀가 초대하지 않는 이상 먼저 집안에 발을 들일수 없듯.. 

악마또한 인간이 먼저 스스로의 탐욕과 욕심에 의해서 계약서를 쓰지 않는 이상, 악마는 그의 영혼이나 피를 댓가로 받을수 없다. 

 

안방 드라마에서 영혼계약 스토리가 범람하지만..

 

[C.S-637]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음모론적 리뷰-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스토리, 전시안과 666 싸인!
 

[C.S-647]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리뷰- 영혼계약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이다!

 

악마와의 영혼계약 이슈에서, 수많은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것은 악마가 들고온 악마의 책에 자신의 피로 서명을 하는 것이다!  헐리웃의 유명인사들은 유명해지기 위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악마계약에 대해 종종 이야기한다.

 

 

https://youtu.be/QOXZ-Zp5rVU?t=950

이것은 그의 피가 악마의 책에 남아 구속됨을 뜻하며 언젠가는 소유될것임을 약속하는 의식적 행사로 추정해볼수 있다. 악마는 계약에 의해서 그의 소망을 집행한다. 

어느날 치뤄야 할 대가는 그 사람의 생명인 피, 혹은 영혼이다! 

 

 

때론 타인을 희생시켜 그 피를 바쳐 악마와 영혼계약을 하는 스토리의 영화도 소개한바 있던 것이다.

소녀시대 노래 소원을 말해봐!는 역시 훗날의 심각한 백매스킹 노래들이 다수 발견된 것을 보면 그렇게 좋지가 못한 의미를 내포할수 있다.

 

 

https://youtu.be/0xLrjVsC2vE?t=595

 

 

영혼계약을 통해서 소망을 이룬 이는, 언젠가 피를 빨리듯 비참한 죽음을 당할수도 있다. 

적어도 현실에서 위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혹은 문자 그대로 "멍 때리는" 이슈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먼저 짚어볼점은 요즘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혈소판이 갑자기 감소하는 사이토카인 사례도 이야기되지만, 

혈소판이 감소하여 몸에 쉽게 멍이 들기도 하지만..

피를 뽑은 후에 쉽게 멍이 드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다는 것이다. 

피를 뽑은 후, 그 말 인즉슨.. 피를 빨린후에도 멍이 쉽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될수 있다는 것이다. 

흡혈귀에게 피를 빨려도, 악마와의 계약 집행으로 온몸에 피를 빼앗겨도... 그러한 시신엔 온몸에 피가 빠지거나, 혹은 온몸에 멍이드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유추해볼수 있는 것이다.

 

 

 

 

 

 

지난칼럼에서 다루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665

일본의 한때 국민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급작스런 죽음등이 그러했던 것이다. 

그의 온몸은 상당히 출혈을 한듯 앙상하고, 전신이 구타당한듯 시꺼먼 멍이 가득했지만.. 온몸에 피가 급격하게 증발해서 멍이 들었다고도 볼수 있는 것이다.

 

작년 666데이 사망하고 기이한 다잉메시지 논란이 있던 도끼빗 버퍼링 현상의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사망한 오인혜도 시신에서 의문의 멍자국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애니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등에선.. 혹은 악령에 의해서 온몸이 멍드는 엑소시즘적 현상에 대해 이야기한바도 있다.

전파무기 스토킹 등에서는 도깨비불들이 UFO처럼 집안을 날아다니는 녹화영상도 존재하지만,

어떤 피해자는 자신의 목등을 누가 짓누르며 멍등이 생기는 현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노회찬 의문의 투신사망당시.. 그의 온몸에는 피가 이미 빠진듯 큰 추락에 혈흔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헐리웃 스타나 유명연예인만이 아니라, 유력 정치인들도 그 정도로 출세하기 위해서 피의 계약을 할수도 있음을 유추해보게 하는 대목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사후 후계로 여겨지는 새로운 정당이 출현하고, 그 정당은 선거철 666숫자 새기기에 환장한 포스터를 제작하거나, 루시퍼의 의제인 동성애등의 차별금지법등에는 발벗고 나서니.. 그것이 후속인들이 감당해야할 피의 계약에 따른 대가나 의무, 어젠다일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 과거에 엑소시즘을 67 시간 겪은 에밀리 로즈란 외국 소녀의 귀신들린 장면 사진에서... 소녀의 두 눈은 팬더처럼 양눈이 심하게 멍들어 있다. 

악령에 의해서 멍이 들었거나, 혹은 악령에 의해 귀신이 들리면서 그 귀신에게 생기.. 피를 조금씩 빼앗겨서 나타날수 있는 현상으로도 해석해볼수 있는 것이다.

 

문득 생각나는 부분은..?

비슷한 연관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아성애 이슈에서 요새 갓난아기들 눈이 팬더처럼 멍든 사례들이 많다는 것이다.

 

 

혹자는 이 소아성애 엘리트들의 소아성애 학대에서 아기들이 팬더 눈이 나타나는 현상을, 억지로 항문성교를 당할때 그 아이들의 눈이 외상으로 인해 그렇게 된다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혹자는 이것이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매우 강력한 마약처럼 중독된 피의 아드레노크롬을 갓난아기들에게 추출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구타등의 학대의 이유일수도 있고, 혹은 몸속에서 피가 부족해서 특히 눈피부등이 약한 아이들에게 쉽게 멍이 드는 현상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직관적으로 보통 혈기왕성한 남자들도 하루에 자위를 너무 여러번하거나 하면.. 생기를 잃어서 눈빛부터 퀭해지고 의식은 멍을 때리고, 눈가에 다크서클부터 생기지 않는가? 

 

흡혈귀가 사람의 피를 빨고 빨린 인간은 생기를 잃듯이.. 아기에게 저런 눈멍이 생긴다는 것은 결국 그 아기의 생명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해 볼수 있다. 

 

 

애니 진격의 거인에서 거인 계승자들의 거인화뒤 모습은 눈밑에 피가 부족해진듯 깊은 다크서클이 나타나게 된다.

[C.S-1138] 진격의 거인 Final(4기) 1쿨 리뷰- 스토리 속에 드러나는 시조의 거인과 왕가의 거인, 유미르 백성의 안락사 정책! 키워드를 백신으로 바꿔보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7. 
https://charlieman.tistory.com/768

스토리속에서 매우 영광된 임무로 여겨지지만, 태초 악마로부터 계약한 유미르 최초의 거인의 후예들과 계약한 이들의 수명은 극단적으로 짧아지게 된다. 

눈밑 다크써클은 곧 피를 소모했다는 것을 뜻할수 있지만, 피가 곧 생명이니..

피를 지불하여 거인화의 능력을 이룬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더 나아가 블랙아이 클럽이란 것도? 흔히 그들이 눈가를 주먹으로 치는 의식등으로 한눈이 멍드는 의식이라고 전파되는 것이 어쩌면 연막이고 사실은 이런 관점에서 또다른 추정을 해볼수 있다.

 

이들은 전시안 악마에게 출세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맹세하고.. 

어떤 경배나 증표의 의식으로 몸의 한부분의 피를 뺏기거나 바쳐서, 눈이 멍드는 현상으로... 즉 경배적 인증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볼수도 있는 것이다!

 

 

아리아나 그란데같은 미국의 가장 잘 나가는 여성 가수도 예외도 아니지만!

 

국내등에서도 정재계 잘나가는 관료가 되려면, 역시 블랙아이 클럽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그 사람은 중용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대중을 위해서 좋은 일들을 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바라는 것이 클수록 지불해야 되는 댓가나 소중한 것도 클 것이다. 

 

 

백신접종후 사망하거나 사지마비나 뇌출혈 사례들중, 처음엔 항의해도 인과성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그나마 여론에 떠올라, 어떤 보상도 못받을 뻔하다가 조금이라도 보상받는 경우가 생기지만..

 

이제는 언론의 백신사망보도까지 문제로 삼는? 하청이 어디인지 뻔한 추정의 논조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이 나라가 북한인가? 중국인가? 언론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가 맞긴 한가 싶을 정도이다. 

시대가 갑자기 미쳤나? 세상이 또 얼마나 쉽게 미혹되고, 선악과 물기에 주저하지 않으며 나팔을 불기에만 혈안인지 놀라울 정도이다. 

 

베르세르크 만화에선 참 전시안 심벌이 넘치지만, 자신의 군단인 매의 군단을 너무도 좋아했던 그리피스는, 

이뤄질수 없는 위업, 신과같은 존재, 갓핸드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의 전체 부대원들을 인신제사의식으로 삼는다.

오늘날 한낱 자기 출세와 부귀영달을 위해서 국민의 목숨과 건강을 가볍게 여기고, 마귀에게 바치려고 발악한 듯한 세상사를 보면 남다르지가 않는 것이다!

 

 

 

올빼미 행운수와 행운에 대한 계약조건으로, 마기우스의 날개의 강령을 따라야 하는 마법소녀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C.S-868] 계속되는 36세 클럽, 연예가의 이어지는 죽음.. 박지선의 생일전날 사망소식! 현실의 전시안과 마기우스의 날개, 올빼미 행운수에 대해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5.

 

현실에서 마기우스란 조직이 곧 일루미나티 전시안 조직의 강령이고, 이 절대적 강령의 주요 골자는 인구감축과 세계정복이다!

 

 

전시안을 경배하면서, 부와 명예를 누린 유명인들이나 권세가들은, 마법소녀 스토리로 치환해보면? 애니속에서 올빼미 행운수를 계속 누린 이들이 강령을 위반할때 그동안 피한 수많은 불행들이 한번에 찾아오듯, 이런 주요강령들에 대해 거부하거나 반항할시 즉시 강제적으로 비참한 파멸이나 죽음을 맞이하게 될수 있다.

 

 

아차싶던 것은... 이 한눈이 멍드는 장면이 바로 일루미나티 애니인 I, pet goat,II등에도 계속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꿈속에 젖은 듯 눈을 감고 있으며, 

사실 해골과 같은 색상과 무늬가 한눈에 새겨진 것이다. 자세히 보면 이들의 한눈만이 블랙아이클럽처럼 멍들어있다! 

빨간구두를 신은 꼬마아가씨가 멈출수 없는 죄악의 춤을 추듯이.. 눈을 감고 꿈속에 젖어 꼭두각시가 된 이들은 수피춤을 노래의 흥겨운 박자에 맞추어 자신도 모르게 추게 된다!

 

 

#결론-

성경속 피가 생명의 본질로보는 구절로부터, 건강문제를 지나, 악마와의 피의 계약, 피빨며 영생하는 흡혈귀, 소아성애 팬더와 블랙아이 클럽, 그리고 피가 다 빠지거나 온몸이 멍든채로 발견되는 유명인들의 추락사나 의문사 등등을 다뤄보았다... 

 

각각 다른 스토리인듯하지만, 묘하게 이 다른 주제들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 핵심엔 피가 있고.. 피의 계약이 있는 것이다!

피의 계약은 왠지 대출과 비슷한듯하다.. 당장에는 많은 이득과 성공을 얻겠지만.. 결국은 많은 것을 빼앗아간다.

 

승승가도를 달리며  일루미나티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요즘 갑자기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빌게이츠의 스토리는 결국 애니 단간론파속 사탄적 캐릭터가 부리는 하수인들에 대한 처우를 생각나게 한다.

[C.S-1077] (유튜브 후차단) [217분] 2017,종말의 카운트다운2 풀버전-NWO 적그리스도 세계단일 검은큐브종교, 666,전시안,헤르메스! 영적타락 지향의 미디어들[CRAMV(D.U.)-17(+리뉴얼)]

[유튜브X] 찰리 Conspiracy2021. 3. 22
https://charlieman.tistory.com/689

 

 

오늘날 코로나 백신의 시대... 수많은 이들이 옳지 못한 일에 가담하여 일들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근본적으로 악마와 피의 계약을 맹세하거나 그에 준하는 도리를 판 사람들이 벌일수 있는 일들임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성경에서 맹세라는 것은 어쩌면 마귀에게 경배를 뜻하는 맹세일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vEVHEImPl40?t=427

 

매트릭스 영화속에서 매트릭스를 통제하는 존재는 인간을 그저 소망대로 꿈꾸게 하는 대신 배터리 양산기계로 보지만,

 

악마들은 이 세상의 다음세대를 숙주로 삼아 이들을 피음료 양산 제공자처럼 착취하며,

얼마나 보편적 영혼계약의 시대로 만들고, 훈육하려고 준비중인가?

[C.S-696]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다는 귀신 선생님! 그리고 전시안과 망령등의 삽화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5. 2.

이러한 의제를 말한지도 1년이 지났지만, 많은 종교인들이 이러한 세태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거나, 문제 파악에 있어 취약하다는 것이 필자는 오히려 놀라울 따름이다!

 

어쩌면 이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음모론 이면의 토끼굴이자 본질적 문제일수 있는데..! 

인간의 불행과 고통의 원인을 모르고, 그것을 매일같이 마시면서 어떻게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길 바랄수 있을 것인가?

 

꼭 악마와의 영혼계약이 아니어도, 양심에서 위배되는 일을 저지를 때마다.. 사람들은 이 생각을 하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오늘 나는.. 하루를 살면서 양심보단 부당한 탐욕을 긍정하며 쫒아, 내 영혼의 일부를, 혹은 피의 일부를 얼마나 지불하며 살았는가?

당장엔 그렇게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피를 판 대가로 재화와 이익이 날수 있으나, 그게 바로 죄의 삯이요...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는 격언을 유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5m.17d, 오후 16시 2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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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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