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 [전세계 폭염과 화재들이 계속되는 이유! 그것은 어쩌면 세계적 심판은 아닐까? 즉각적 카르마와 심판의 시대]
[C.S] 기존 유튜브 칼럼(1~663) 2021. 1. 28. 19:35[C.S-15] [전세계 폭염과 화재들이 계속되는 이유! 그것은 어쩌면 세계적 심판은 아닐까? 즉각적 카르마와 심판의 시대]
*내가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행할 것이요,
그들의 행적에 따라 그들을 (거울처럼 상황을 뒤집어) 심판하리라!
#큰 이미지 원본: https://drive.google.com/open?id=1jCE...
#약식 이미지 원본: https://drive.google.com/open?id=1BZK...
연일 지속되는 폭염, 무더위에 쭈쭈바들을 사러 가면서 오랜만에 하늘에 대화를 해보았다.
물론 내가 하늘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말그대로가 아니라,
절대적 공의에 의해 세상이치를 정리해보는 어떤 느낌을 말함이다.
필자: 세상의 폭염과 화재가 계속됩니다. 왜 사람들을 괴롭힙니까?
신: 내가 세상의 의없음에 분노하여 심판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필자: 그것이 무엇입니까?
신: 2017년 발생한 6560여만명 난민들을 세계국가 대부분은 충분히 수용할수 있고, 그럴만한 여력이 있으나..
세계인들이 전세계 난민들을 돕지 않고 배척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똑같이 그들이 배척한 난민과 같은 환난에 처하게 하여, 그들이 그 환난 가운데서도 그들이 난민에게 대하였던 이기적 논리대로 같은 말을 할수 있는지, 스스로 시험에 들어 증명케 하고, 깨닫게 할 것이다.
실제로 그렇다.
세계 70억인구는 101명 가운데 난민 한명을 받아주면 전세계 난민들이 굶주림을 해결할수 있고,
새 삶의 터전을 가꿀수 있고,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17년 6560만명의 난민중 5천만 인구, 세계인구의 140분의 1인 우리나라가 도의적으로 수용해야할 난민의 숫자는 47만명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작년 허가된 난민은 단, 121명!
노블리스 오블리제속에서 도의적 할당량의 0.025%에 불과했으나, 전국민들은 태극기 집회를 열며, 오히려 난민을 추방해야 한다는 도덕적 수준을 보여주는 정도이다!
세계가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0.025%의 할당량만 채우고, 99.975%의 난민을 배척한다면..
결국 6560만명중 6558만 3천여명의 난민들은 갈곳이 없어 굶주려 죽어야 한다는 통계가 나오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의 정의롭고 공의롭다는 사람들이 외치는 현실이다!
문득 하늘을 보면서 생각했다.
이 가증한 세태가 오히려 정의처럼 조장되어 악이 선전되기 바쁜 일들에 대해,
결국 신도 열이 받을대로 받는다면, 같은식으로 심판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충분히 도울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서도 앞다투어 온갖 그들을 거부하기 좋은 이유를 만들어,
그들을 배척하려 한 부자들부터 심판대상이 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가치를 무척 차별하여, 난민들을 배척하고 등급을 나누려 하나..
진실로 같은 생명에 있어, 사람의 가치는 평등하며, 한 사람 한사람의 목숨은 결국 등가이다.
거기엔 어떤 귀천이나 우열, 차별이 없을수 없고,
하늘이 공정하다면..물론 심판의 방식도 거울과 같을 것이다.
2천여명이 넘는 난민중 단 한명만 받았던 일본은, 폭염속에서 오늘날 1천5백여명이 병원에 실려갔다.
뭐랄까? 긍휼함이 정말 없던 그들에 대한 어떤 안타까움보다는 그냥 사필귀정대로, 인과응보대로라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니들은 한 일을 볼때 그렇게 당해도 싸다라는 생각!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 역시 지금, 국가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를 우선하여 그 일본을 답습해 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어떤 환난에 처하게 된다면? 과거 6.25의 수많은 혜택받음이나 원조들은 잊고, 난민들을 유난히 배척했던 근래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세계인들이 안타까워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
도의적으로 구했어야 할 47만명-실제 도움을 얻은 121명= 앞장서서 도움과 당장의 끼니가 절실한 난민들을 배척한 악인 46만 9889명.. 우리나라에서 폭염과 화재속에
난민처럼 환난을 겪을 정확한 사람들의 숫자가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6560만명의 난민중 5천만명이 수용되지 못하고 지금도 과부와 어린이들이 비명횡사하고 있다면,
그들의 원망과 외침은 하늘에 닿을 것이고, 그것은 그들을 돕지 않은 부유한 문명국에 거울처럼 심판적 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전세계 이 폭염과 화재들로 아마도 5천만명은 갖은 환난에 시달려야 할 것이다.
만약 신이 이렇게 말한다면, 거기에 대해 말할수 있는 부분이 한 마디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생각해도 그 사람들은..? 그들은 자신을 주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혹은 선택받은 백성이라 할지 모르겠다..!
왠지 자신은 이 더러운 세상속에서 어떤 부정한 일도 저지르지 않고 살았는데 핍박을 받는 것처럼, 굉장히 할바를 다했다는 식으로 말들 하는데..?
근데 그들중 대부분이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이 난민을 도우려고 할때, 찬물을 끼얹고 그들이 갈 곳이 없어도 죽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성토하는 이들이 상당수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장 앞장서서 배척하는 일에 피켓을 들고 설치는 것은 어인 일인가?
그렇게 순결하거나 정결하지도 않고, 그 품성이 사뭇 남들보다 오히려 잔학하다고 느껴질때가 있다.
진심으로 말하건데, 난 그들중 상당수가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이 심판당해도 싼 인간들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그들에겐 온정이나 어떤 연민이 가지 않고, 사실 언제나 책상위에서 주판을 튕기며
자신들의 부유한 온실을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는 그들을 위해서 음모론적 이슈를 경고를 하는 것도 아니다.
매우 풍족한 삶을 누리면서 배고픈 난민에게 빵한조각을 주지 말아야 할 수많은 이유를 만드는 이가 있다면,
신이 전지전능하고 공정하다면, 반드시 그 인간부터 그 모든 부를 빼앗고, 자신을 거지와 같은 상황으로 내몰아..
그가 그 거지와 같은 상황에서도 같은 확신의 말을 할수 있는지 스스로를 증명할수 있는 시험을 부여해야한다!
말이 많은 자들은, 그렇게 정말 그 뱉은 말대로 반대의 상황에서도 일관할수 있는지...
신이 있다면 그들부터 꼭 조지고 시험하여, 결국 자신의 이기적 본심을 숨긴 포장이었다는게 드러났다면..
반드시 그들부터 심판해야 한다!
기득권이 됐고, 조금만 자신이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면, 세상을 곧바로 차별하기 바쁘고,
차별받는 이들과는 그 풍족함을 나누려하지 않기에만 급급한,
거짓 의인(義人)들은 이제 그만 심판을 해도 좋지 않을까,,?
사실 엊저녁 길거리를 걸으면서 정말 그렇게 오랜만에 기도를 했다!
음모론의 시대! 일루미나티가 사악한 것은 사실 맞다. 그들이 기후조작 무기를 사용한 것일수도 있다.
근데 한가지 간과되는 것이 있다. 때때로 난 기사속에 나오는 집단이기주의나 이해관계에 동조되어
집회에 나와 무언가를 외치는 대중또한 매우 사악하다고 느껴질때가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 먼저 분별해보자!
세상 사람들은 난민을 거부하는 수많은 희한한 이유중에
저들은 이슬람이고, 어떤 문화적 전통이 혐오스럽고..
매일같이 민원을 넣을때는 기관들의 정책과 태도에 실망하다가,
자신들이 기득권의 위치에서 베풀어야 하는 순간엔.. 이런 수많은 판관의 입장에서 정죄부터 한다.
그러나 타인이 악인이고 선인이고를 분별하기 이전에..
그 판단을 수도 없이 내리는 당신들 대부분은 인생의 대부분의 선택속에서..
그렇게 존중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만한 의인이나 선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고 있는가?
직장의 승진을 위해 부정한 일을 앞서하는 것보다, 차라리 승진을 거부하고 양심을 지킬정도로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매순간 하면서, 혹은 그러지 못하더라도..
매순간 찾아가려 하면서 확실히 악을 거부하고 선을 지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미투운동을 통해서 돌아본 것은 즉각적 심판의 시대라는 것은 기존 영상에서 설명한바가 있다!
*[5만여명 시리아 아이들, 추모MV] 국내 미투운동-사회,종교 타락과 진노의 심판들의 궤적,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희들의 성찬이 무너진다! [CRAMV(D.U.)-87(Re)]
혹자는 난민의 문제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말을 하고 찾아보는 TV채널은
결국 월드컵 경기나 인터넷 쇼핑,
그저 누가되도 좋은 번지르르 옷과 명망을 지닌 지역구 대표 뽑기의 관심사가 아닌가?
70억 인구가 사는 세상에 6500여만명의 사람들이 당장 빵이 없어, 굶주리고 갈 곳이 없이 헤메는 것을, 지속적으로 방관하게끔 할만한 상식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있는가?
방안 온도 34도를 찍은 오후 5시후반, [2018.8m.2d, Charlie]
*[유튜브 원본 칼럼 링크]*
[C.S-15] [전세계 폭염과 화재들이 계속되는 이유! 그것은 어쩌면 세계적 심판은 아닐까? 즉각적 카르마와 심판의 시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A1m3EEZk1oM3aEUp4AaABCQ
P.S.) 이 글을 쓰고 2년 4개월후, 세상은 코로나 열풍에 휩싸여 많은 부유한 나라들의 시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파산하고 가게문을 닫고, 식당이나 가게나 긍휼없는 말들을 하기 바빴던 교회들이나 난민처럼 어려운 유례없는 불경기의 삶들을 살고 있다!
풍족한 환경속에서도 가차없는 말을 편한곳에서 하던 이들이, 이제 자신들이 궁핍하고 가난하여 막다른 곳에 몰렸으니, 우리를 부디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말을 한다.
마치 그들이 배척하기 바빴던 난민들이 그러했듯이.. 거울에 비추는 심판이 온 것처럼!
그러니까 내말이.. 그러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고급아파트 단지에선 종교인들마저 우유배달부를 차별하느라 엘리베이터를 못타고 계단을 수십층 타게끔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니.. 세상 차별이 극심하고 남에게 연민과 긍휼보단 오로지 자신이 높아지기만을 추구하는 마음들만이 가득하다!
스스로 고생을 사서 체험하길 바란 시련들일테니, 풀무불 같은 가혹함이 올지라도, 가장 높아지려 한자들이, 가장 낮아지는 기분을 겪을지라도, 이들은 잘 견뎌내야 할 것이다!
[2021. 1m. 28d, 저녁 19시 3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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