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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서 음모론을 통해서 너무 많은 알력과 음해가 발생해서, 결국 블로그가 폭발했고, 

737번 공지글쯤인가, 조회는 많으나 공감이나 댓글등이 거의 없는 실태이기 때문에, 결국 힘이 안실리고 같은 일이 반복될수 있기 때문에 음모론을 보호글로 돌린다고 공지한바 있습니다. 

제 의지에 따라서가 아니라, 방문자들의 의지를 체크하여, 절충선에서 장기 운영이 될수 있는 흐름으로 바꿨다고 설명한바 있습니다. 



요즘은 새칼럼 외에, 서브칼럼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음모론글등중에서 알력발생이 적은 요소의 글들은

특별히 공개를 통해서 발행해오고 있습니다. 


새칼럼의 공간은 좀더 민감한 주제인데.. 공개를 해봤자 오히려 방해만 되고, 초등학생이나 어중이 떠중이 다 찾아와 물만 흐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보호글을 적용한 것이며, 


서브칼럼의 공간은 인물이나 단체등이 언급되지 않은 음모론 연구적인 부분들.. 이 정도는 공개해도 되겠다 싶은 부분들은 공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서브칼럼으로 공개를 하다가, 새칼럼으로 옮기고 보호글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항상 영상 말미에 넣지만, 제가 추구하는 개념은 "의의 실천을 (말하지만 말고), 토씨 그대로 실천하라!"의 개념이지요.



저는 나름대로 블로그에 고안한, 의의실천에 따른 보상과 징벌적 디메리트등등... 

산상수훈을 말 그대로 행하면 어떤 문제가 없고, 산상수훈을 행하지 않는 추세로 통계결과가 나타나면 바로 차등이나 볼 권한을 징발하는 시스템 적용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기준한다면, 의의실천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글을 읽는 가에 대한 최소한의 의의 실천은, 특정글들에서 조회수대비로 어느정도의 좋아요! 공감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처음 발행때는 공개를 하지만, 



어느날 조회수 기준으로 공감을 살펴봅니다. 어느 정도의 퍼센테이지가 유지되는가?

분명히 이 정보는 중요하고 중차대하고, 알면 도움이 될 정도인데.. 공감이 지나치게 없군!



즉.. 사람들이 정보에 대해서 먹튀만 하고, 최소한의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 공감버튼 조차 누르지 않고, 의의실천을 안하는군! 중요한 의제들을 단순한 검색에 의해 한때의 흥미와 오락꺼리를 위해서 찾아오는 방문자들만 넘친다고 판단될 경우...


계속 공개한다고 해도, 결국 블로그 외압받을 소지만 키울 것이고.. 



그렇게 판단결과가 난 글들은 정보공개를 바꿉니다.



의를 실천하는 방문자들이 제대로 없군! 그 사람들은 내가 전달하는 정보를 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판단을 해도 되겠지..!! 장기적으로 저들과 의로운 무언가를 도모할 꺼리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혹은 음모론 글이 아니더라고해도, 분명히 사람들이 궁금하고 알면 유익한 내용들인데..

어느정도 이상 조회수가 났는데도 공감수가 여전히 적으면, 글을 보호글로 변경합니다. 


분명히,, 저 주제는 내가 대한민국 구글을 찾아봐도 정보를 찾을수가 없어서, 직접 두 발로 뛰면서 알아낸 새로운 사실들을 전달하고, 도움되는 사람들이 많을터인데도, 공감을 안누르고 가네...! 


대중의 마인드가 현재 그렇다면, 내가 그들을 위해서 이 정보를 계속 열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지금은 아직 조회수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조회수가 100이 넘었는데, 공감이 4미만에 머물러 있거나, 그런 부분이 어느날 보이면, 정보를 그냥 닫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는 조회수에 연연안하고, 어떠한 광고수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운영할수 있습니다. 




사실은 유튜브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 유튜브는 보호글과 같은 개념이거나, 일촌적용같은 같은 옵션이 없기 때문에 공개를 하는 것이지요. 





간혹 요즘도 유튜브등에서 블로그가 아니라, 꼭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블로그를 그간 정독해왔는데, 일부 글들은 보호가 걸려 볼수 없다,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문의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보호글이 걸린 시점에서, 보호글을 건 뜻은,, 제가 대다수 방문자가 아니라, 보호글을 볼수 있는 소수 방문자만 일독을 허용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물어봤자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글들을 잘 봐왔는데.. 갑자기 볼수 없다하고 문의를 한들.. 


그분들이 글들을 항상 보기만 하고, 최소한의 공감이나 댓글참여 등을 안했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통계적 기준에서 그분들의 의의실천이 %, 퍼센테이지에서 미달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의를 실천할 생각은 없이 정보를 먹튀만 하려는 자들..  볼 자격이 없는 사람들로 규정하여 추리겠다 결정하고 보호글로 바꾼 것인데.. 물어본들.. 스스로가 그렇게 행한 원인에 참여했다라는 것이지요. 



저는 사람들이 연단에 나가서, 표면에서 어떻게 의를 외치건, 의롭게 살아야 한다 말하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굉장히 "말로만"이라는 것을 싫어하는 기질이란 것을 아실분들은 이미 충분히 열번은 아실때도 됐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나타나는 통계적 결과가, 한결같이 의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아둥바둥하는 실태만 보인다면, 



저는 보이지 않는 그분들을 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볼 자격에서도 차등을 두겠다는 것이지요.



처음엔 서브칼럼으로 분명히 공개발행됐는데, 머지 않아 새칼럼으로 옮겨지고, 보호글로 전환된 그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알아차린 방문자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여기서 밝힌 원칙들... 특정할 만큼 어느정도 조회수가 났을때, 공감숫자=좋아요! 최소한의 의의참여의 실천이 행태에서 안보이는 글들은, 더 이상 그런 실태의 방문자들이 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개별적으로 잠근다.. 


여러분들.. 상당히 저한테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음모론 글을 보는 것에 불의한 사람들=의가 없는 사람들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백번을 참여해라! 소통해라! 말해도 한귀로 흘려듣기 때문에.. 더 이상 설교하지 않고, 

제가 가진 채와 도리깨를 사용해서 제 블로그에 적용해서라도 제 나름대로 추수를 하겠다는 것이지요. 



저는 어떠한 조건이나, 직함, 명망, 사람들이 가진 재산을 가지고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근데 의가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차별을 느끼게 하고, 차별을 할 생각입니다. 

일종의 훈계적 측면입니다. 





근데 어쨌건.. 많은 사실을 시간을 할애해서 연구하고 알려주는데.. 그 사람이 찾아오는 방문자들이 종교인이건, 비종교인이건, 어쨌건.. 근데 정보를 보기만 하고 어떤 힘을 싫어주지 않기 위해 공감버튼 조차 누르지 않고 간다라!?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선 꽤 옳은 소리를 하고 반듯한 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저 한테는, 제 블로그에서 보는 실태로는 일단 불의한 사람의 범주에 해당되기 때문에 차별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 대가는 그 분들이 특정 시점에서 제 글을 볼수 없다는 것으로 적용됩니다. 





광고 수익도 없어.. 조회수 연연할 필요도 없어..! 오고 가는 방문자, 저는 잡을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것이지요. 



이 칼럼은 공지글이기 때문에, 조회수가 나중에 1000이 되고, 공감이 2에 머물더라도!? 

불의하거나 의에 실천을 조금도 참여할 생각이 없는 분들도 다 볼수 있도록 그냥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이 천국갈 사람들인가 판단하는 줄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굉장히 사람들이 알면 좋은 내용들을 힘써 소개합니다. 사실 공감수 2는 항상 제가 PC에서 발행하고, 또한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서 또 한번 누르고, 대략 2는 자체적으로 찍힙니다. 



조회수9, 9명중에서 실제 공감을 찍고 간 사람들은 한명이군! 9명중에서 천국갈 사람은 1명 정도이겠군! 이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가끔씩은 262명중에 260명이 통계를 볼때 지옥에 갈만한 사람들이고, 천국에 갈만한 사람들은 고작 2명정도이겠군!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그냥 손가락 한번 누르는 것도 귀찮아 할 정도이면, 그 사람들이 제대로 세상에서 선행을 베풀려는 의지를 가지고, 기부같은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지옥과 멀려고 노력하고 천국에 합당하려고 스스로를 매일 풀무질하며 살기는 할까? 

아무래도 생각해도 그렇게 보기엔 어렵다는 것이지요. 




세간에서 생각하는 수치는 굉장히 장미빛이지요. 





공지를 마칩니다.  [2020.8m.27d, 밤 22시 46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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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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