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국차단 MV] [부록편] 찰리 컨스피러시(Charlie Conspiracy)-꽤 그럴듯한 분위기의 오프닝 35초 제작과정, 릴레이(천년의 신곡+사랑, 임재범)MV [CRAMV(D.U.)-EX]
[유튜브X] 찰리 Conspiracy 2020. 5. 23. 16:10*(2020.5m.23d 백업)
원본이 아닌 아래 유튜브 다운로드본을 다시 업로드한 영상,(뭐,화질차이는 크게 없을 것이다)
[부록편] 찰리 컨스피러시(Charlie Conspiracy)-꽤 그럴듯한 분위기의 오프닝 35초 제작과정, 릴레이(천년의 신곡+사랑, 임재범)MV [CRAMV(D.U.)-EX]
유튜브 음모론 채널 오프닝을 만들며, 임재범 사랑 두번째 뮤비를 만든 작업!
그러나 겸사겸사 만들어진 안구사와 임재범 사랑 뮤직비디오가 너무나 완벽하게 잘 나왔다.
전편 발행노트에서 소개한 마도조사편의 안구사와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 이 세상 속에서) + 나레이션 안구사(Re), 애니 마도조사 (강염리 VS 위무선) 메들리 7080 추억감성 뮤직비디오 MV [CRAMV II-34] (2020.5.22)첫번째로 만들어 올린 임재범의 사랑은 애니뮤비였다.!
2014년이면, 필자가 음모론을 시작하기도 1년 전! 순수하게 뮤직비디오만을 처음 만들었던 해!
만들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매일 한편씩 만들어 올리던 그 때의 세상사는 재미는 참 대단했다.
사랑(Love)- 임재범(Im Jae Bum), 애니뮤직비디오(CRAMV-009 추출, Remake,English)
Have a good day!]~
원래 사랑과 영혼의 언체인드 멜로디와 메들리로 올렸으나, 저작권 문제로 분할해서 올렸던 것!
지금 찾아보니 풀버전 데일리가 또 삭제됐군!
(이노무 저작권 전쟁들..!!!0
데일리로 먼저 올려보았으나, 원본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고, 다시 올렸으나 차단!
[부록편] 찰리 컨스피러시(Charlie Conspiracy)-꽤 그럴듯한 분위기의 오프닝 35초 제작과정, 릴레이(천년의 신곡+사랑, 임재범)MV [CRAMV(D.U.)-EX]
미국등에서는 볼수 있음!
#한국등 여러개 국가 차단내역
구태여 초안의 감상적 퀄러티를 다운그레이드, 재수정하며 당시 저작권을 우회했는데..
기필코 차단 먹이는 국내 방송사들을 보면 대단!
#기존 발행정보
https://youtu.be/qSYLqqSYTuo
2015년 10월초 음모론 채널 개설하고, 2017년 12월 18일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프닝하나 만든게 없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구성해본 오프닝제작 영상 4분 32초, 너무긴가, 뼈를 깎는 통편집으로 여러버전 추출 *오프닝 작업, 영상구간보기 [5:07~ 5:42] 1. [0:09~4:41] 일단 먼저 만들어본 4분 30여초 오프닝작업 2. [5:06~5:29] 21초짜리 오프닝 3. [23:04~23:11] 6초짜리 로고만 오프닝 4. [23:11~23:47] *35초짜리 가장 그럴싸한 오프닝(21초에 14초를 추가) (*여러가지 복불복, 유튜브 국가별 차단설정이 많이 걸려, 3번과 4번은 배치를 뒤로 많이 뺏음) 5. [5:30~18:40] 도깨비 안구사 나레이션 버전 새로운형식의 자유로운 무장르버전 스토리 MV 6. [19:31~22:58] 헤이즈곡 아웃트로 Full Ver. 7. [22:58~29:11] 6초+35초 오프닝+ 종말의 카운트다운 1부에서 인트로로 소개한 틱탁 MV 보너스 *[제작썰] 2017년 12월달에 한드 드라마 도깨비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면, 과연 사람들이 믿을까 싶지만? (헐, 유튜브를 찾아보니 드라마에 관한 감상들이 1월달부터 있었네..) 세계 종말의 조짐들을 한해간 살피기 바쁘게, 또한 국내서 아무도 모르는 중요한 음모론적 정황들을 찾아 소개하기에도 시간들이 벅찬지라, 실로 그러하였으니.. 이런것도 방문자 제보가 있어야 어~ 그때서야 있네 알게 되었으니.. 최근 음모론에 너무 집중한 열기를 식힐겸, 사실 중요한 주제들은 이미 거진 다 다루었기 때문에, 좀 쉬자꾸나! 며칠전 이 드라마를 몰아서 보다가..드는 감상..!! 그래도 2017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올해에 한국드라마 한편은 보고 넘어가는구만!! 그 전에 봤던 드라마가 뭐더라? 시티헌터하고 별그대, 장나라 만만세의 동안미녀 정도였던가? 아, 비밀의 숲이 있었군! 아무튼 참으로 오랜만에 보았는데, 요즘 국내드라마가 예전과 달리, 인도영화처럼 뮤직비디오같은 수려한 영상미가 꽤 발전했거나, 미드장면같은 몰입도 있는 전개들에 생각보다 놀란다. 슬로우 모션적 감성과, 활발한 액션이 모두 잘 살아있는데.. 어~ 생각보다 재미가 좔좔 넘치는데.. 개꿀잼인데.. 처음보는 여배우 김소현은 누구야?(90년대 인기많던 김소연이 자연스럽게 먼저 떠오르게 되는 세대였으니,) 입덕좀 하겠는데..!! 흠...~ 장나라에서 이제 김양으로 갈아타야 할때란 말인가? 매우 재밌는 작품이지만, 스토리 외적 감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저 스토리보다.. 왕비와 장군남매의 비극과, 사랑하는 여자 따로가 아닐, 공주와 장군이 만나고, 천년뒤에 만나는 여주가 그 공주의 환생과 같은 스토리였다면.. 천년을 기다려 못이룬 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 이루려는 찰나, 둘중 하나는 물거품처럼 사라져야 한다. 다시 사랑하는 연인에 의해 칼이 꽂혀야만, 사랑을 이룰수 있게 되는 필연! 뭐 이런.. 좀 더 비극감이 커진다면, 세익스피어의 햄릿과 같은 비극명작 반열에 올라, 더욱 서드 임팩트가 살지 않았을까? (저게 왕비옷이야? 공주옷이야? 21세기에 사니 알게 뭐야..?)로 적당히 밀어붙쳐서,, 해서 뮤직비디오는 리메이크로 나였으면? 공주와 장군이 사랑을 하다가, 오빠왕의 시기로 죽고, 천년만에 환생한 공주를 다시 만났으나, 그녀에 의해서 다시 검이 꽂혀야 하는 운명적 러브파괴 스토리적 느낌의.. 이쪽을 더 밀겠는데..와 같은 분위기를 살려, 14화쯤까지 일단 보다가, 잠깐 시청을 쉬며 오프닝 제작에 착수, 그런 스핀오프적 느낌같은 느낌들로 구성을 해보았다. 아무튼.. 장면과 OST를 듣다가, 오프닝으로 만들면 뭔가 좀 써먹을만한 소스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오프닝이 문득 떠올라, 기왕 본 김에 이걸로 만들어볼까 생각하다, 계속 보니, 어우~영상미도 꽤 쏠쏠... 이런걸 시청만 하고 끝내자니 참 아깝군.. 이거 명작 뮤비한편 그냥 나오겠는데...?? 그렇게 이번편은 [부록편]~ 제목자체가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오프닝하나 만들어볼까를 테마로, 팔가는대로, 발가는대로 버전별 오프닝 제작과정 자체를 그냥 보여주며, 자유연상에 의해 뮤비까지 만들다보니 어느덧 29분.. 헤이즈란 노래가 꽤나 명곡이고, 이전에 음모론 영상 틱탁장면과 재리메이크를 해보았는데, 생각해보면 개인적인 경험의 영역이지만, 매우 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이 하나 있다.! 맨처음 만든 영상이 음모론적 애니인 틱탁 이었고, 그때 덤으로 나온 다른 버전의 음악, 최초로 구했던 영상소스의 음악인 "No Light, No Light"가 또한 헤이즈란 노래와 또 매우 느낌이 비슷하다.(https://youtu.be/sNdQiJSKxd0)
원래 뮤비속에 안구사 시낭송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하루전에 제작해서 올리고 보니, 헐~ 국가차단! 뭔가 좀 영상을 자막으로 채울 껀덕지가 필요해서, 넣고보니, 185개국이던가 차단에서 59개국 차단으로 삭감되어, 어쨌든 방문자들은 한국에서 이 영상을 볼수 있게 된 것이다. (근데, 그렇게 얼렁뚱땅으로 만들고 보니 썩~! 장면과 절묘하게 잘 맞아 더욱 괜찮다는 생각도..! 하지만 이런 과정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시간들이라, 그리고 다시는 유튜브에서 방송 3사가 철수정책을 표명한 이후, 저작권이 너무 깐깐한 한국 드라마로는 왠만해서 만들면 안되겠군 하는 생각이..) 도깨비를 재밌게 보다, 음성 소스등을 구성해 활용! 덤으로 OST로 오프닝을 만드는 김에 짜투리 영상 소스를 추가하여 장편의 뮤비도 제작! 일석이조의 감동과 재미! 정규 음모론에 관한 품번들은 [CRAMV(D.U.)-No.]로 제목말미 숫자가 나오는 편들을 찾아보시고, 쉬어가는 이번 편 [CRAMV(D.U.-EX]편이나 [CRAMV(Cont.)-No]등의 가끔씩 비음모론 영역을 제작하는 꽁트편은, 자막등의 이해에 크게 집중하지 말고, 하나의 감상과 느낌으로 편하게 즐감..!! 2017년 한해동안 생각해보니 1인으로서는 참 엄청나게 많은 중차대하고도, 새로운 내용들을 소개했습니다. 요새 참 1년 1년이 특별한데, 한해가 다갈때가 되니, 1년이 헛되지는 않았던 느낌! 한편한편이 그랬지만, 항시 계획한것보다도 영상작업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쏟아 당분간 재충전과 부대정비및 휴식기가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올해의 마지막 제작은 이 오프닝제작편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모든 영상은 비영리 1인 제작임을 밝힙니다. (어쩌다 뜨는 광고는 제 3자 광고랑께! 내 통장에 돈 들어오는게 단돈 1원도 없단 말이쥐..!) 가입일: 2016. 8. 19. 2017년 12월 19일 기준, 조회수 3,030,156회.. 수익설정했으면 한 삼백만원 정도 벌었겠지만, 사실 내가 추구하는 제작이 칠판에 강의가 아니라, 수많은 뉴스및 영상소스와 기사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영상하나당 제작에 시간은 많이 들어가지만, 여건상 수익설정이 어렵고, 근래들어 음모론을 다루는 채널들은 유튜브에서 수익설정을 하는 곳도 광고를 안내보내는 규제적 현황들이 늘고 있음!
그럼, 모두들 평안이 함께하시길 - 2017.12d,20m. 새벽3시지나, Charlie -
간략 소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