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불가 MV] 인과응보와 권선징악! 가장 아름다운 참회, 회개의 방식을 그린 영화! 인도영화 7080 추억의 한류음악 감성 K-POP 메들리뮤비 [CRAMV-056]
인과응보와 권선징악! 가장 아름다운 참회, 회개의 방식을 그린 영화! 인도영화 7080 추억의 한류음악 감성 K-POP 메들리뮤비 [CRAMV-056]
지금은 고인이된 인도의 명감독, 야쉬 초프라의 작품중에서도 서정적 올로케적 풍경과, 참 아름다운 스토리를 보여준, 갓명작 "배츠나 애 하시노(Bachna Ae Haseeno, 2008)"
실제로 만들었던 것은 2015년 무렵..
기존 첫번째 유튜브 채널에서 올릴 뻔 했으나, 채널이 삭제되서 그 이후로는 저작권이 강화되어 사전차단된 장편뮤비 메들리..
또 와중에 하필 유튜브 업로드를 안한 기간에 컴퓨터 파일이 날아가, 기존에 올렸던 단편을 취합하여 다시 재구성하였던 MV..
사실 음모론과 무관한 뮤직비디오이나, 필자가 유례없이 5번이나 봤던 영화!
매우 아름다운 실천적 회개의 사상과 자기 사랑만을 즐겼던 주인공이 이타적 사랑을 깨닫는 것이 들어가있기에, 요즘같은 시류에선 깨달음과 감동이 될수도 있는 작품, 음모론 쪽 영상 카테고리인 이곳에 발행을 해본다.
뮤비는 재밌게 보고, 영화를 보는 것도 적극 추천해본다.
(토렌트를 검색해보면 배츠나 애 하시노 고화질등이 있겠지만, 그 싱크조절수정자막도 필자가 올렸었던가..아무튼 평이 매우 좋던 영화이기도 하다!)
예전 유튜브 채널의 모습, 필자는 음모론을 하려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지 않았다.
2014년 5월 부터 뮤직비디오를 올리며, 2015년 9월말쯤에서야 적그리스도 채널의 존재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혼용하던 예전 채널의 모습이다.
지금도 필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음모론만 다루는 채널이고, 음모론만 다루어야 한다는 식견의 컨펌도 있지만, 채널운영자로서 말한다면, 애초에 그런 것은 없다.
개인은 자신의 채널이 보통 오직 하나 뿐이고, 분야를 나눌수가 없고, 자신이 하고 싶은 관심을 채널에서 소통을 하는 것이지..어떤 사명단체나 조직체에서 발족한 채널이 아니라면, 사실 그래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필자는 1년 365일, 그리고 하루 24시간 내내. 음모론만 하기는 싫고, 대중또한 그런 생각을 필자에게 바래서는 안된다. 애초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어떤 후원도 받은적이 없고, 말의 격려외에 실제적 시간적 참여를 공동작업등에서 받은 바가 없다.
세상 나머지 사람들은 편한 응원꾼의 역할을 하고, 누구하나만 총대메고 다 뒤치닥꺼리를 해줘야 한다는 그런 시각에 서있는 말들 자체가 애초에 글러먹은 것이다.
누군가는 전심으로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다룬다고 책을 잡을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대놓고 말하건데, 파타임 잡이라고 말한다.
비영리로서의 내시간과 어두움과 밝음의 적절한 감성속에서, 하루종일 일년내내 어둡기만 한 음모론을 다룰수는 없으며, 그렇게 따지는 사람들조차 알고보면 자신들은 더욱 시간을 내지 않고, 오로지 남 질책하는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세상을 너무 편리한 입장에서만 서서 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말이 길었다.
#기존 작성내용.
20대 시절 이 영화를 보았지만, 살면서 단기간에 5번을 다시 본 영화는 "배츠나 애 하시노(Bachna Ae Haseeno)" 이 영화밖에 없다.
인도의 거장 노인감독 야쉬 초프라(Yash Chopra)의 영화는 단순하지만, 항상 매우 어긋나지 않은 옳고 그름을 보여주는 교훈적 영화들을 제작했다.
Jab Tak Hai Jaan(내가 살아있는 한)은 감독의 유작이 되었다.
로맨스의 왕, 발리우드의 황제란 칭호를 받았던 그의 죽음은 인도영화계에도 큰 충격을 남겼다.
뛰어난 영상기법으로 논한다면 국내에 어깨를 견주는 감독은 많겠지만,
삶과 철학을 뭉퉁그려 영화속 깊은 교훈적 주제를 전달함에 있어서는
모든 배우에게 거의 존경받던 성자 감독, 그의 영화는 항상 옳고 그름에 대한 성찰을 명확히 제공해주고,
하나의 사역이라고 봐도 좋을 만큼 그의 작품들에 견줄만한 영화가 없다.
최근 국내의 한 감독이 영화속의 잔인하고 파괴적 내용이 많은 것에 대해, 나의 인격이라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고,
결국 그 말과 다른 행위들이 드러나면서 심판대상에 올라왔지만,
초프라의 경우는 영화면면히 흐르는 주제를 통해서, 그의 깊은 통찰과 인격을 느끼게 한다.
미투운동은 저명하고 좋은 이들로 알려졌던 사회적 인물들의 말이 아니라, 행위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너무나 좋은 회개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그들중,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진작 회개하고 오류들을 수정하였다면,
오늘날 그들의 이름이 여론에 오르고, 정상의 순간들에 나락에 떨어질 일들은 없었을 것이다.
"이건 정말 쉬운거야.
널 사랑하는건 날 사랑하는것과 같아.
우리 둘다 멍청했어. 우리 둘다
우리가 킬러라 생각한거지.
우리 둘다 실수를 했어.
하지만 우린 완벽하지 않아.
우리는 남과 똑같을 뿐이야.
그게 우리가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이유야.
그게 널 정말 사랑하는 이유고..
바로 그 킬러 철학가는 말했다..
과거는 지난 일이고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거라고..
그리고 현재의 것을 바로 잡으면
미래를 고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이거 봐요.. 내가 말했죠.. 와우.."
사람은 실수를 했을때, 난 무력한 인간이고 완전치 못한 죄많은 인간이기에 실수를 바로잡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는 반면,
실수를 통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실수를 안하는 삶을 배우거나, 더 나아가 실수를 바로잡아가는 이가 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내면속 깊은 곳을 통해 삶의 체험들에서 결정해나가야 할 선택이다!
어떤 설교나 이론보다 영화속 주인공의 삶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회개의 방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명작영화!
"배츠나 애 하시노(Bachna Ae Haseeno)"
한 영화를 왠만해서 2번도 보지 않는 필자가,
무려 지난날 유일하게 5번을 보았던 영화를 추억해보는 한류 음악과 결합한 장편뮤비, 유튜브에 안올라가다, 오랜만에 다시 업로드를 해보며...
모든 영상은 제 3자외에 본인의 수익광고 설정없는 비영리 제작임을 밝히며.. - 2018.3m.9d. Charlie -
#이의 제기했으나 거부!
안녕, 야시 초프라(Yash Chopra)는 매우 위대한 감독이고, 그의 작품은 매우 교훈적이다.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그의 교훈적 메시지를 많은 국내인에게도 전달하고 싶어 이 영상을 제작했다.
나는 어떤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으며, 비영리 목적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당신이 나의 영상과 내용란에 설명을 본다면, 참으로 내가 어떤 영리적 목적이나, 돈을 위해 이 영상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남한에서 이 영상의 국가차단 해제를 요청하기 위해 이 곳을 통해서 이의제기를 하였다. 그러나 정말 저작권에는 관심이 없다.
Yash Chopra의 교훈을 더 많은 곳에 전달하고 싶다. 좋은 하루 되어라!
이의 제기:
Hello, Yash Chopra is a great director, and his work is very instructive.
Through this music video I wanted to convey his doctrine message to many domestic people and produced this video.
I do not claim any copyright and operate the channel for nonprofit purposes.
If you look at my video and the description in the text, you will understand that I did not make this video for any commercial purpose or money.
In South Korea, he objected to the request to request the unblocking of this video. But I really do not care about copyright.
I want to convey the lessons of Yash Chopra to more places.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