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C.S-839] 새롭게 단장한 적그리스도 채널(Liekillers) 유튜브마저 검은 스마일을 내걸었다! 곰돌이와 스마일에 대한 50번째 경고!

Charlie Man 2020. 9. 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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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라이킬러스 채널이 새로운 로고로 영상들을 방출했다.


바로 직전 칼럼, 어제만 해도 노란 스마일과 곰돌이 심벌의 웹툰내용을 다뤘는데, 
이젠 적그리스도 채널마저 검은 스마일을 단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다시 대화재들이 가중되고 있지만, 얼마전 뉴스에도 소개된 핏빛에 잠긴 대도시 샌프란 시스코의 풍경영상도 다루고 있다.. 일부 인터뷰 뉴스 영상을 찾아보면 현지 사람들은 마치 종말이 온듯하다고 썸짓하다는 등의 내용을 말한다.

작년 호주의 대화재나 몇년째 계속되는 캘리포니아의 대화재.. 서방국가들은 불로 재난을 입고, 

중국과 같은 동방국가들은 현재도 그렇지만, 거센 홍수와 태풍등으로 재앙을 입고 있는 형국이니, 전세계적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재난이다. (빨강과 파랑의 태극마크 같다고나 할까?)




세월호 14.8 카드 때의 스마일부터 결국 의미들이 있던게다. 

666데이 일어난 안개속 바다 세월호 사고, 하필이면 666 숫자가 숨겨진 리본, 66.6도의 리본으로 매년 추모, 결국 리본은 손가락 하트와 함께 뱀의 또아리 마귀를 상징..! 

그리고 악령등을 뜻할수 있는 스마일... 



666, 스마일, 리본은.. 한결같이 악한 상징들로 연결된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세트메뉴였고, 거대한 주술적 세러모니였던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것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애써 좋은것처럼 둔갑되어 생활 곳곳을 침식해나가고 있다.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조회수 1,860회
2020. 7. 13.

https://youtu.be/qhqV4aQHxKg




작년 11월 29일을 최초로, 오래전부터 경고해온 스마일과 곰돌이등에 대한 경고글들을 다시 요약해본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1_w_iY1qRI68Iao14AaABCQ





2020.04.13 [C.S-669] 코로나 19에 걸린 미국 유명배우 톰헹크스와, 이벤트 201을 암시한 그의 어두운 인스타와 짝눈, 일루미나티 문신을 한 그의 아들!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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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C.S-699] 청하 -Stay Tonight 및 기타 MV 분석, 퓨처하우스와 드루이드 음악과 백매스킹, 꼭두각시 우상에 의해 경배받는 짐승의 싸인들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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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C.S-701 ] TAEYEON 태연 'Happy' MV 해석- 자살 플래그? 오필리아 컨셉의 우연? 666심벌과 설리&구하라 사망전 뮤비 고블린과의 공통점들! (2)

https://charlieman.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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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C.S-711] 더욱 더 어둠의 카둔에 젖어버린, 지탓슬 삼남매 인스타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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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C.S-743] 주의를 주었던 자해학생이 스마일 아이콘에 젖어들다. 세상이여, 경고를 해도 듣는이 없어 무익함으로 쫒아나니 어찌할 것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47



2020.06.18 [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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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C.S-747] 장나라 포스팅 멀린? 또 계시적 우연?? - 레고랜드와 공룡, 붉은 용 사탄과 곰돌이, 니비르브, Aura까지 파도타기 탐색!

https://charlieman.tistory.com/152




2020.06.21 [C.S-748] 실트.. 자살캔디가 뜨고 있다! 언젠가는 또 자살을 찬미하는 문화들이 나올까?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의 올바른 해석!

https://charlieman.tistory.com/154



2020.06.22 [C.S-750] 작년 엘라 그로스 논란에 이어, 전시안 숭배를 커밍아웃한 베스킨 라빈슨 31 - 사탄경배의 풍조가 대놓고 늘어나니 어찌할 것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58



2020.06.25 [C.S-756] THAMA - 'Do It For Love (Feat. 죠지 (george))' M/V 해석- 붉은 방호복과 타락천사 날개, 곰돌이 잠식, 공중부양 귀신들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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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C.S-759] 기생충 흥행의 시대! - 영적 기생충과 악마, 귀신들림의 코드, 사람을 해롭게 하는 삼시구충(三尸九蟲)의 이론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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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C.S-761] BLACKPINK-'How You Like That' M/V 본편해석 - 징조의 곡괭이의 비밀! 무저갱에 갇힌 검은날개 루시퍼, 광명으로 포장한 트로이 목마의 반격을 상징하는 가사, 전시안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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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C.S-763] 1986년 영화 "지옥인간" 속 나온 송과체 활성화(제 3의 눈)와 666번지 실험, 지옥으로 이끄는 Gate! (Q). 일부 항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은 송과체 활성화와 관련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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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C.S-764]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ternally' Official MV 해석- 19:31 코드와 17호 숫자, 보라색의 비밀! 블랙핑크 하우 유 두 라이크 댓에 이어 악마 칭송을 다투어 경주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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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C.S-769](교양탐색) 왓칭(Watching)의 시대! 아시아를 두고 일어나는 패권다툼,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거대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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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C.S-770] 11억뷰를 넘긴 저스틴 비버의 Skrillex and Diplo - "Where Are Ü Now" with Justin Bieber 뮤비속 숨겨진 충격적 사탄주의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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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C.S-774] 방탄소나무, 꿈의 낙원.. BTS 촬영지, 피라미드 전시안이어야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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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C.S-777] 삼각형과 전시안이 난무하는 2020년 공포영화 "그레텔과 헨젤" -유아인과 곰돌이와 뱀선악과,여자친구 사이렌,레드벨벳 몬스터.. 마녀지향 오컬트가 난무하는 강성해지는 대중문화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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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C.S-780] 헨젤과 그레텔 2th 리뷰- 마녀.. 지나치게 풍족한 사악한 세계가 뜻하는 것과, 대중문화 고찰 ( BTS-피땀눈물,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몬스터 ) 영적 희생의 마녀입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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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C.S-786] (발행노트)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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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C.S-787] 피카소가 문을 연, 큐비즘(CUBISM, 입체파)은 일루미나티 예술의 발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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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C.S-790] 신의 보좌를 지키는 덮는 그룹과 루시퍼, 바포멧의 관계! But 다시한번 놀이공원, 스마일, 하트등의 상징적 분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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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C.S-791] 다시 한번 적그리스도의 새로운 표상인 스마일과 신세계 질서의 핵심인 하트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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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C.S-792] 중국 홍수!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현황의 큰 빅픽처 간략 소개!! (유튜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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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C.S-795] 14.8 카드의 후속작, k78카드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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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C.S-801] 하이드로겔 나노 생체침투칩,미디어 각인의 사례!- 베리칩에 이어,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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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C.S-802] 서태지 ‘콰이어트 나이트’ (seotaiji band concert tour 'Quiet Night')의 곰돌이 인형과 소격동 이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심벌리즘 상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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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C.S-803] 아이들 성교육 영상에 나타나는 상징들, 스마일과 곰돌이 인형.. 일루미나티 어젠다는 계속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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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C.S-805] 전자개표시스템속 엘살바도로의 최연소 대통령과,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국기는 어떤 연유인가?

https://charlieman.tistory.com/229



2020.08.03 [C.S-808] 불과 물의 환난! 악령에 둘러싸여 큐브안에 갇힌다! MV 해석 [ ATEEZ(에이티즈)-'INCEPTION', Kyungjehwan(경제환)-Sorry(미안하게도)]

https://charlieman.tistory.com/238



2020.08.16 [C.S-817] 장나라의 너를 기억해(I Remember You, 記得你, 2015) 드라마의 2가지 리뷰(스토리 & 상징주의), 명작에서 한발 아까운 시청은 재밌던 수작

https://charlieman.tistory.com/255



2020.08.23 [C.S-822] 스마트폰 세상사, 인디언 텐트와 부엉이! 스마일과 곰돌이.. 새로운 오컬트 상징들의 계속되는 침공!

https://charlieman.tistory.com/267



2020.08.24 [C.S-823] 나가르 본주, 악마를 쫒는(?) 악마의 눈(Devil Eye, Evil Eye)으로 전승되어온 전시안! 21세기까지 나타나는 외눈 비즈니스와 지옥의 이정표들!

https://charlieman.tistory.com/269



2020.09.12 [C.S-834] 애니 리뷰,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 상담사무소 1~2기, 지옥의 권능 마법과 강력한 전시안 도배 심벌리즘

https://charlieman.tistory.com/296



2020.09.13 [C.S-838] 웹툰 오른눈의 세계가 보여주는 신세계 질서- 필자가 그토록 강조한 곰돌이와 스마일이 대표상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301



집에 TV 자체가 없어, 필자가 미디어를 잘 살펴보지 않는데도 이 정도이다. 실제로는 더욱 많을 것이다. 

지난 영상 1개와 칼럼이 대략 49개, 약 50번째의 곰돌이와 스마일에 관한 경고 칼럼을 마친다!

 [2020.9m.14d, 오후 20시 45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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