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새칼럼(소수접근 전문가용)

[C.S-820] 전광훈?? 프리메이슨 목사 가지고 연극하고 장난칠래? 예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고, 감시와 통제의 권력은 시민의 자유를 얽어맨다.

Charlie Man 2020. 8. 2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