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서브칼럼 (공개주제)

[C.S-812] 세뇌적인 마스크 쓰기운동, 소프트킬(Soft Kill)- 만성적 산소농도의 저하속에 취해, 시민들이 천천히 죽어간다!

Charlie Man 2020. 8. 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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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사를 때려치고 놀고먹다가, 필자가 거쳐간 직업중 하나는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하는 것이었다. 

편의점 알바랑 시급이 비슷할까말까 일은 편했으나, 박봉이되.. 책임감은 막중한 일이되, 작업에 대한 실권은 별로 없는 일이었다. 


그렇지만 필자가 확실하게 한 것은 밀폐공간에서의 산소농도체크였다.


지상에서 산소농도는 20~21%를 보이는데, 이것이 17숫자때가 나오면 바로 작업중지를 시키고 주변에도 알리고 환기조성을 시키는 일이었다. 


실질적으로 지하밀폐공간도 환풍기를 잘 돌여 20미만은 떨어지지 않지만, 아르곤 가스등이 많은 실내에선 산소농도가 별 문제없어서, 무색무취인 아르곤 가스로 작업자들이 머리가 띵해 쉬러나올때도 있는 것이다. 


저렇게 20미만, 19정도만 나와도 산소농도측정기는 경보가 울어대는 것이다. 



17이란 숫자는 어느정도에서 나오는가,, 작정하고 숨을 들이마쉬고 기계 앞에서 입으로 날숨을 뿜을때, 즉 이산화탄소가 방출될때 순간적으로 나온다..



국가에서 규정한 밀폐공간 작업의 안내사항도, 필자의 관리기준과 동일했다.


요약해서 소개하면..?



산소농도가 18~23.5% 사이에서 작업을 권장한다는 내용인데,, 사실상 22는 정말 좋은 산소농도이고, 보통은 도심에서 20정도가 나온다. 18만 해도 그리 좋지 못할 것이다!


한 블로그에서 노동안정위생법상 최저기준치가 18프로이지만, 이것도 너무 낮아 위험하다하여 기준치를 19%로 올리는 법안을 국회 상정중이라 한다. 

하루이틀 작업할때 나쁜 것은 아니다. 몇년이 되고 직업병적으로 볼때 좋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다.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라스베가스같은 대형카지노에서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소농도를 23~25%정도까지 유지해준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단순히 환풍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산소탱크등을 활용하는 것일게다. 



승용차 안에서 1시간 가량 환기없이 있으면 산소농도가 18.2%로 떨어진다. 왠지 모르게 졸음을 느낄수 있는 수치이다.  (승용차 안에서 마스크를 낀다면...? 이 논의를 향후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1%의 산소 차이가 주는 영향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071


산소 1%의 농도차이가 큰 것은, 산소의 감소량보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라 한다. 


강원도 산간과 서울의 산소농도는 불과 0.5%지만, 실질적 체감차는 크다! 




이 얘기들을 음모론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하는가?



바로 요즘들어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수단에서는 이제 쓰지 않으면 승차거부나 벌금을 물릴정도로 법을 강제하고 있지만, 이 마스크를 항시 쓴다는게 바로 본인 스스로 휴대하며 산소농도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동영상 주소로는 나오지 않고, 미공개 영상인듯 하다.)

코로나의 진실 2부.. 

blob:https://www.facebook.com/3564f98d-dbf2-46b5-8609-89d2efbad2c5


유튜브에서 삭제되었다는 이 영상은, 나름 중요한 부분들을 말한다. 



바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낄때 산소농도가 정상 20.5가 아닌, 17.5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저 영상은 풀버전으로 꼭 보길 바라며, 이 칼럼의 영상이 삭제됐을시엔 댓글을 통하여 남겨주면, 백업을 통해 보완하도록 하겠다.)


저 영상속에서는 요새 차량안에서 마스크를 끼고 운전하다가 졸음운전 사망한 경우나, 중국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끼고 일주일째 체육수업을 하다가 돌연 사망한 경우등등... 충분히 소프트 킬이라 할수 있는 부분등을 말한다. 



Testing the Oxygen Levels Under a mask with OSHA Air Quality Monitor
조회수 14,993회•최초 공개: 2020. 6. 27.

https://youtu.be/QRmVLYrqQG0


필자는 안전관리일을 하면서, 몇달간 산소농도 측정을 하는게 주업무일정도로 익숙하기에 저 영상 내용이 충분히 사실이라는 것을 추측한다.


당시엔 코로나를 상정하지 못해서, 마스크를 끼고 체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인위적으로 코앞에서 날숨을 뱉을때 그렇게 비싸지 않은 산소측정기도 경보음을 냈던 것이다. 



즉, 저 외국영상에서 공기측정 빨대를 측정할때 마스크를 끼지 않을때 날숨인 이산화탄소가 가득한 숨은 공기중으로 자연스럽게 희석되어 별다른 경보가 울리지 않지만, 마스크를 통해서 공기가 필터링되게 되면서는 필연적으로 이산화탄소가 마스크 내부에 짙게 머물게 되어 경보가 울리게 되는 것이다. 


마스크 내에서 숨을 들이쉬면 마스크 내부에 머문 뜨거운 공기를 다시 들이쉬게 되지만, 그 중의 일부는 바로 자신의 폐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를 자연환기 하지 못하고 다시 들이마쉬는 일일 것이다. 

마스크를 끼고 공부를 한다면 집중력이 당연한 이야기지만 떨어지게 될 것이다. 




#총론- 물론 마스크를 심한 독감이나 감기시에 끼고 다니는 것은 냉기를 막으며 큰 도움이 될수 있다. 

황사나 먼지가 심할때 끼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수가 있다. 

유독가스등이 심한 특수작업환경이나, 매우 유해한 석면등이나 각종 먼지가 날리는 철거작업등에서 마스크를 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이 요새는 강제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끼도록 법이 강제화되어가고 있다. 


학교내에서 어린 학생들을 이제 교실에서 강제적으로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장시간 받아야 하는가?

승용차가 없이 가난한 서민들은 마스크를 끼면서 장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자신을 소프트킬한채 살아가야 하는가?



75억 인구에서 250여일 가까이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전세계 사망자는 75만 정도로 집계되는데, 이것은 75억 인구의 1만분의 일이다. 


실질적으로 폐암이나 당뇨, 위암,, 각종 질병의 전세계적 사망수치보다 월등히 낮은 수치로 나온다. 



폐렴, 국내 사망원인 4위에서 3위로… -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84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0만명 당 45.4명으로 사망자수는 23,2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 11. 12.

즉, 코로나는 인구 10만명당 10명 사망에 가까운 통계를 보여주는 반면에..

폐렴에 의한 사망자는 국내 기준으로 10만명당 45.4명이다..



한국의 경우에 특정하면 어떠한가? 우리나라 코로나 사망자는 77명 집계인데..5천만 인구 기준으로 그러하며 1억명으로 치면 154명.. 10만명당 기준으론 0.154명이 사망한 셈이다. 100만명 기준 도시로는 1.5명씩 사망한 것인데.. 폐암등의 사망율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것은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죽음에 처하는 수치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작다. 

[C.S-554] 1500만 감염, 8천명 사망 미국독감에 주목하지 않는 이유, 수학적 통계로 구해보자! - 전세계 평균 일상적 삶 VS 미국 독감 VS 우한폐렴, 각각의 치사율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83ZxhYGyuO590zt54AaABCQ



물론 우리나라는 마스크를 꼈기 때문에 그렇게 낮은 코로나 전염율을 보였다고 반론할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세계적인 수치로 보아도 다른 어떤 보편적 질병보다 낮은 사망율을 보이는 이 코로나를 가지고, 산소농도가 항시 저하될수 밖에 없는 마스크 끼기 운동을 유독 코로나란 질병에만 과민반응하듯 전세계적으로 강제한다는 것은? 이상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야말로 팬데믹은 심리적 공포를 이용한 어젠다이고, 현실적 물리적 피해성에선 허구적이라고밖에 할수 없을 정도로 미미한 것이다. 

허나 모든 사람들이 한겨울만이 아닌 사계내내 모든 공공시설에서 마스크를 낀다면? 그 효과는 결코 미미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 비해서 75억 인구가 마스크를 끼면서 얻게 되는 각종 질환이나 신체기능의 저하의 피해정도는 어느정도 물량으로 추산할수 있을까?



영아나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마스크를 끼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은 어떠한 피해나 신체적 성장 문제를 도모할까?



마스크를 껴서 얻는 이득이 클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살아서 얻는 이득이 클까?



모든 시민들에게 적용될 일을 언론이 일방적으로 선전하고, 국가가 일방적으로 그것을 너무 섣불리 결정하고, 법제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안전관리법에서 18%미만에서 건강상 문제로 작업을 못하게 하고, 그것도 너무 낮다고 1%를 더 올려 19%를 근로조건으로 명시하는 마당에...


산소농도측정기는 마스크를 끼면 마스크 내부의 공기가 대번에 17%때에 머무는 현실을 드러낸다...

근데 마스크를 끼지 않으면 이것저것 이젠 손님도 받지 않고, 승차거부가 될 정도로 규정들을 밀어붙치는 현실이다. 



버스 기사가 마스크를 끼고 운전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 


수많은 생명을 책임지고 드라이브하는 운전기사가 마스크를 끼고 내부의 산소농도가 상습적으로 17%에 머물시.. 그는 현장기준으로는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당장 작업중지할 산소농도 규정조건에서 어긋나는 것이다. 


그것을 왠종일 끼고 살아간다는 것은... 근로기준으로 본다면, 완전히 거꾸로 적용하는 것이다.  


정상적 산소농도속에서 일하겠다고 하면 오히려 퇴출되는 것이고, 산소농도가 저하될때만 작업을 할수 있도록 지시하는 것과 같다. 



중국등에서는 순간적 감정기복이나 혼돈하여 버스기사가 엉뚱한 곳에 쳐박아 승객들이 전부 죽는 사례가 최근에 나온다. 

그런 감정기복을 통제못하는 것또한 판단력이나 산소농도의 저하에 따른 피로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이라면은...?



필자는 그 수많은 소프트 킬적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부작용을 생각해볼때, 

마스크는 권할수는 있어도, 분명 강제할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빌게이츠, WHO 백신... 영혼이라도 팔아서 그들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은?

나쁜 놈들이 누구인지는 세상 다 알지 않는가!!



이러한 글들을 보면서도 추천을 끝끝내 누르지 않는 여러분들은 과연 어떠한 포지션들을 두고 있길래 그렇게 하고 있는가? 마스크를 쓰면서 상습적으로 17프로 농도의 산소농도수치에 강제적으로 살면서, 자기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빨리들 죽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것인가???


중국에 어느 학생들이 1주일째 마스크를 끼고 체육시간에 돌발적으로 사망했지만,

자기 부모와 자식들도 모두 그렇게 사는 것에 동의하고 불만이 없기 때문에.. 

마스크 쓰는 것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는 이글에 1도도 협조를 하기 싫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런 말들을 다분히 헛소리로 인식하도록 스스로 세뇌당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른다면, 이러한 내용에도 어떤 보탬을 하지 않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반성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의인과 악인의 기준에 대해 평소에 어떠한 가치관으로 정의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이 세상을 창조주가 어련히 잘 알아서 설계했다고 믿는다면? 

그런 세상이 미덥지 않아, 입으로는 수없이 공기필터를 쓰고, 보호장비를 쓰면서 사는 것 자체가.. 창조주의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일에 참여함으로써, 미묘한 신성모독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글을 마친다. [2020.8m.14d, 새벽 3시 35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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