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40] 환경오염 탓? 한강 하천 등에 괴생물체 벌레들이 증가하고 있다.
괴생물 벌레에 대한 다양한 기사들!
올해 봄에도 한강 하구에 '끈벌레' 출현…어민들 긴장 (2022. 3. 9)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3062000060
올해 봄에도 한강 하구에 '끈벌레' 출현…어민들 긴장 | 연합뉴스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봄이 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한강 하류에 '끈벌레'가 출현, 어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포식성이 강한 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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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래핀 혈전처럼 생겨서 징그럽다!
포식성이 강해서 점차 재래종 실지렁이 등은 사라지고, 환경을 잠식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마찬가지 기사이다.. 환경호르몬, 화학약품등의 하천오염으로 유전자 조작된 변이 괴물이 나타난 것일까?
[단독]끈벌레보다 징하다…한강 덮친 신종 '변이 괴물' 정체 [영상] (2022. 4. 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007#home
[단독] 끈벌레보다 징하다…한강 덮친 신종 '변이 괴물' 정체 (영상)
경기도 고양시 한강 하구 수중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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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국수면발처럼 생긴 저것들이 고단백일지는 모르겠지만, 식용으로 보기엔 참 혐오스럽다. 하지만 인근의 새떼들에게는만큼은 잔칫날이라고 하니...!
뉴질랜드에서는 1m짜리 지렁이가 가정집에서 발견됐다고..!
뉴질랜드에서 길이 1ｍ 초대형 지렁이 발견 (2022. 9. 2)
https://news.zum.com/articles/77976045
뉴질랜드에서 길이 1ｍ 초대형 지렁이 발견
뉴질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몸길이가 1ｍ나 되는 초대형 지렁이가 발견됐다. 현지 매체 스터프는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중인 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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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체가 워낙 환경이 태고적 스타일이라.. 저걸 가지고 신종 괴지렁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작은 뱀보다 지렁이가 큰 것이다!
신경처럼 퍼지는 촉수를 뿜어내는 벌레도 있다.
흰 뿌리 신체기관 방출하는 분홍 괴생물체 정체 (2020. 7. 16)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
흰 뿌리 신체기관 방출하는 분홍 괴생물체 정체
특이하게 생긴 붉은 생물체가 흰 뿌리 모양 신체기관을 방출하는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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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이 있는 끈벌레의 일종이기 때문에 괴생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걔중엔 몸을 분할하면서, 신경촉수를 발사하기도 한다.
CREEPIEST MULTIPLYING WORM SHOOTING ROOT WEB
[가장 소름 끼치는 증식 웜 슈팅 루트 웹]
조회수 1,937,307회 2016. 12. 20.
https://youtu.be/qPh1KAu4jXs
아래의 내용들은 그렇다쳐도, 한강 하천에 신종 괴생물 지렁이 벌레들이 나타난 것은, 한강이 특정 방사능이나 환경이 크게 오염된 것은 아닌가..? 수질학적 조사가 필요하고, 수질학적 관리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글을 마친다. [2022. 9m. 10d, 오후 16시 50분 작성, Charlie Conspiracy, 9/15일 밤 23시 55분 발행]